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숙부의 아내가 되었다.

버려진 숙부의 아내가 되었다.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10-31
By:  정로In-update ngayon lang
Language: Korean
goodnovel18goodnovel
Hindi Sapat ang Ratings
63Mga Kabanata
6.6Kviews
Basahin
Idagdag sa library

Share:  

Iulat
Buod
katalogo
I-scan ang code para mabasa sa App

버림받은 황태자비가 버림받은 황태자의 숙부와 결혼한다. 황태자(아드리안 드 발렌시아)인 남편은 나(엘레노아 드 발렌시아)와 세 아이를 버리고 불륜녀를 선택했다. 그 불륜녀는 북부대공(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이자 비천한 출신의 로제린 드 발테른. 그녀는 북부대공의 아이를 임신해 거리의 여자에서 한 번에 북부대공비가 된 여인으로 그 신분을 발판으로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 위해 황태자를 유혹한 것. 그녀에게 빠져든 아드리안은 이혼을 강행하고 같은 상처를 가진 황태자의 숙부이자 북부대공, 테오도르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다 넘으면 안될 선을 넘게 되고, 이들을 무너뜨리려는 황태자 커플에게 복수를 하기로 다짐한다.

view more

Kabanata 1

(1) 내 남편 침대 위의 여자

창밖의 달이 은빛으로 가득 찬 만월의 밤, 달빛이 닿은 이불이 들썩였다.

"하아...하윽 아앙!"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앓는 소리와 규칙적인 철퍽이는 살 소리.

듣는 이가 얼굴이 붉어질 만큼 노골적인 소리였다.

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는 점점 빨라졌고 들썩이는

이불은 어느새 한 여자의 등 뒤로 떨어져 내렸다.

분홍빛 머리카락이 등 뒤로  쏟아지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드러난 여자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에 젖어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몸 위에 올라탄 채

스스로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는

누가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신음하고 있었다.

"하윽!! 아앙..아읏...좋아..커!! 터질 거 같아 아앙!!! 더 더 !!!!"

머리카락이 땀에 절어 얼굴에 들러붙은 채 허리를 들썩이던

그녀는 모자란다는 듯이 다리를 더 많이 벌려 앉으며

자신의 것에 드나드는 성기가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했다.

그녀의 보지에 드나드는 성기 바라보는 황태자는 아랫배가 더욱 단단해지며

더욱 빠르게 좆을 쳐올리며 그녀의 구멍을 쑤셔댔다.

"씨발 존나 맛있네. 숙부가 어디서 애를 배왔다길래 궁금했는데."

-찰싹

아드리안이 노골적으로 흔들어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자

그녀의 내부가 그의 좆을 움켜쥐듯 수축했다.

"꺄악!"

맞음과 동시에 보지를 한껏 조여대면서도

허리를 비틀며 내려다보는 눈빛은

아픔과 수치심이 아닌

좀 더 괴롭혀주기를 바라는 열기로 가득했다.

"그렇게 때리면 아프잖아요. 전하. 나빠요."

그녀는 교태를 부리며 흘겨보고는 다시 안쪽을 잔뜩 조이고

좆을 빨아올리듯 피스톤질했다. 앞뒤 좌우로 허리를 돌려가며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더니 나중에는 검지와 중지를 벌려 좆을 끼운 채 올라타

엉덩이를 쉴 새 없이 들썩였다.

어찌나 크게 소리를 질러대는지 복도까지 민망한 소리가 가득 찼지만

두 짐승은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금 열심히 좆을 박아대는 자는 황태자 아드리안 드 발렌시아.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창녀처럼 구는 여자는 로제린 드 발렌시아.

바로 황태자의 숙부이자 북부의 수호자인 북부 대공 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이다.

이미 엘레노어와의 사이에서 아이 셋을 두었지만

혈기 왕성한 30세의 아드리안은 지금까지 황실의 교육에 따른

정숙한 섹스만을 해왔기에 밑바닥 출신인 로제린과의 섹스에

첫 경험 같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하...씹."

