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67화 : 마계의 초대, 청첩장
성황청의 새벽은 고요했다.
제단 위에서 나란히 잠든 클로에와 이벨린의 나신이 희미한 달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두 여인의 보지와 뒷구멍에서는 아직도 태혁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들의 입가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걸려 있었다. 태혁은 그녀들의 잠든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가, 조용히 제단을 빠져나왔다.
그때였다. 성황청 중앙 홀의 공기가 갑자기 무거워졌다. 대리석 바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그것은 곧 하나의 형체를 이루었다. 여성의 실루엣. 그러나 이전의 사역마와는 차원이 달랐다. 이번에는 릴리스 본인의 환영이 직접 강림한 것이었다.
"후후…… 드디어 직접 만나게 되었군요, 강태혁."
릴리스의 환영은 이전보다 훨씬 선명했다. 그녀의 몸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였다. 다만 그녀의 피부 위로 검은색 마력이 흘러내리며 전신을 아슬아슬하
69화 : 쌍둥이 서큐버스의 유혹밤의 궁전 정문 앞에는 거대한 검은 대리석 광장이 펼쳐져 있었다.광장 중앙에는 두 개의 분수가 솟아 있었고, 그 분수에서는 보랏빛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공기 중에는 달콤한 향기가 감돌고 있었다.카밀라가 조심스럽게 태혁에게 속삭였다."주인님, 저기…… 저 두 분수 옆에 있는 자매가 두 번째 시험입니다.""쌍둥이 서큐버스인가."분수 옆에는 두 명의 여성이 서 있었다.그들은 완벽하게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둘 다 긴 분홍빛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늘어뜨리고 있었고, 그들의 눈동자는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그들의 피부는 새하얗고 매끄러웠으며, 그들의 몸은 아슬아슬한 검은색 란제리만 걸치고 있었다.란제리는 그들의 풍만한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고, 그들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골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그들의 긴 다리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감싸여 있었고, 그들의 허벅지 사이로는 은밀한 곳이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었다.두 사람의 등 뒤로는 작은 박쥐 날개가 펼쳐져 있었고, 그들의 머리 위로는 악마의 뿔이 솟아 있었다.왼쪽의 서큐버스가 먼저 입을 열었다."당신이 강태혁이군요. 릴리스 님께서 말씀하신 그 남자…….""생각보다 잘생겼어. 우리 자매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까?"오른쪽의 서큐버스가 말을 이었다.그들의 목소리는 완벽하게 같았다.마치 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두 사람의 목소리는 겹쳐서 울렸다."나는 릴리.""나는 라라.""우리는 쌍둥이 서큐버스 자매.""당신이 우리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면…….""당신의 정기는 우리 것이 되는 거야."두 사
68화 : 마계의 초대, 안내자와 첫 번째 시험성황청의 새벽이 밝았다.태혁은 밤새도록 윤서현과 이벨린, 클로에를 번갈아 품으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제단 위에는 세 여인의 나신이 나란히 누워 있었고, 그녀들의 보지와 뒷구멍에서는 태혁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들의 입가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걸려 있었고, 그녀들의 배는 미세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하지만 태혁은 휴식하지 않았다. 그는 방금 전 릴리스의 환영이 남긴 검은 깃털을 손에 쥐고, 마계로 향하는 차원의 문을 열었다. 그의 등 뒤로 윤서현과 클로에가 서 있었다."주인님, 마계로 가는 길은 위험할 거예요. 릴리스가 순순히 길을 내어줄 리가 없어요.""알고 있어. 그래서 더 재미있는 거야."태혁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그의 손끝에서 빙상차원의 권능과 신성 오라가 동시에 피어올랐다. 빛과 얼음, 두 개의 상반된 힘이 그의 주변을 감싸며 마계의 어둠을 밝혔다.차원의 문이 열리고, 세 사람은 마계의 대지에 발을 디뎠다. 