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anda / 로판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 184. 오늘은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Share

184. 오늘은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Penulis: 데이지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8-19 19:29:40

세레나는 문을 닫지 않았다.

환기 때문에 손바닥 하나만큼 열어 둔 채 복도를 걸어갔다.

해 질 무렵, 세레나는 테오도르에게 직접 연락했다.

황실 의료감찰원 명의가 아니었다.

로이스에게 보내는 군무 요청서도 아니었다.

짧은 개인 서신이었다.

‘공작님. 성기사단 제2전투대가 보유한 구호품 전용 반대 문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황실 조사관이 성기사단 숙소 문서함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군무부 협조가 필요합니다.

가능하시면 절차만 열어 주세요. 문서는 황실이 가져갑니다.’

세리스 베인.

나디아가 옆에서 봉투를 보다가 물었다.

“이제 공작님한테 바로 부탁하는 건 익숙해졌어요?”

세레나는 봉랍을 굳혔다.

“필요한 일이니까요.”

“처음에는 도움 받는 걸 빚처럼 생각하는 얼굴이더니.”

세레나의 손이 잠깐 멈췄다.

“지금도 공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요?”

“공작님에게도 이 사건을 조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세레나는 제2정제실에서 테오도르의 이름이 적혔던 환자 기록을 떠올렸다.

“서
Lanjutkan membaca buku ini secara gratis
Pindai kode untuk mengunduh Aplikasi
Bab Terkunci

Bab terbaru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361. 치료원에 남아 있던 기록 보존 방식의 핏빛 원형

    둥글고.일부 철자가 일정하지 않았으며. 숫자는 지나치게 반듯했다.자신의 지금 필체와 같지는 않았다.그런데 숫자 2를 쓰는 방식이 같았다.위쪽을 짧게 꺾고 아래 획을 길게 빼는 습관.테오도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세레나는 다음 줄로 시선을 내렸다.‘이름은 두 장에 씀. 하나 없어져도 남아 있게.’황실 기록관이 낮게 숨을 들이켰다.세레나는 그 문장을 오래 바라봤다.자신이 지금 치료원에서 만든 것과 같은 방식이었다.원본.황실 사본.환자 요약본.누군가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360. 빈 상자 안에 남은 세 권 중 사라진 단 하나의 공책

    황실 기록관이 사진 장비 대신 스케치판과 광학 기록기를 준비했다.제국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광학 판은 선명도가 높지는 않았지만봉인 상태나 문서 배치를 남기기에는 충분했다.정문에는 오래된 황실 세관 봉인이 붙어 있었다.겉보기에는 끊어지지 않았다.테오도르가 군수 기록관에게 물었다.“후면 출입구가 있나?”“과거 도면상 하나 있습니다. 기록 상자를 수레에서 바로 내리던 작은 문입니다.”세레나는 정문을 열기 전에 뒤쪽부터 확인하자고 했다.건물 모서리를 돌아가자 좁은 비탈 아래에 철문 하나가 보였다.그 철문에는 봉인이 없었다.대신 자물쇠만 걸려 있었다.황실 조사관이 자물쇠를 살핀 뒤 낮게 말했다.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359.. 예상된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세레나는 다음 날 해가 뜨기 전에 치료원 운영표부터 고쳤다.베일런 제4광맥 외부 기록 보관소까지는 마차로 반나절이 걸렸다.왕복과 현장 확인까지 계산하면 하루 대부분을 비워야 했지만,그녀가 없는 동안 치료가 멈춘다면 지난 며칠 동안 만든 체계는결국 세레나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또 다른 성전이 될 뿐이었다.중증 환자는 브랜든과 요하네스가 나눠 맡고, 약제와 노출 물품 분리는 나디아가 책임졌다.새 환자가 들어오더라도 기존 분류 기준을 먼저 적용하며,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세레나의 귀환을 기다리지 말고 두 치료사가 함께 결정하도록 했다. 제6광산촌에 전달한 고농도 성력 관련 관찰 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 갱신했다.세레나는 마지막으로 빈칸 하나를 남겼다.‘총괄 책임자 부재 시 최종 결정권자.’브랜든이 그 칸을 보다가 말했다.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358. 어린 손끝이 남긴 기록의 아득한 실체

    세레나는 대답하지 않았다.기억이 돌아온 것은 아니었다.그녀는 열두 살 때 테오도르의 부상을 치료했던 일은 현재 생에서 할런의 증언으로 확인했고,일부 감각과 장면을 떠올린 적은 있었다.하지만 제4광맥 격리실에서 자신이 기록을 작성했다는 기억은 없었다.테오도르가 낮게 물었다.“기억나십니까?”세레나는 고개를 저었다.“아니요.”그는 더 묻지 않았다.세레나는 장갑 낀 손을 장부 위에 올리지 않고 허공에서 잠시 멈췄다가 내렸다.“기억이 안 난다고 없는 일은 아니겠죠.”“그렇다고 기록 하나 때문에 기억을 만들어 낼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357. 스스로 지운 기록을 증언하는 참회의 무게

    “본당 지시대로 ‘은빛 혈관’이라는 표현을 지우고 ‘혈관성 열증’으로 바꾼 적이 있습니다.집단 사례 번호를 없앤 적도 있습니다.”세레나는 그녀를 오래 바라봤다.“왜 말씀하십니까?”“그게 제가 한 일이니까요.”대답은 짧았다.“그리고 계속 숨기면 지금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세레나는 장갑 낀 손을 허리 앞에 모았다.“증언한다고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알고 있습니다.”“황실 조사관에게 정식 진술을 하셔야 합니다.”&

  • 내 처형에 서명한 공작과 계약 결혼했다   356. 자신이 지운 기록을 인정하는 참회

    일곱 해 전 4-W 적용 지역 목록.베일런 제4광맥.제5광산촌.두 곳의 민간 정제소.그리고 칼베른 서부 임시 군 의료창고.테오도르의 얼굴이 굳었다.“칼베른도 있었군요.”“네.”이번에는 세레나도 그를 보았다.일곱 해 전.테오도르가 열두 살의 세레나를 처음 만났던 시기와 겹친다.그가 베일런 인근에서 부상을 입었던 시기.현재의 어린 시절 기억 조각과 연결되는 위치였다.하지만 세레나는 그걸 먼저 꺼내지 않았다.테오도르 역시 과거 기억을

Bab Lainnya
Jelajahi dan baca novel bagus secara gratis
Akses gratis ke berbagai novel bagus di aplikasi GoodNovel. Unduh buku yang kamu suka dan baca di mana saja & kapan saja.
Baca buku gratis di Aplikasi
Pindai kode untuk membaca di Aplikasi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