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log in버림받은 황태자비가 버림받은 황태자의 숙부와 결혼한다. 황태자(아드리안 드 발렌시아)인 남편은 나(엘레노아 드 발렌시아)와 세 아이를 버리고 불륜녀를 선택했다. 그 불륜녀는 북부대공(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이자 비천한 출신의 로제린 드 발테른. 그녀는 북부대공의 아이를 임신해 거리의 여자에서 한 번에 북부대공비가 된 여인으로 그 신분을 발판으로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 위해 황태자를 유혹한 것. 그녀에게 빠져든 아드리안은 이혼을 강행하고 같은 상처를 가진 황태자의 숙부이자 북부대공, 테오도르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다 넘으면 안될 선을 넘게 되고, 이들을 무너뜨리려는 황태자 커플에게 복수를 하기로 다짐한다.
view more창밖의 달이 은빛으로 가득 찬 만월의 밤, 달빛이 닿은 이불이 들썩였다.
"하아...하윽 아앙!"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앓는 소리와 규칙적인 철퍽이는 살 소리.
듣는 이가 얼굴이 붉어질 만큼 노골적인 소리였다.
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는 점점 빨라졌고 들썩이는
이불은 어느새 한 여자의 등 뒤로 떨어져 내렸다.
분홍빛 머리카락이 등 뒤로 쏟아지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드러난 여자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에 젖어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몸 위에 올라탄 채
스스로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는
누가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신음하고 있었다.
"하윽!! 아앙..아읏...좋아..커!! 터질 거 같아 아앙!!! 더 더 !!!!"
머리카락이 땀에 절어 얼굴에 들러붙은 채 허리를 들썩이던
그녀는 모자란다는 듯이 다리를 더 많이 벌려 앉으며
자신의 것에 드나드는 성기가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했다.
그녀의 보지에 드나드는 성기 바라보는 황태자는 아랫배가 더욱 단단해지며
더욱 빠르게 좆을 쳐올리며 그녀의 구멍을 쑤셔댔다.
"씨발 존나 맛있네. 숙부가 어디서 애를 배왔다길래 궁금했는데."
-찰싹
아드리안이 노골적으로 흔들어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자
그녀의 내부가 그의 좆을 움켜쥐듯 수축했다.
"꺄악!"
맞음과 동시에 보지를 한껏 조여대면서도
허리를 비틀며 내려다보는 눈빛은
아픔과 수치심이 아닌
좀 더 괴롭혀주기를 바라는 열기로 가득했다.
"그렇게 때리면 아프잖아요. 전하. 나빠요."
그녀는 교태를 부리며 흘겨보고는 다시 안쪽을 잔뜩 조이고
좆을 빨아올리듯 피스톤질했다. 앞뒤 좌우로 허리를 돌려가며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더니 나중에는 검지와 중지를 벌려 좆을 끼운 채 올라타
엉덩이를 쉴 새 없이 들썩였다.
어찌나 크게 소리를 질러대는지 복도까지 민망한 소리가 가득 찼지만
두 짐승은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금 열심히 좆을 박아대는 자는 황태자 아드리안 드 발렌시아.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창녀처럼 구는 여자는 로제린 드 발렌시아.
바로 황태자의 숙부이자 북부의 수호자인 북부 대공 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이다.
이미 엘레노어와의 사이에서 아이 셋을 두었지만
혈기 왕성한 30세의 아드리안은 지금까지 황실의 교육에 따른
정숙한 섹스만을 해왔기에 밑바닥 출신인 로제린과의 섹스에
첫 경험 같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하...씹."
"하응 전하. 좋아. 좋아아앙!!!! 보지 좋아요. 기분 좋아!!!"
아드리안을 내려다보는 로제린의 움직임은 너무나도 노골적이었다.
입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음란한 말을 쏟아내며 커다란 가슴을 흔들고
푹신한 엉덩이를 이용한 남자를 아는 움직임은 아드리안에게 참을 수 없는
쾌락을 느끼게 해주었다.
마치 머릿속에서 고삐가 풀린 말이 뛰어다니는 것처럼 자제가 안 됐다.
"으응..! 읏! 흐응!!!"
이번에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유두를 꼬집는
그녀의 움직임과 신음을 감상하는 사이
아랫도리는 벌써 사정감이 치밀어 올랐다.
아드리안은 못 참겠다는 듯이 몸을 일으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로제린은 기쁘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그의 것이 수직으로 박힐 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깊어요! 깊어! 아앙 끝에 쿵쿵 울려!"
