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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화

ผู้เขียน: 윤아
‘어제 있었던 일은... 정말 꿈이었을까?’

‘그래, 분명 꿈이었을 거야.’

제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며 욕실로 향하려 했다.

그러다 시선이 무심코 한곳에 닿았다.

순간, 눈동자가 굳었다.

적갈색의 가면 하나가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그 차갑게 번뜩이는 빛에, 제나의 얼굴에서 핏기가 순식간에 가셔버렸다.

온몸이 얼음장처럼 식어갔다.

웅... 웅...

협탁 위 핸드폰이 진동했다.

제나는 손을 뻗어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화면에는 읽지 않은 문자 한 통이 떠 있었다.

문자를 열자, 짧은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 밤, 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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