마계의 하늘은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공기 중에는 달콤하면서도 치명적인 향기가 감돌고 있었다. 저 멀리에는 거대한 검은 궁전이 솟아 있었고, 그 궁전의 첨탑에서는 붉은 빛이 맥동하고 있었다."저것이 밤의 궁전…… 릴리스의 거성이군."그때, 대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연기는 곧 하나의 형체를 이루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여성. 그녀의 피부는 창백했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검붉은색으로 허리까지 흘러내렸다. 그녀의 눈동자는 노란색으로, 마치 고양이처럼 세로로 찢어져 있었다.그녀의 몸은 검은색 가죽으로 만든 타이트한 슈트로 감싸여 있었다. 그 슈트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의 목에는 검은 초커가 감겨 있었고, 그녀의 등 뒤로는 작은 박쥐
67화 : 마계의 초대, 청첩장성황청의 새벽은 고요했다.제단 위에서 나란히 잠든 클로에와 이벨린의 나신이 희미한 달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두 여인의 보지와 뒷구멍에서는 아직도 태혁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들의 입가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걸려 있었다. 태혁은 그녀들의 잠든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가, 조용히 제단을 빠져나왔다.그때였다. 성황청 중앙 홀의 공기가 갑자기 무거워졌다. 대리석 바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그것은 곧 하나의 형체를 이루었다. 여성의 실루엣. 그러나 이전의 사역마와는 차원이 달랐다. 이번에는 릴리스 본인의 환영이 직접 강림한 것이었다."후후…… 드디어 직접 만나게 되었군요, 강태혁."릴리스의 환영은 이전보다 훨씬 선명했다. 그녀의 몸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였다. 다만 그녀의 피부 위로 검은색 마력이 흘러내리며 전신을 아슬아슬하게 감싸고 있었다. 그 마력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은밀한 곳을 스치며 흘러내렸다.그녀의 가슴은 이벨린보다도 더 풍만했다. 두 개의 거대한 유방은 중력에 저항하듯 탄력 있게 솟아 있었고, 그 끝에는 검붉은 젖꼭지가 달려 있었다. 그녀의 허리는 손으로 잡으면 부러질 듯 가늘었고, 그녀의 골반은 풍만하고 매혹적인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녀의 긴 다리는 매끈하고 길었으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는 검은 마력이 흘러내리며 은밀한 곳을 감추고 있었다.그녀의 얼굴은 치명적일 정도로 아름다웠다. 길고 진한 속눈썹, 오똑한 콧날, 그리고 탐스럽게 붉은 입술. 그녀의 긴 은발은 발끝까지 흘러내렸고, 그녀의 머리 위로는 두 개의 작은 뿔이 솟아 있었다. 그녀의 등 뒤로는 박쥐와 같은 검은 날개가 펼쳐져 있었고, 그 날개 끝에서 보랏빛 마력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마왕이 직접 환영을 보내다니, 영광이군."
66화 : 집행관 VS 성녀, 하렘 서열 정리성황청 귀빈실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태혁이 이벨린과 카린을 연달아 정복하는 동안, 클로에는 복도에서 묵묵히 경비를 서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질투가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차원 관리국의 집행관이었다. 이제는 태혁의 충실한 암캐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황청의 성녀 따위에게 밀릴 생각은 없었다."클로에, 들어와."태혁의 목소리가 들리자, 클로에는 거침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녀의 푸른 전투복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그녀의 은발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 눈동자는 제단 위에 누워 있는 이벨린을 향해 날카롭게 빛났다.제단 위에는 이벨린이 있었다. 순백의 사제복은 이미 흩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그녀의 나신은 땀과 정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숨을 쉴 때마다 위아래로 출렁였고, 그녀의 보지와 뒷구멍에서는 태혁이 방금 전에 쏟아부은 정액이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주인님, 저를 부르셨습니까.""그래. 오늘은 특별히 네 서열을 확실히 정리해 줄 시간이다.""서열……이라면?""이벨린은 성황청의 성녀다. 하지만 너는 나의 첫 번째 관리국 아내다. 누가 더 위인지, 직접 확인해 봐야 하지 않겠나?"이벨린이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푸른 눈동자에는 아직도 쾌락의 여운이 남아 있었지만, 동시에 클로에를 향한 경계심도 떠오르고 있었다. 두 여인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혔다."구세주님…… 이 여자는……?""클로에야. 나의 충실한 집행관이지. 너와는 다른 의미로 나에게 중요한 여자다."클로에의 입가에 차가운 미소가 번졌다. 그녀는 천천히 이벨린에게 다가가
