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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숙부의 아내가 되었다.
버려진 숙부의 아내가 되었다.
Author: 정로

(1) 내 남편 침대 위의 여자

Author: 정로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9-10 00:56:49

창밖의 달이 은빛으로 가득 찬 만월의 밤, 달빛이 닿은 이불이 들썩였다.

"하아...하윽 아앙!"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앓는 소리와 규칙적인 철퍽이는 살 소리.

듣는 이가 얼굴이 붉어질 만큼 노골적인 소리였다.

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는 점점 빨라졌고 들썩이는

이불은 어느새 한 여자의 등 뒤로 떨어져 내렸다.

분홍빛 머리카락이 등 뒤로  쏟아지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드러난 여자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에 젖어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몸 위에 올라탄 채

스스로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는

누가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신음하고 있었다.

"하윽!! 아앙..아읏...좋아..커!! 터질 거 같아 아앙!!! 더 더 !!!!"

머리카락이 땀에 절어 얼굴에 들러붙은 채 허리를 들썩이던

그녀는 모자란다는 듯이 다리를 더 많이 벌려 앉으며

자신의 것에 드나드는 성기가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했다.

그녀의 보지에 드나드는 성기 바라보는 황태자는 아랫배가 더욱 단단해지며

더욱 빠르게 좆을 쳐올리며 그녀의 구멍을 쑤셔댔다.

"씨발 존나 맛있네. 숙부가 어디서 애를 배왔다길래 궁금했는데."

-찰싹

아드리안이 노골적으로 흔들어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자

그녀의 내부가 그의 좆을 움켜쥐듯 수축했다.

"꺄악!"

맞음과 동시에 보지를 한껏 조여대면서도

허리를 비틀며 내려다보는 눈빛은

아픔과 수치심이 아닌

좀 더 괴롭혀주기를 바라는 열기로 가득했다.

"그렇게 때리면 아프잖아요. 전하. 나빠요."

그녀는 교태를 부리며 흘겨보고는 다시 안쪽을 잔뜩 조이고

좆을 빨아올리듯 피스톤질했다. 앞뒤 좌우로 허리를 돌려가며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더니 나중에는 검지와 중지를 벌려 좆을 끼운 채 올라타

엉덩이를 쉴 새 없이 들썩였다.

어찌나 크게 소리를 질러대는지 복도까지 민망한 소리가 가득 찼지만

두 짐승은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금 열심히 좆을 박아대는 자는 황태자 아드리안 드 발렌시아.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창녀처럼 구는 여자는 로제린 드 발렌시아.

바로 황태자의 숙부이자 북부의 수호자인 북부 대공 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이다.

이미 엘레노어와의 사이에서 아이 셋을 두었지만

혈기 왕성한 30세의 아드리안은 지금까지 황실의 교육에 따른

정숙한 섹스만을 해왔기에 밑바닥 출신인 로제린과의 섹스에

첫 경험 같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하...씹."

"하응 전하. 좋아. 좋아아앙!!!! 보지 좋아요. 기분 좋아!!!"

아드리안을 내려다보는 로제린의 움직임은 너무나도 노골적이었다.

입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음란한 말을 쏟아내며 커다란 가슴을 흔들고

푹신한 엉덩이를 이용한 남자를 아는 움직임은 아드리안에게 참을 수 없는

쾌락을 느끼게 해주었다.

마치 머릿속에서 고삐가 풀린 말이 뛰어다니는 것처럼 자제가 안 됐다.

"으응..! 읏! 흐응!!!"

이번에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유두를 꼬집는

그녀의 움직임과 신음을 감상하는 사이

아랫도리는 벌써 사정감이 치밀어 올랐다.

아드리안은 못 참겠다는 듯이 몸을 일으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로제린은 기쁘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그의 것이 수직으로 박힐 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깊어요! 깊어! 아앙 끝에 쿵쿵 울려!"