"하응 전하. 좋아. 좋아아앙!!!! 보지 좋아요. 기분 좋아!!!"

아드리안을 내려다보는 로제린의 움직임은 너무나도 노골적이었다.

입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음란한 말을 쏟아내며 커다란 가슴을 흔들고

푹신한 엉덩이를 이용한 남자를 아는 움직임은 아드리안에게 참을 수 없는

쾌락을 느끼게 해주었다.

마치 머릿속에서 고삐가 풀린 말이 뛰어다니는 것처럼 자제가 안 됐다.

"으응..! 읏! 흐응!!!"

이번에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유두를 꼬집는

그녀의 움직임과 신음을 감상하는 사이

아랫도리는 벌써 사정감이 치밀어 올랐다.

아드리안은 못 참겠다는 듯이 몸을 일으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로제린은 기쁘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그의 것이 수직으로 박힐 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깊어요! 깊어! 아앙 끝에 쿵쿵 울려!"

눈이 풀린 채 음란한 말을 쏟아내는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듯 수축하기 시작했고

그 또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사정이다.

"큭...크윽!!!"

그는 허리를 깊숙하게 밀어 넣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러고도 부족한지 불알까지 쑤셔넣을 기세로 안쪽을 누르며

한 방울까지 쏟아붓기 시작했다.

"하윽! 아앙!!! 아앙!!!!! 가!! 안돼!!!!"

강렬한 감각과 함께 몸 안에서 꿈틀거리는 감각과 함께

뜨거운 정액이 쏘아졌다.

로제린은 불끈거리는 그 박자에 맞춰 능숙하게 조이며

마치 젖을 짜내듯 내부를 움직였다.

"하아..."

아드리안은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쏟아붓고 그 여운에 꿈틀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한 번 더 피스톤질하듯 쿡 찍고는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는 성기를 따라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가 빼꼼히 삐져나왔다.

로제린은 몸을 뒤집어 엎드리고는 엉덩이를 살짝 든 채 그를 돌아보았다.

"전하. 전하의 것이 흐를까 봐 아까워요."

그녀는 손을 뻗어 정액이 흘러내리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막아 보였다.

아드리안은 그녀의 교태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건 명백한 유혹이었다. 연이은 세 번의 정사로 온몸이 노곤하지만

풍만한 엉덩이를 들고선 저렇게 노골적이고 천박하게 유혹하는

로제린을 만지지 않고는 못배길 지경이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려 손가락으로 흐르는

정액을 구멍에 다시 쑤셔 넣었다.

"흐응..."

엉덩이를 살랑이며 비음을 내자 흐뭇한 표정으로

구멍 안쪽으로 손가락을 꺾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윽!! 전하!! 안돼 방금 갔어요 안돼!!! 아아!!!!"

허리를 떨며 애처롭게 신음하는 그녀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지점을 문지르자, 그녀가 눈을 살짝 뒤집더니 숨을 살짝 멈추는 듯했다.

"헉...허억!!!! 컥!!"

-픽...푸슉!

그리고 물총 같은 물이 손가락이 문지를 때마다 뿜어져 나왔다.

그걸 본 아드리안은 잠시 멍했다. 

손을 빼서 냄새를 맡았지만, 소변은 아니었다.

침대에 널브러진 채 엉덩이만 들고 있던

로제린은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더니 그에게 기어와 안겼다.

"전하. 이건 처음 보시나 봐요? 전하가 워낙 뛰어나셔서 제가 이렇게 된 거랍니다.

여자도 절정에 이르면 물을  싸기도 하거든요."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의 무릎에 안겨 팔을 목에 감았다.

"신기하군. 엘레노어에게선 이런 걸 보지 못했는데."

"후훗."

로제린은 아직도 멍한 아드리안의 뺨을 부드럽게 감싸고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제가 이렇게 즐겁게 해드리는데 아직도 다른 여자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저로는 부족한가요, 전하? "

"여기서 더? 또 보여줄 게 있나?"