65화 : 성황청 영지화, 지구와의 연결성황청 중앙 제단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태혁이 이벨린과 카린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순간, 그의 시스템에 새로운 알림이 떠올랐다.[성황청 정복 완료.][이벨린(성녀) - 굴복도 90%, 카린(부단장) - 굴복도 100%.][에르테니아 대륙의 첫 번째 거점 '성황청'이 당신의 영지로 귀속됩니다.][영지 보너스: 신성력 증폭 +30%, 모든 아군의 회복 속도 2배.]태혁의 발밑으로 금색의 마법진이 펼쳐졌다.그 빛은 성황청 전체를 감싸며, 모든 건물과 영토가 그의 소유가 되었음을 선언했다.성기사단의 병사들은 일제히 무릎을 꿇었고, 거리의 시민들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신성한 빛을 보며 경외의 탄식을 내뱉었다."이제 이 땅은 나의 것이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야."태혁은 이벨린의 신성력을 매개로 한 가지 실험을 시도했다.지구와의 연결.그는 이벨린을 제단 중앙에 세우고, 그녀의 신성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구세주님…… 제 신성력을…… 이렇게 많이…….""조금만 참아. 네 힘을 빌려 지구에 있는 내 여자들과 연락을 취할 거야."이벨린의 전신에서 눈부신 백색의 빛이 뿜어져 나왔다.그 빛은 제단 천장에 있는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하며, 허공에 일렁이는 홀로그램을 만들어냈다.화면이 일렁이다가, 점차 선명한 영상으로 변해갔다.지구. 한국. 헌터 협회最深處.정유란이 태블릿을 손에 든 채 깜짝 놀란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주인님?! 이게…… 어떻게……!""이벨린의 신성력을 이용한 단방향 영상 통신이야. 지구와의 완전
64화 : 마왕의 수정구, 원격의 쾌락성황청 지하 깊은 곳, 오래된 봉인실 한가운데에 버려진 수정구가 있었다.릴리스가 보낸 침투 부대가 남기고 간 그것은, 단순한 감시 도구가 아니었다.태혁이 봉인실에 들어섰을 때, 수정구는 이미 보랏빛으로 빛나고 있었다.그 안에는 아른거리는 여성의 실루엣이 담겨 있었다.요염한 곡선, 긴 은발,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두 개의 붉은 눈동자."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군, 릴리스.""후후…… 직접 만나기 전에, 당신의 얼굴을 좀 보고 싶었어요. 과연 어떤 남자가 내 성황청을 이렇게 뒤흔들어 놓았는지."수정구 속에서 릴리스의 모습이 더욱 선명해졌다.그녀는 거대한 침대 위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그녀의 몸은 아슬아슬한 검은색 란제리만 걸치고 있었고, 풍만한 가슴은 레이스 위로 쏟아질 듯 부풀어 올랐다.그녀의 허리는 놀랍도록 가늘었고, 그녀의 골반은 풍만하고 매혹적인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그녀의 긴 다리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감싸여 있었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는 은밀한 곳이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었다."꽤 자신감이 넘치는 태도군. 네 성황청을 내가 접수했는데도.""성황청 따위, 내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진짜 관심 있는 건…… 당신이에요, 강태혁."릴리스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수정구에서 보랏빛 연기가 피어올랐다.그 연기는 곧 하나의 형체를 이루었다.릴리스의 분신, 아니 정확히는 그녀가 보낸 사역마였다.사역마는 인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등에는 작은 박쥐 날개가 달려 있었고, 그녀의 눈동자는 보랏빛으로 빛나고 있었다.그녀의 몸은 검은색 라텍스로 만든 타이트한 슈트로 감싸여 있었고, 그 슈트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