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10과 ISBN-13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몇몇 사이트는 ISBN-10과 ISBN-13을 모두 인식합니다. 그러나 오래된 사이트는 ISBN-10만 제대로 조회하지 못합니다. 검색하기 전에 ISBN-10과 ISBN-13을 변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변환을 도와주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중고책을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중고책 상태 확인이다. 사이트가 아무리 믿을만해도 판매자가 찍은 사진의 각도와 조명에 속을 수 있다. 경험에 따르면 예스24 중고샵은 판매자에게 상태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올리도록 권장한다. 예스24 중고샵에서는 중고책 상태가 정확하게 전달된다. 예스24 중고샵에서는 판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판매 이력을 보면 판매자가 책을 자주 파는 전문 판매자인지 알 수 있다. 전문 판매자는 보통 설명이 정확하다. 새 책 같은 중고책을 원한다면 예스24 중고샵에서 A등급 중고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점자책을 어렵게 찾아서 사도 아이가 읽을 수준이나 흥미에 맞지 않으면 큰 손해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점자책을 고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한국점자도서관 홈페이지에는 점자책 목록과 함께 짧은 줄거리 소개가 있습니다. 또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해 내용을 먼저 들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골라 점자책을 찾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방적으로 점자책을 선물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하면 독서 습관을 오래 기를 수 있습니다.
엔네아드 단행본을 처음 보는 사람은 스토리 이해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엔네아드 단행본은 복잡한 서사와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엔네아드 단행본을 한 권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엔네아드 단행본을 웹툰으로 먼저 몇 화 읽어보고 엔네아드 단행본이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엔네아드 단행본의 발매 일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엔네아드 단행본이 시리즈물이라면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는지, 절판 위험이 있는지 등이 엔네아드 단행본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엔네아드 단행본이 완결까지 오래 걸릴 것 같다면 엔네아드 단행본을 한 번에 몰아서 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전자책 리더기에서 ISBN을 검색하면 함정이 있더라고요. 킨들 저장소에 ‘82-234-1234-5’처럼 입력하면 종이책은 나오지 않고 전자책만 결과에 나타납니다. 반면 교보문고 모바일앱에서는 ISBN 검색 시 종이책이 먼저 보여요.
학술서적은 같은 제목이라도 개정판마다 ISBN이 달라요. 3판과 4판 차이가 50페이지가 넘을 수도 있으니, 교재를 살 때 ISBN 마지막 숫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표준도서번호의 마지막 숫자는 체크섬이라 내용과는 무관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읽다 보면 시대마다 언어와 표현이 달라서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고향’ 같은 작품의 옛말투는 처음에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민음사판에는 현대어 해설과 각주가 잘 붙어 있어 금방 익숙해집니다. 고전과의 거리감을 줄여 주는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읽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장치가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