그는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 그녀의 손을 잡은 채 다시 욕정 하는

자신의 중심을 숨기지 않았다.

"내 것이 아직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야. 어서 화를 풀어줘."

그 말을 들은 로제린은 입술을 핥으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그의 몸을 쓸어내리며 다리 사이로 미끄러지듯 내려가

성난 물건을 입에 물고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것과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물건을 맛있다는 듯

쪽쪽 빨아대자 아드리안은 가학심 까지 들 정도였다.

수없이 많은 밤을 엘레노어와 보냈지만, 이런 밤은 처음이었다.

달빛을 받아 빛나는 분홍색 머리카락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한 번씩 올려다 볼 때마다 입을 가득 채운 성기를 볼이 불룩해지도록 빨아대니

연이은 사정에도 다시 사정감이 치밀 정도였다.

그때, 문밖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똑똑

"전하,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Palawakin
Susunod na Kabanata
I-download

Pinakabagong kabanata

Higit pang Kabanata

To Readers

굿노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굿노벨에 등록하시면 우수한 웹소설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세상을 모색하는 작가도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로맨스, 도시와 현실, 판타지, 현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읽거나 창작할 수 있습니다. 독자로서 질이 좋은 작품을 볼 수 있고 작가로서 색다른 장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성한 작품들은 굿노벨에서 더욱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Walang Komento
63 Kabanata
(1) 내 남편 침대 위의 여자
창밖의 달이 은빛으로 가득 찬 만월의 밤, 달빛이 닿은 이불이 들썩였다."하아...하윽 아앙!"끊어질 듯 이어지는 앓는 소리와 규칙적인 철퍽이는 살 소리.듣는 이가 얼굴이 붉어질 만큼 노골적인 소리였다.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는 점점 빨라졌고 들썩이는이불은 어느새 한 여자의 등 뒤로 떨어져 내렸다.분홍빛 머리카락이 등 뒤로 쏟아지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드러난 여자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에 젖어 있었다.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몸 위에 올라탄 채스스로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는누가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신음하고 있었다."하윽!! 아앙..아읏...좋아..커!! 터질 거 같아 아앙!!! 더 더 !!!!"머리카락이 땀에 절어 얼굴에 들러붙은 채 허리를 들썩이던그녀는 모자란다는 듯이 다리를 더 많이 벌려 앉으며자신의 것에 드나드는 성기가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했다.그녀의 보지에 드나드는 성기 바라보는 황태자는 아랫배가 더욱 단단해지며더욱 빠르게 좆을 쳐올리며 그녀의 구멍을 쑤셔댔다."씨발 존나 맛있네. 숙부가 어디서 애를 배왔다길래 궁금했는데."-찰싹아드리안이 노골적으로 흔들어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자그녀의 내부가 그의 좆을 움켜쥐듯 수축했다."꺄악!"맞음과 동시에 보지를 한껏 조여대면서도허리를 비틀며 내려다보는 눈빛은아픔과 수치심이 아닌좀 더 괴롭혀주기를 바라는 열기로 가득했다."그렇게 때리면 아프잖아요. 전하. 나빠요."그녀는 교태를 부리며 흘겨보고는 다시 안쪽을 잔뜩 조이고좆을 빨아올리듯 피스톤질했다. 앞뒤 좌우로 허리를 돌려가며클리토리스를 비벼대더니 나중에는 검지와 중지를 벌려 좆을 끼운 채 올라타엉덩이를 쉴 새 없이 들썩였다.어찌나 크게 소리를 질러대는지 복도까지 민망한 소리가 가득 찼지만두 짐승은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았다.지금 열심히 좆을 박아대는 자는 황태자 아드리안 드 발렌시아.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창녀처럼 구는 여자는 로제린 드 발렌시아.바로 황태자의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0
