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론은 엉덩이 골 사이에 코를 박고는, 그토록 원하는 단물을 한참 동안 빨아먹었다. 만족스러움을 느꼈을 땐, 타나는 이미 온몸이 붉어져 헐떡거리고 있었다. “하응, 그, 그만, 하아앙..!”몸을 일으킨 칼데론이 타나의 골반을 바짝 끌어당겼다. 단단하게 발기한 좆이 엉덩이 골 사이를 단숨에 파고들었다. 빠드득- 푹! 허리가 절로 휘어지며 아찔한 교성이 튀어나왔다. “아아아앙...!”치골과 엉덩이가 둔탁하게 부딪히는 소리, 거기에 더해진 물기가 가득한 처벅거리는 소리까지.골반이 붙잡혀 구멍을 들쑤시는 성기는 뜨겁고도 두꺼웠고,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자꾸만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선물이 마음에 드는가?”“아흑, 아흐응, 네, 네에, 군주님..!”지금 타나에게 내려진 선물은 결코 드레스와 보석 따위가 아니었다. 내벽의 주름을 모조리 펴며, 자궁구를 사정없이 두드리는 그의 괴물 같은 성기였다. 골반을 붙잡은 손에 힘이 들어갈수록 엉덩이가 높이 떠올라, 이제는 발바닥마저 바닥에 지탱하기 힘든 상태. 당장이라도 정신을 놓아버릴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이 이성을 앗아갔다.의자 쪽으로 상체가 기울든 말든 그의 피스톤에는 점점 속도가 붙었다. “흐, 꽉 물고 놓아주질 않잖아.”“아으응, 좋, 좋아요, 군주님, 아, 아앙..!”마찰이 가해진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러다 두 발이 완전히 허공으로 떠오른 순간, 힘 조절에 실패한 허리에는 칼데론의 모든 체중이 실려버렸다.자궁이 터질듯한 압박감이 덮쳐왔다. “으억...!”좁은 구멍 안, 모든 근육이 비명을 질으며 칼데론의 성기를 향해 모여들었다.그는 입꼬리를 올리며 타나의 질벽이 선사하는 짜릿한 조임을 즐기고, 또 즐겼다. 그러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부르르 떨리는 팔을 보고야 말았다. 이대로 가다간 또 기절이겠지. 지금 막 흘려내는 단물의 농도가 얼마나 끝내주는데. 정신이 반쯤 나간 타나를 침대로 옮겨 다리 사이를 파고들었다.역시나 죽여주는 단물 맛을 느끼고는, 허리
Last Updated : 2026-07-3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