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취미가 있다면 직접 그린 그림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완성도가 아니라 그림에 담긴 당신만의 감정이 특별하게 만든다. 추상적인 낙서나 색 블록을 겹쳐 만든 그림도 개성이 넘친다. 디지털 드로잉 앱이 많이 있으니 한 번 시도해 보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다.
홍수연 작가의 소설을 추천한다면, 먼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말하고 싶어요. 이 책은 현대인이 겪는 고립과 외로움을 아름답게 풀어냅니다. 다음으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소개합니다. 계절마다 나뉜 단편들이 각각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오늘도 평화로운’도 좋습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담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페르소나5'에서 최고의 페르소나를 꼽으라면 단연 '사타나엘'을 추천하고 싶어요.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는 이 페르소나는 압도적인 스펙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죠. 특히 '마하라기온'과 '블랙 비' 같은 강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보스전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물론 얻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한 번 손에 넣으면 게임 플레이가 완전히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다른 페르소나들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감이 매력적이죠. 후반 콘텐츠를 즐기려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 ‘마우스’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소재로 한 스릴러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계속 이어져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악역의 심리 묘사가 섬뜩하면서도 현실감 있었습니다. 마지막 회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드라마를 찾는다면 ‘마우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베드신 모음’이라는 키워드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도망친 여자’가 빠지지 않고 나타납니다. 전도연과 공효진이 연출한 베드신은 자연스럽고 아름답다는 평이 많습니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면서도 과장되지 않고 은은하게 감정을 전합니다. 자극을 위한 장면이 아니라 관계가 발전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보여집니다.
나는 소설보다 웹툰이나 드라마로 각색된 유명한 작품을 통해 고수위 소설을 자주 접한다. ‘스위트홈’과 ‘지금 우리 학교는’도 원래 웹소설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인기 있는 웹툰이 있으면 원작 소설이 있는지 꼭 찾아본다. 그림체에 가려진 세밀한 설정이나 인물의 내면 묘사를 소설에서 발견하면 큰 즐거움을 느낀다.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