Magbasa pa
(3) 애첩 하나 없는 왕이 있냐며
아드리안은 잠이든 로제린을 한참을 바라보았다.달빛을 받아 빛나는 분홍빛 머리카락을 한 줌 쥐어입에 대보기도 하고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한입 물어보기도 했다.밤새 시달려 깊이 잠든 그녀는 미간을 살짝 찌푸릴 뿐 깨어나지 않았다.엘레노어는 항상 잠자리가 끝나면 몸을 가리기 바빴는데로제린은 몸을 가리긴커녕 알몸 그대로 안겨 왔다.남자를 위해 빚어진 몸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시각적으로도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다.몸매 뿐만아니라 이미 알 것 다 아는 농익은 여인의 욕망을내숭없이 분출한다는 것이 아드리안의 마음에 쏙 들었다.또, 그녀는 무엇을 요구하든 거절하는 법이 없었다.찰랑이는 분홍색 머리채를 잡고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든목구멍 깊숙이 좆을 쳐박고 사정하든 군말없이 삼켜보이고얼굴에 남은 좆물을 문질러도 혀로 핥아보이는가 하면,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태어난 여자처럼 굴었다.황궁에서 나고 자라 항상 품위와 법도를 지키며 살아온 그는자신의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자극하는 로제린에게 속절없이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한편으로는 이런 여자를 독차지하고 있던숙부 테오도르가 부러워졌다.고작 하룻밤 사이에 그녀를 독점하고 싶어진 것이다."어디서 이런 년을 데려왔지?"엄연히 숙부의 아내, 숙모이자 북부 대공비인 로제린을 "년"이라칭하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었다.거리의 여자 출신이라더니 잠자리는 귀족보다 훨씬 나았다.애첩 하나 없는 왕이 어디 있단 말인가?충성을 증명하는 척도로 아내를 바치던 신하도 있지 않은가?아드리안은 자기 생각을 정당화하며아직 자신의 것을 흘려대는 그녀의 보지를 흘겨보았다.**"아니되어요. 전하. 아시다시피 숙부님이 좀 무서운 분이십니까?"아침에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이미 해가 중천이라며로제린은 급히 황궁을 떠났다.아쉬운 마음에 아드리안은 어떻게든 그녀를 다시 만나그 풍만한 몸뚱이를 맘껏 주무르고 싶었다.어떻게 해야 숙부의 눈을 피해, 그리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0
Magbasa pa
(2) 더 높은 곳을 꿈꾸는 여자
문이 열리고 실크 잠옷과 가운 차림의 엘레노어가 들어섰다.들어서자마자 눈에 보인 것은 알몸으로 침대에 앉은 아드리안과그 발치에 놓인 이불 덩어리였다. 그냥 보기에도 사람이 몸을이불로 감싼 형태였다. 그 이불 덩어리는 로제린이었으나 얼굴이 보이지 않아 그녀는누구인지 알 진 못했으나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는 알았다.분명 자신이 이 방에 들어설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나불청객이 된 기분 말이다. 로제린은 잔뜩 몸을 웅크린 채 얼굴이 드러나기라도 할까 숨을 죽이고 있었다.엘레노어는 애써 숨을 고르고 황태자비로서의 위엄을 잃지 않으려 애썼으나가지런히 모은 두 손은 가늘게 떨고 있었다. 그녀는 방 안에 가득한 정사의 냄새까지 느껴지자, 눈을 질끈 감았다 뜨고 말했다. "내일...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예를 갖춘 뒤 문밖으로 도망치듯 사라졌다.아드리안은 그 순간까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닫히는 문만 바라보고 있다가꼼지락대며 다시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 감각에 시선을 돌렸다. 어느새 이불 밖으로 빠져나온 로제린은 이불로 몸을 가린 채다리 사이에 손을 뻗어 쪼그라든 자신의 것을 쥐고 올려다보고 있었다.우습게도 그 올려다보는 붉은 눈이 마주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발기했다. "하...미치겠군." 아드리안은 피식 웃으며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고간에 뭉갰고로제린은 익숙하게 목구멍 깊숙이 그의 것을 받아냈다. **-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0