눈이 풀린 채 음란한 말을 쏟아내는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듯 수축하기 시작했고
그 또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사정이다.
"큭...크윽!!!"
그는 허리를 깊숙하게 밀어 넣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러고도 부족한지 불알까지 쑤셔넣을 기세로 안쪽을 누르며
한 방울까지 쏟아붓기 시작했다.
"하윽! 아앙!!! 아앙!!!!! 가!! 안돼!!!!"
강렬한 감각과 함께 몸 안에서 꿈틀거리는 감각과 함께
뜨거운 정액이 쏘아졌다.
로제린은 불끈거리는 그 박자에 맞춰 능숙하게 조이며
마치 젖을 짜내듯 내부를 움직였다.
"하아..."
아드리안은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쏟아붓고 그 여운에 꿈틀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한 번 더 피스톤질하듯 쿡 찍고는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는 성기를 따라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가 빼꼼히 삐져나왔다.
로제린은 몸을 뒤집어 엎드리고는 엉덩이를 살짝 든 채 그를 돌아보았다.
"전하. 전하의 것이 흐를까 봐 아까워요."
그녀는 손을 뻗어 정액이 흘러내리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막아 보였다.
아드리안은 그녀의 교태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건 명백한 유혹이었다. 연이은 세 번의 정사로 온몸이 노곤하지만
풍만한 엉덩이를 들고선 저렇게 노골적이고 천박하게 유혹하는
로제린을 만지지 않고는 못배길 지경이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려 손가락으로 흐르는
정액을 구멍에 다시 쑤셔 넣었다.
"흐응..."
엉덩이를 살랑이며 비음을 내자 흐뭇한 표정으로
구멍 안쪽으로 손가락을 꺾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윽!! 전하!! 안돼 방금 갔어요 안돼!!! 아아!!!!"
허리를 떨며 애처롭게 신음하는 그녀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지점을 문지르자, 그녀가 눈을 살짝 뒤집더니 숨을 살짝 멈추는 듯했다.
"헉...허억!!!! 컥!!"
-픽...푸슉!
그리고 물총 같은 물이 손가락이 문지를 때마다 뿜어져 나왔다.
그걸 본 아드리안은 잠시 멍했다.
손을 빼서 냄새를 맡았지만, 소변은 아니었다.
침대에 널브러진 채 엉덩이만 들고 있던
로제린은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더니 그에게 기어와 안겼다.
"전하. 이건 처음 보시나 봐요? 전하가 워낙 뛰어나셔서 제가 이렇게 된 거랍니다.
여자도 절정에 이르면 물을 싸기도 하거든요."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의 무릎에 안겨 팔을 목에 감았다.
"신기하군. 엘레노어에게선 이런 걸 보지 못했는데."
"후훗."
로제린은 아직도 멍한 아드리안의 뺨을 부드럽게 감싸고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제가 이렇게 즐겁게 해드리는데 아직도 다른 여자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저로는 부족한가요, 전하? "
"여기서 더? 또 보여줄 게 있나?"
그는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그녀의 손을 잡은 채 다시 욕정 하는
자신의 중심을 숨기지 않았다.
"내 것이 아직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야. 어서 화를 풀어줘."
그 말을 들은 로제린은 입술을 핥으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그의 몸을 쓸어내리며 다리 사이로 미끄러지듯 내려가
성난 물건을 입에 물고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것과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물건을 맛있다는 듯
쪽쪽 빨아대자 아드리안은 가학심 까지 들 정도였다.
수없이 많은 밤을 엘레노어와 보냈지만, 이런 밤은 처음이었다.
달빛을 받아 빛나는 분홍색 머리카락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한 번씩 올려다 볼 때마다 입을 가득 채운 성기를 볼이 불룩해지도록 빨아대니
연이은 사정에도 다시 사정감이 치밀 정도였다.
