"자, 잠깐!! 아흣, 아... 혀... 현준... 흐읏...""응, 말해, 후,"현준의 손을 잡아 세워야... 하...는데... 움... 직이질... 못 하, 하겠어, 흐응... 거칠게 흔들수록 이수의 가슴이 위아래로 넘실거렸다. 페니스에 피가 쏠리는 게 느껴진다.하고 있는데도 하, 미친 듯이 꼴려. 요물, 홍이수, 큭, 사랑해, 사랑해, 나랑 평생 살자.사력을 다해 참아내는데도 아쉽게 한계가 찾아왔다. 가늘고 길게 숨을 내쉬어봤지만, 윽, 씹!! 나온다, 이수를 잡고 있던 손의 움직임이 느려졌다. 미간이 사정없이 구겨지며 벌어진 입술 사이로 뜨거운 숨이 가늘게 흘러나왔다. 이수의 상체가 툭 현준 위로 쓰러졌다. "괜찮아?"이수는 말없이 끄덕였다. 현준이 조용히 이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의 가슴에서 울리는 묵직한 북소리가 이수의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랑하는 현준, 그의 심장이 자신을 향해 뛴다. 손으로 현준의 넓고 단단한 가슴팍을 슥 쓸었다. 나도 역시 너여야만 해, 사랑해.그의 가슴팍에 머리를 기대고 누운 채 고개를 들어 다크초콜릿 같은 눈을 들여다봤다. 머리를 쓰다듬던 현준이 시선을 마주하자 이수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이수야,"이수가 말없이 쳐다보았다."행복해?""응, 너무.""나도. 나도, 정말 행복해. 우리 평생 같이 하자.""응."사랑하는 이수, 난 너를 위해서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수의 엉덩이를 가볍게 톡톡 쳤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들은 이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현준의 허벅지 위로 조금 내려앉았다. 콘돔을 벗기 위해 현준이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리자 복근에 길이 네모 반듯하게 움푹 패었다.튀어 오른 그의 유두와 탄탄한 가슴근육, 탐스러워 보이는 사각 근육이... 참... 맛있어 보이네, 군침 돌게. 시선을 더 아래로 내리자 현준이 페니스에서 콘돔을 벗기고 있었다. 이수는 아예 엉덩이를 더 아래로 빼고는 두 팔을 현준의 허벅지에 올리고 턱을 괴었다. "풉, 너 너무 노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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