Magbasa pa
(4) 테라스의 두 사람
"지금...무슨 말을..." 엘레노어는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가다듬었다.손이 떨려 포크를 떨어뜨릴지 접시 위에 내려놓은 채식탁 밑에 숨겨 애써 드레스 자락을 움켜쥐었다. "그래요...폐하. 후궁을...정치적인 이유로 들이곤 하죠.""내가 말하는 건 그런 게 아닌 걸 알잖아?황태자비도 다 봤으면서...모르는 척할 필요 없어." 아드리안은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는 엘레노어를 비웃듯 키득거렸다.황태자의 위엄보다는 시정잡배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어차피 다 아는 사이에 솔직하게 말하지. 마음에 둔 사람이 있네.""..." 엘레노어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입술을 깨문 채그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어떤...사람입니까?""흠..." 잠시 뜸을 들이며 와인을 한 모금 마신 아드리안은 한참 말이 없었다. 저렇게 뜸을 들이는 걸 보면 곤란한 신분의 사람인 걸까?대체 어떤 여자길래 하룻밤 사이에그의 입에서 애첩으로 삼겠다는 말이 나온 걸까? 엘레노어와 아드리안의 침묵으로 차오른 긴장을 가르고드디어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숙부의 아내. 로제린 대공비." 엘레노어는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 뻔했다.남편이 있는 여자를 정부로 삼는 경우는 종종 있어 왔다.그러나 어디까지나 숨겨진 여자일 뿐이다. 대놓고 애첩으로 삼겠다고황태자가 공언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지위가 너무 낮아적당한 귀족과 결혼을 시켜 신분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런데 숙부의 아내라니.북부를 수호하는 대공이자 제국에서 강한 남자테오도르 드 발렌시아의 아내라니."전하,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어느덧 엘레노어의 얼굴은 파랗게 질리다 못해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로린 대공비가 맞습니까?어찌 숙부의...다른 황족의 대공비를...!!" 목소리가 높아지자, 아드리안의 표정이 찡그러졌다. "다 생각이 있소. 큰소리 내지 마시오!""전하! 생각이라니.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아, 정말 시끄럽게 구는군!" 그는 잔을 내려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2
Magbasa pa
(5) 달빛 냄새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올려다보자, 벽처럼 느껴지는 커다란 체구의남자가 다정하게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굵은 목선 위로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이기 때문에실제 나이보다 조금 들어 보이지만, 반으로 묶은 은발은야성적으로 흐트러져 남성미를 느끼게 했다. 아드리안의 퇴폐적인 아름다움과 다르게 남성적인 매력의 그를잠시 멍하게 바라본 엘레노어는 세차게 고개를 흔들며 정신을 차렸다. "아...아니요. 대공비는 방금 도착한 것 같으니다른 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을까요?" 연회장에 오자마자 로제을 찾는 모습에서 그녀에 대한 그의 마음을알 수 있었다. 만약,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면분노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우선, 무조건 마주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엘레노어는애써 머리를 굴려 시간을 끌기로 한다. "그런데 이런 자리에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대공님.""아시다시피 저는 이런 자리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처지니까요.아드리안…. 아니, 황태자의 경계를 받고 있기도 하고." 테오도르는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황제의 동생으로 아드리안 다음 순위의 황위 계승자이기도 하다.