그때, 문밖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똑똑
"전하,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당신은 밤에는 누구보다 거칠지만 여기...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인 거 알아요?"엘레노어가 테오도르의 귓가에 속삭였다. 손가락으로 가슴을 콕콕 찌르는 그녀의 장난스러운 손길에 그는 저절로 미소를 지었다."레온과 인사부터 하세요. 오랜만에 보지 않아요?"그녀는 테오도르의 등을 떠밀었다. 테오도르는 어색하게 레온과 아이들이 놀고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이들이 먼저 테오도르를 알아보고 뛰어왔다. 레온은 자신의 아버지임에도 어색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테오도르는 그에게 다가가 어색하게 머리를 쓰다듬고 말했다."아픈 곳은 없느냐?"무뚝뚝하고 서툴기 짝이없는 질뭉이었다. 레온은 잠시 그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테오도르는 잠시 말을 입 안에서 고르고 말했다."너는 누가 뭐래도 내 아들이다.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단다. 그리고 네가 들은 모든 것들은 네 잘못이 아니고 어른들의 못난 부분 떄문이지. 그러니 그 일로 네가 마음 쓸 이유는 없다."레온은 가만히 그의 말을 듣고 있었다. 아까 간신히 멈췄던 눈물이 다시 고이는 듯 했다. 테오도르의 뒤에서 부자의 대화를 바라보던 엘레노어는 다가와서 레온을 다시 품에 안아주었다.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자 삼키려던 눈물이 다시 터져나왔다. 8살 정도의 아이가 그런 일이 있을 때 우는 건 당연했지만 상황은 아이를 제대로 울지 못하게 만들었나보다. 한참을 흐느낀 레온의 울음이 잦아들자 막내인 엘레나가 다가와 그의 손을 잡아 끌었다."오빠빠...가서 놀아."레온은 그 작은 손에 잡힌 채 작게 웃으며 눈물을 훔치더니 다시 아이들과 정원 한 쪽으로 사라졌다. 테오도르와 엘레노어는 그제야 티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레온을 달래느라 차가 조금 식어있었다."차를 새로 올리라 할까요? 조금 식었는데.""괜찮습니다. 바로 마실 수 있어서 좋군요."
엘레노어는 허리에 감긴 무게를 느끼며 눈을 떴다. 어느새 해는 하늘 높이 떠있었고 온 몸을 짓누르는 무거운 감각은 어제의 기억을 떠오르게했다. 그의 흔적이 남은 목덜미는 이불이 스칠 때마다 흠칫할 정도였다. 옆자리에는 테오도르가 그녀를 안고 아직 잠들어 있었다.- 이렇게 늦잠을 자도 되는건가?엘레노어는 테오도르를 깨워야 하나 잠시 고민하며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일어났어요?"그 떄, 자는 줄 알았던 테오도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눈을 찡긋 뜨더니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꺠어있었네요. 이렇게 늦게까지 있어도 되나요?"엘레노어가 짐짓 엄격하게 말하자 그는 그녀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으며 말했다."글쎼...내가 아무리 게을러도 아드리안보단 나을거요."아드리안이라는 이름에 엘레노어는 헛웃음을 지었다. 한때는 그 이름만 들어도 표정관리가 되지 않았지만 며칠 전, 그가 로제린과 아드리안을 유폐한 뒤로 그의 이름을 듣는 것이 불편하지 않았다. 마음에 걸리던 것이 해결되어서 그런 것 같았다.편안한 그녀의 표정을 보자 테오도르도 짐짓만족스러운 듯 말을 이었다."무리하지 마시오. 오늘은...그냥 이렇게 쉬어도 좋소."로맨틱하거나 감미로운 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는 언제나 짧은 말에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 해주었다. 지금도 그 한마디에 엘레노어가 염려하던 것들이 뒷전으로 밀리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누워만 있을수는 없었다. 철들 무렵 황태자비가 되어 평생 규칙적인 생활을 해온 엘레노어는 그의 입가에 짧게 입을 맞추고 몸을 일으켰다. 허리부터 하체까지 묵직한 기분이 들었지만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테오도르는 살짝 구겨지는 그녀의 이마를 보고 혹시나 불편한 건 아닌지 전전긍긍했다."불편한 것 같은데...좀 더 누워있지 그러십니까?""아닙
