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시의 최고 재벌 강지혁의 약혼녀가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임유진은 음주운전 가해자라는 죄명을 안고 3년 형을 선고받는다.
지옥 같았던 3년간의 복역 생활을 어렵사리 버텨낸 그녀, 겨우 출소하여 자유를 찾는가 싶었는데 소문의 그 강지혁을 건드리게 됐을 줄이야?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된 그녀는 그의 앞에 무릎 꿇고 애원했다.
“강지혁, 제발 나 좀 놔줘.”
이에 강지혁은 입꼬리를 씩 말아 올렸다.
“난 누나 절대 안 놔줘.”
모두 말한다. 강지혁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고. 하지만 그는 옥살이하고 나온 환경미화원을 위해 간이고 쓸개고 모두 빼줄 것처럼 사랑을 속삭였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나던 날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둘의 사랑은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그녀의 도망으로 그렇게 끝나는 듯했으나…….
몇 년 후의 어느 날, 남자가 그녀의 앞에 무릎 꿇고 애원했다.
“유진, 너만 나한테 돌아온다면 나 뭐든 할게.”
그런 남자의 눈빛을 지그시 바라보던 여자의 입에서 이윽고 한마디가 툭 튀어나왔다.
“그러면 죽어.”
‘네가 되면 네가 해’라는 시스템이 탄생했다.
“만약 누군가가 잘 못살고 있다고 생각되고 본인이 그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으면 상금을 획득하게 됩니다.”
딸만 바라보는 엄마, 가족의 책임을 회피하는 남편, 나를 창피하게 여기는 아들이 함께 나를 심판석에 올리길 바랐다.
세 사람은 모두 그들이 나라면 나보다 더 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세 사람이 실제로 더 잘한다면, 나는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고, 그들은 사람마다 5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반대면 나는 앉아서 15억을 받게 된다.
한차례의 함정에 의해 강성연은 순결을 잃고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6년 후 그녀는 세쌍둥이를 데리고 귀국하여 복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쌍둥이는 그녀보다 더 수완이 대단했는데 친아빠를 찾아 그녀를 도왔을 뿐만 아니라 집에까지 유괴했다. “엄마, 저희가 아빠를 유괴해왔어요!” 남자는 그와 판에 박은 듯한 세쌍둥이를 보더니 그녀를 구석에 밀친 후 웃으며 말했다. “애가 세 명이나 생겼네, 그럼 우리 한 명 더 낳을까?” 강성연이 대답했다. “꿈 깨!”
나의 약혼녀는 법의관, 그리고 나는 강력계 형사다.
나는 목숨을 다해 그녀를 사랑했지만 그녀의 눈에는 오직 첫사랑뿐.
첫사랑의 죄를 씻어주려고 시신까지 대신 처리해줬다.
하지만 그 시신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그녀는 꿈에도 몰랐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된 그녀는 완전히 무너지고 마는데...
엄마는 나를 미워했는데 심지어 내가 죽기를 바랐다.
나는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16년 전, 내가 밖에 나가겠다고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면 오빠도 날 구해 주느라 죽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 그녀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나는 뇌암에 걸렸다. 내가 엄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모든 행복을 잊고 죽었을 때 그녀는 미쳐버렸다.
심이담은 이혼하기 석 달 전, 전근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혼하기 한 달 전, 하진혁에게 이혼 합의서를 보냈으며.
이혼하기 사흘 전, 자신의 모든 물건을 정리하고 신혼집을 나가 버렸다.
...
진혁이 첫사랑과 그 아들을 데리고 나타나 아이더러 “아빠”라고 부르게 한 순간, 이담은 6년 간의 감정에서 깨어났다.
남편이 첫사랑과 그 아들을 위해 자신을 홀대하고 ‘내연녀’로 취급 하니, 차라리 혼인을 끝내고 남편과 그 첫사랑을 축복해 주기로 했다.
그러나 이담이 진혁의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순간, 그는 미쳐버렸다.
남편은 곧 첫사랑과 결혼할 거라 모두가 생각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큰 권력을 쥔 그 남자가 언론 앞에서 이렇게까지 비굴하게 사랑을 구걸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제가 바람 피운 적도 없고, 사생아는 더더욱 없습니다. 믿어줘요… 이담아. 제발 떠나지 마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서핑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적절한 장비 선택이에요. 보드 선택은 키와 몸무게를 고려해야 해요. 롱보드는 초보자에게 안정적이지만, 숏보드는 더 재미있지만 난이도가 높죠. 웨트슈트는 수온에 따라 두께를 선택하는 게 핵심이에요. 따뜻한 지역은 3mm면 충분하지만 추운 곳은 5mm 이상을 추천해요.
리쉬코드는 절대 잊어선 안 될 필수품이에요. 발과 보드를 연결하는 이 끈은 생명줄과 같아요. 파도에 휩쓸릴 때 보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장비 구매 전에 렌탈을 통해 직접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서핑은 매력적인 스포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해요. 파도와 바다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항상 웨트슈트와 리피 코드를 착용하고, 날씨와 파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혼자서 서핑을 하지 말고 주변에 다른 서퍼나 구명요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초보자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파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너무 큰 파도는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서핑 보드의 핀과 노즈에 주의하고, 넘어질 때는 보드에서 멀리 떨어져서 머리를 보호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바다 생물을 만날 경우 침착하게 대처하고, 무리한 행동은 피하세요.
제주도의 '중문색달해변'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백사장이 넓고 파도가 비교적 잔잔한 날이 많아 서핑 입문하기에 최적이죠. 주변에 카페와 숙소가 많아 편의성도 높아요. 특히 여름철에는 야간 서핑이 가능한데, 달빛 아래서 파도를 타는 경험은 정말 특별합니다.
겨울에는 강한 북서풍으로 높은 파도가 형성되니 숙련자들에게 추천해요. 해변 바로 뒤편에 위치한 '중문관광단지'에서 서핑 후 휴식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7~8월 성수기에는 인파가 많으니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를 노리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