그 탓에 스스로 전장을 떠돌아다녔고, 황궁에서 멀리 떨어진 북부 경계를지키는 북부 대공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던 중 출신이 한미한 로제을만나게 됐고, 그녀가 아이를 가진 탓에 아내로 맞이하게 된 것이다. 물론, 황족이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전부 아내로 맞이하지는 않는다.신분의 차이도 있고 여러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혼외자로 입적만 시켜도 될 일이다. 그러나 테오도르는 신분이 낮은 아내를 맞음으로 인해황위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전략적인 결정을 한 셈이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로제린과 테오도르는 황궁에 얼굴을비치지 않다가 최근, 그러니까 아드리안이 그녀와 잠자리를 한 그날이로제이 황궁에 처음으로 얼굴을 비춘 날이었다. "레온은 많이 컸겠어요. 함께 수도에 오셨나요? 편하실 때 같이 오셔서저희 아이들과 함께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4
Magbasa pa
(6) 거친 손길, 순간, 숨결
그 손길은 조금 전 그녀의 이마에 닿았던 손길과 닮아있었다.거칠지만 따뜻한. 하지만 그 따뜻함도 그녀의 떨림을 멈추진 못했다.그 떨림을 달래기라도 하듯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이 문을 열면 더는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벽처럼 느껴지는 커다란 몸 안쪽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에엘레노어의 몸이 순간 굳어졌다. 테오도르였다.돌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 체온과 익숙한 목소리에그녀는 심호흡하며 고개를 돌렸다.달빛이 내려앉은 것 같은 은발과 회색 눈동자가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 깊은 곳에는 엘레노어가 느끼는분노 또한 비슷한 온도로 타오르고 있었으나 그와 함께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하는 감정도 섞여 있었다. - 덜컹덜컹, 끼익 문 안쪽에서 덜컹이는 소리와 함께 자지러지는 교성이 다시 들려왔다. "하으으으 안돼 더는...!!" 엘레노어의 몸이 다시 떨려오자, 테오도르는그녀가 문을 열지 못하게 다시금 단단히 손을 고쳐 잡았다. 문 안쪽에서 덜컹이는 소리의 간격과 교성이 높아지더니한순간 잠잠해졌다. 그리고 그 손은 그녀를 잡아끌고 어딘가로 향했다. "못들은 걸로 하싶시오...없었던 일입니다." 그녀의 손을 잡고 걷는 그의 목소리는 애써 침착한 척하지만미약하게 떨리고 있었다. 파우더룸을 떠나 연회장이 가까워질수록사람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와 음악 소리도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 여기까지만 왔더라면 그런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됐을 텐데. 엘레노어는 입술을 깨물고 차오르는 눈물을 참았다. "울지 마십시오. 울면 안 됩니다.""안에...안에 두 사람이...!!""압니다!" 테오도르가 그녀의 말을 끊으며 돌아섰다.침착한 척하던 목소리와 다르게 그의 얼굴 또한 파랗게 질려있었다.그럼에도 손목을 잡은 손의 체온은 이전보다 더욱 뜨거웠다.그의 눈과 엘레노어의 눈이 허공에 부딪히자그가 황급히 그 손을 놓았다.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그는 아내의 불륜 현장을 맞닥뜨린 것보다그녀의 손목을 잡은 게 더욱 민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7
Magbasa pa
(7) 영역표시
테오도르의 묵직한 발걸음이 아드리안의 앞에 멈춰 섰다. 은발과 회색 눈동자가 샹들리에 조명 아래 더욱 형형하게 빛났다. 남다른 체구 차이에 압도된 아드리안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숙부는 항상 그랬다. 의도하지 않아도 좌중을 압도하고 지지를 얻었다. 그건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로제린도 어쩌면 아직 그가 더 좋아서 자신과 거리를 두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에까지 미치자, 괜히 분노가 치밀었다.어린 시절에도 항상 숙부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곤 했는데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이다. "전하."