테오도르의 시선은 엘레노어를 잡아먹을 듯 훑었다. 거친 숨이 서로에게 닿으며 마치 열흘을 굶은 새끼 사자가 어미의 젖을 찾듯 움직였다. 손가락과 입술은 서로의 몸을 하나라도 더 만지겠다는 듯 움직이며 흔적을 남겼고 그 행동에 수치심이나 계산은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 엘레노어가 그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말했다."빨리...들어와요."테오도르는 뜻대로 바로 움직이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뺨을 쓸며, 눈가를 혀로 핥으며 속삭였다."지금?"목구멍 안쪽을 긁는 맹수의 목소리였다. 엘레노어는 대답 대신 허리를 감은 다리에 좀 더 힘을 주어 당겼다."빨리...!""제대로 말해야 해줄 건데?"테오도르는 다시 그녀을 애태우며 말했다. 그의 입술은 단단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유두를 희롱했고 엘레노어는 허리를 비틀며 그의 것에 자신의 것을 비벼댔다."...뭘? 빨리...넣으라니까."그녀가 체면을 내려놓고 말했지만 그는 아직 멀었다는 듯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혀를 더욱 빠르게 놀렸다. 엘레노어의 목이 젖혀지며 바튼 신음이 들리왔고 아랫배가 축축히 젖어들었지만 그녀의 뜻대로 해주지 않았다."가슴만으로 가고 넣으면 더 조이더라고.""그런 말...좀..."엘레노어의 얼굴이 더욱 빨갛게 물들었다. 그의 말대로 가슴만으로도 가버릴 것 같았다. 엘레노어의 손이 그의 어꺠를 파고들 듯 움켜쥐었다. 허리가 파들거리며 경련했고 입에서는 더 이상 신음조차 나오지 않았다. 가슴 만으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단 걸 그 때 알았다."하...아아...테오도르..."그녀의 반응을 느낀 테오도르가 그제서야 자신의 것을 그녀의 입구에 문질렀다. 그리고 천천히 무게를 싯자 축축히 젖은 채 다물려 있던 입구가 벌어지며 그를 맞이했다. 두 몸이 완전히 겹쳐지자 엘레노어는 지금과는 다른 반응을 보여주었다. 가만히 있어도 내벽이 떨려서 그를 저절로 움켜쥐듯 졸라댔다. 테오도르는 그 느낌이 만족스러운지 씨익 웃어보였다. 엘레노어의 피부에 소름이 끼치는 것이 느껴졌다. 추워서가 아니었다. 그는 그
복도에 칼날이 부딪치는 소리가 사라지고 로제린의 비명도 잦아들었다. 아드리안은 숨을 헐떡이며 테오도르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도망치거나 호통을 치고 싶었으나 위압감 때문인지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테오도르는 그의 앞에 서서 아무 말 없이 아드리안을 내려다 보았다."난...난 이 일에 대해 몰라."아드리안은 애써 현실을 부정했다.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고 눈동자는 불안하게 흔들렸다. 테오도르는 검을 그의 목 아래에 겨누고 그를 바라보았다. 아드리안은 덜덜 떨면서 계속 말을 이었다."로제린이...우리가 함께 지내기 위해서는 그 방법 밖에 없다고 했어. 근데...어떤 방법으로 그랬는지는 정말 몰라!"절박한 목소리로 아드리안이 외쳤다. 뒤쪽에서 북부군에 포박된 로제린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뭐라고? 지금 내 탓으로 돌리는거야? 멍청하게 나 하나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게?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로제린이 악에 받친 목소리로 외치자 아드리안이 그녀를 돌아보았다. 이미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정따윈 없었다."닥쳐! 다 너 때문이야. 네가 유혹하지만 않았어도.""뭐라고? 내가 널 유혹해? 야!"아드리안의 말에 화가 난 로제린이 몸을 버둥대며 덤벼들 듯 몸을 움직였다. 그러나 북부군에 의해 저지되었다. 테오도르는 두 사람의 다툼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기분이었다.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었다. 두 사람의 혐의가 확인 된 이상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했다.그는 손짓을 하며 말했다."아드리안 황태자를...방에 유폐시키고 로제린은...감옥에 투옥시켜. 내가 친히 심문한다.""뭐...뭐라고? 심문? 미쳤어?! 내가 누군지 알아!? 날 심문한다고? 이 미친새끼야! 아드리안! 도와줘...제발...아악!"로제린이 욕을 퍼부으며 테오도르를 향애 악담을 퍼부었지만 북부군은 꿈쩍도 하지 않고 그녀를 끌고 사라졌다. 아드리안은 멍한 표정으로 별궁에 끌려가 유폐되었다. 어느정도 일이 일단락 된 듯 싶었다. 남은 건 조사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황제의 업무를 대리할 사람이 필요했
굿노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굿노벨에 등록하시면 우수한 웹소설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세상을 모색하는 작가도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로맨스, 도시와 현실, 판타지, 현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읽거나 창작할 수 있습니다. 독자로서 질이 좋은 작품을 볼 수 있고 작가로서 색다른 장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성한 작품들은 굿노벨에서 더욱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