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재훈은 밀려드는 쾌락에 은별의 새하얀 엉덩이를 한 손으로 꽉 움켜쥐며 더 빠르게 허리 짓을 해댔다.탁탁탁!“으윽, 나 쌀 것 같아 은별아.”“하으응! 아앙, 으읏!”재훈이 뒤에서 그녀의 양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애액으로 끈적대는 질구 안에 백탁 액을 왈칵 쏟아냈다.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뽑아낼 심산인지 재훈은 마지막까지 허리 짓을 멈추지 않았다.곧이어 방금 사정한 성기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훈의 것은 다시금 꺼떡대며 머리를 들었다.“다 했잖아, 빼.”아직 식탁을 벗어나지 못한 은별은 다시 몸집을 키우는 페니스를 느끼며 기진맥진한 목소리로 말했다.“2주 치 할 거라는 말, 잊었어?”재훈이 질구 안에서 단단하게 선 페니스를 빼더니 순식간에 은별의 몸을 돌려 그녀를 들어 식탁에 앉혔다.은별의 엉덩이가 식탁 위에 앉혀졌다.찌익, 소리와 함께 콘돔을 갈아낀 재훈이 애액으로 흥건한 질구에 선단을 갖다 댔다.“벌려 봐, 은별아.”“뭐…?”“이거 넣게, 다리 벌려 보라고.”재훈이 커다랗게 부푼 페니스를 잡고 구멍의 입구를 꾹 누르며 건드렸다.그 접촉만으로도 한 차례 정사로 녹진하게 풀어진 질구가 뻐금거리더니 주룩, 애액을 흘려보냈다.“보고만 있어도 좋대지.”씨익, 입가를 오리던 재훈이 제 손으로 은별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쩍, 소리와 함께 가랑이가 넓게 벌어지자 재훈은 길고 커다란 페니스를 질구에 그대로 박아넣었다.“하앙, 흐윽.”은별이 제 내벽을 꽉 채우는 엄청난 충만감에 눈을 크게 뜨며 달뜬 신음을 뱉어냈다.“하, 씨발.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다 야해. 이러니 내가 돌아 안 돌아.”쑥걱, 쑥걱, 퍽! 퍽!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강렬한 쾌락에 은별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질펀한 정사가 이뤄졌던 일주일 전 밤을 상상하던 은별은 저도 모르게 얼굴을 확 하고 붉혔다.“애는 사람 앞에 두고 무슨 생각해? 야한 생각 하니?”선주가 눈을 가늘게 뜨고 물었다.“뭐? 너, 너는 무슨 뜬금없이.”“뜬금없긴. 갑자
Last Updated : 2026-08-3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