테오도르가 입을 열었다. 체구만큼 무게감 있는 목소리였다. 순간 주변이 조용해지고 모든 이의 시선이 이곳을 향했다. 아드리안은 억지로 미소 지어 보이며 위엄있게 굴었다."숙부.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런 자리 잘 안 오시잖아요?"그가 이런 자리에 잘 오지 않는 것은 언제나 전장에 나가 있기 때문도 있지만 노골적으로 자신을 견제하는 조카에게 위협이 되지 않기 위함도 있었다. 그러나 몸만 컸지, 무능하고 철이 없는 조카는 그것도 모르고 비꼬고 있다. 테오도르는 잠시 말을 멈추다 씩 웃으며 말을 이었다."오늘 밤은…. 특별해서 말입니다. 평소 보기 어려운 구경도 하고…."의미심장한 말에 아드리안이 다시 한번 침을 꼴깍 삼켰다.- 설마?나쁜 예감이 들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았다. 만약 알았다 한들 어쩌란 말인가. 자신은 차기 황제인 황태자고 그는 그저 북부 대공, 자기 숙부일 뿐이다. "무슨 구경을 말입니까?""파우더룸을 쓰실 줄은 몰랐습니다. 부인들만 이용하는 곳인데."테오도르는 경고 아닌 경고를 했다. 이미 다 알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알리며 이빨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처음이었다. 언제나 황위에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기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8
Magbasa pa
(8) 분노와 육욕
- 쾅마차에서 내려 앞장서서 걷던 테오도르가 타운하우스의 문을 걷어찼다. 로제린은 꼭 끼는 드레스 때문에 종종걸음을 치며 따라와 계속 그의 비위를 맞추려 애썼다. "여보~여보오~~"불과 며칠 전까지 왜 외박했냐, 저녁, 같이 먹은 게 언제냐는 그의 질문에 들은 체도 안하던 그녀가 지금은 테오도르의 뒤를 쫓고 있었다. 핑크색 번쩍이는 드레스를 입고 종종대며 쫓아오는 모습은 영락없는 귀족의 애완견 같았다.테오도르는 귀찮게 구는 로제린을 본 체도 하지 않고 테라스에 서서 한참을 서 있었다. 연회장에서 아드리안에게 한 방 먹일 때는 통쾌했는데 자신을 바라보던 엘레노어의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 기분이 왜 이런지 알 수 없었다.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닌 복잡한 기분이었다.자신의 손안에 쏙 들어오던 가녀린 손목, 울음을 터뜨리며 기대오던 순간의 그 온기. 그렇게 가녀린 여자를 두고 파우더룸에서 자신의 아내를 탐한 조카 아드리안에 대한 분노까지.이것저것 뒤섞인 복잡한 감정에 한숨만 푹푹 쉬던 그때 테라스의 문이 열렸다. 로제린 이었다.그녀는 염색한 애완견 같던 드레스를 벗고 속이 비칠 듯한 얇은 잠옷으로 갈아입은 채였다. 잠옷 끝은 어깨에서 반쯤 내려가 입은 둥 만 듯한 모습이었는데 목적이 너무나 확실해 보이는 차림새였다. "대공님?"언제나 그랬다. 뭔가 부탁할 게 있거나 자신을 화나게 했을 때, 로제린은 항상 자기 육체를 이용해 왔다.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녀에게 그녀의 육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다.테오도르는 이제 익숙해서 별 감흥이 없다고 생각했음에도 반라에 가까운 몸을 오랜만에 보니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애써 그런 기분을 숨기고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니, 그냥 로제린과 즐기면 그뿐이었다. 그녀가 하자는 대로 해서 자신도 손해는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19
Magbasa pa
(9) 두 마리 짐승
"남자 좆 받아먹을 때는 좋았지?"테오도르는 입을 막았던 손을 뗐다. 로제린은 축 늘어져 바닥에 쓰러지듯 엎드렸다. 그는 그녀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를 들게 했다. 아드리안과의 섹스에서는 스스로 엉덩이를 들고 정액이 흐르는 걸 보여줄 정도로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공포와 쾌감에 질린 얼굴로 그를 돌아보고 있었다."제발..그만…. 더 못해."테오도르는 그녀의 애원을 비웃으며 말했다."더 못하기는. 좆 먹는 거라면 가리지 않고 뛰어나갈 정도로 좋아하는 년이 이정도에서 그러면 쓰나?""아...아ㄴ-악! 아니야…. 비교가 안 돼!"