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지나서 두 사람인 제대로된 성관계를 했다. 선우는 그녀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결국 굴복하고 말았다. 그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이전처럼 관계를 가지게 됐다. 물론 횟수나 강도가 이전과 같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두 사람은 욕구를 조금씩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 은성은 선우와 관계를 할 때마다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꺼려졌다. 아직 씻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아직 안 씻었…”“괜찮아. 너는 깨끗해.” 그러나 이글대는 선우의 눈빛은 씻을 시간 따위는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곧장 은성의 치마 안으로 얼굴을 넣었다. 팬티 위를 조심스럽게 자극했다. “으으…!” 옷 위로 느껴지는 자극들이 더 안달나게 만들었다. 요즘 선우는 이런식으로 은성을 애태웠다. “빨리….”“응?” 은성이 뭘 원하는지 뻔히 알면서 선우는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반문했다. “빨리… 해줘.” 선우가 바랐던 그 말이 떨어지자 그의 입꼬리가 사악 올라갔다. 그제야 그는 은성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혀로 밀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읏…!”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가 혀를 움직일때마다 은성은 몸을 움찔댔다. 이미 씻지 않았다는 생각은 저 멀리 날아가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가 잔뜩 젖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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