눈이 풀린 채 음란한 말을 쏟아내는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듯 수축하기 시작했고

그 또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사정이다.

"큭...크윽!!!"

그는 허리를 깊숙하게 밀어 넣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러고도 부족한지 불알까지 쑤셔넣을 기세로 안쪽을 누르며

한 방울까지 쏟아붓기 시작했다.

"하윽! 아앙!!! 아앙!!!!! 가!! 안돼!!!!"

강렬한 감각과 함께 몸 안에서 꿈틀거리는 감각과 함께

뜨거운 정액이 쏘아졌다.

로제린은 불끈거리는 그 박자에 맞춰 능숙하게 조이며

마치 젖을 짜내듯 내부를 움직였다.

"하아..."

아드리안은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쏟아붓고 그 여운에 꿈틀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한 번 더 피스톤질하듯 쿡 찍고는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는 성기를 따라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가 빼꼼히 삐져나왔다.

로제린은 몸을 뒤집어 엎드리고는 엉덩이를 살짝 든 채 그를 돌아보았다.

"전하. 전하의 것이 흐를까 봐 아까워요."

그녀는 손을 뻗어 정액이 흘러내리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막아 보였다.

아드리안은 그녀의 교태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건 명백한 유혹이었다. 연이은 세 번의 정사로 온몸이 노곤하지만

풍만한 엉덩이를 들고선 저렇게 노골적이고 천박하게 유혹하는

로제린을 만지지 않고는 못배길 지경이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려 손가락으로 흐르는

정액을 구멍에 다시 쑤셔 넣었다.

"흐응..."

엉덩이를 살랑이며 비음을 내자 흐뭇한 표정으로

구멍 안쪽으로 손가락을 꺾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윽!! 전하!! 안돼 방금 갔어요 안돼!!! 아아!!!!"

허리를 떨며 애처롭게 신음하는 그녀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지점을 문지르자, 그녀가 눈을 살짝 뒤집더니 숨을 살짝 멈추는 듯했다.

"헉...허억!!!! 컥!!"

-픽...푸슉!

그리고 물총 같은 물이 손가락이 문지를 때마다 뿜어져 나왔다.

그걸 본 아드리안은 잠시 멍했다. 

손을 빼서 냄새를 맡았지만, 소변은 아니었다.

침대에 널브러진 채 엉덩이만 들고 있던

로제린은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더니 그에게 기어와 안겼다.

"전하. 이건 처음 보시나 봐요? 전하가 워낙 뛰어나셔서 제가 이렇게 된 거랍니다.

여자도 절정에 이르면 물을  싸기도 하거든요."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의 무릎에 안겨 팔을 목에 감았다.

"신기하군. 엘레노어에게선 이런 걸 보지 못했는데."

"후훗."

로제린은 아직도 멍한 아드리안의 뺨을 부드럽게 감싸고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제가 이렇게 즐겁게 해드리는데 아직도 다른 여자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저로는 부족한가요, 전하? "

"여기서 더? 또 보여줄 게 있나?"

그는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그녀의 손을 잡은 채 다시 욕정 하는

자신의 중심을 숨기지 않았다.

"내 것이 아직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야. 어서 화를 풀어줘."

그 말을 들은 로제린은 입술을 핥으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그의 몸을 쓸어내리며 다리 사이로 미끄러지듯 내려가

성난 물건을 입에 물고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것과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물건을 맛있다는 듯

쪽쪽 빨아대자 아드리안은 가학심 까지 들 정도였다.

수없이 많은 밤을 엘레노어와 보냈지만, 이런 밤은 처음이었다.

달빛을 받아 빛나는 분홍색 머리카락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한 번씩 올려다 볼 때마다 입을 가득 채운 성기를 볼이 불룩해지도록 빨아대니

연이은 사정에도 다시 사정감이 치밀 정도였다.

그때, 문밖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똑똑

"전하,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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