-찰싹테오도르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치고는 엄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어 좌우로 벌렸다. 다리 사이에 서늘한 감각이 뱃속까지 들어오자, 깜짝 놀란 그녀가 발버둥 치자 다시 엉덩이에 매질이 가해졌다.-찰싹"뭐가 비교가 안 돼?""아악!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런 자지 두고 바람피워서 잘못했어요!"그녀는 어느새 두 손을 모아 싹싹 빌고 있었다. 탱글탱글하고 윤기 나는 분홍빛 머리카락은 땀에 절어 몸 여기저기에 들러붙어 있었고 곱게 화장했던 얼굴은 그녀가 울부짖으며 흘린 땀과 눈물에 잔뜩 번져 누가 봐도 집에 우환이 있는 여자 같았다. 몸에 달리 두 개의 거대한 살덩어리는 다리사이를 드나드는 테오도르가 쑤실 때마다 출렁거리며 존재감을 뽑냈다. 아드리안 이었다면 움켜쥐지 않고는 못 버틸 모양과 색이었지만 테오도르는 관심 없다는 듯이 벌린 보지 안으로 성기를 거칠게 밀어 넣을 뿐이었다."흐어어!허억!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자비없이 박아대는 그의 움직임에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로제린의 헐떡대는 소리만 방안을 가득 채웠다. 로제린이 울면서 애원해도 그는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벌을 주듯 움직이고 있었다. "황태자가 너를 애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20
Magbasa pa
(10) 상상은 비밀유지가 됩니다.
엘레노어는 당연히 아무도 없는 자신의 방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불 속의 손을 꼼지락댔다. 단 한 번도 스스로 만져본 적 없는 곳이라 계속 망설이다가 잠옷 위로 아까의 그 감촉이 남아 있는 어딘가를 찾아 손가락으로 눌러도 보고 굴려도 보았다."하읏!"그러다 다시 그 짜릿한 부분에 손가락이 닿자, 화들짝 놀라며 허리가 퉁겨졌다. 갈라진 틈 사이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었는데 자신은 물론 누구의 손도 닿지 않던 곳이기에 이런 감각은 처음이었다. 아드리안과의 잠자리는 그저 후사를 위한 의무에 가까워 싫은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좋지도 않았던 그녀이기에 이런 낯선 감각은 처음이었다.익숙하지 않은 느낌에 다시 한번 망설였지만 다시 그 감각을 느끼고 싶다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그녀는 짜릿했던 그곳을 중지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리가 저절로 튕기며 참을 수 없는 감각이 밀려오자, 입에서는 저절로 헐떡이는 소리가 났다. "흐...흐응..."그녀가 중지로 그곳을 문지르며 떠오른 건 테오도르가 로제린의 엉덩이골을 만지던 바로 그 손길이었다.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란 분명 존재했다. 자신의 눈앞에 로제린 이라는 존재가 바로 그 증거였다. 아드리안에 이어 테오도르까지 그녀를 만지지 못해 안달 난 사람처럼 굴어대니 대체 그녀와의 잠자리가 어떻길래 그런 건지 궁금하기까지 했다. 여자로서 로제린이 너무나 질투 났다.그러나 황태자비 체면에 가서 그 비결을 물어볼 수도 없었다. 아니, 보기 드문 가슴과 엉덩이만으로도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거기다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모든 남자에게 교태를 부리는 그런 부분까지. 귀족들은 그녀를 천박하다고 비웃었지만, 남자들은 모두 그녀에게 열광하고 있었다."가슴..."아래쪽만 만지다 로제린과 테오도르 생각이 나자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반대쪽 손을 들어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 유두를 굴리기 시작했다. 테오도르의 거칠고 따뜻한 손을 생각하며 움켜쥐기도 했다."하아..."그는 잠자리에서 어떻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09-21
Magbasa pa
Galugarin at basahin ang magagandang nobela
Libreng basahin ang magagandang nobela sa GoodNovel app. I-download ang mga librong gusto mo at basahin kahit saan at anumang oras.
Libreng basahin ang mga aklat sa app
I-scan ang code para mabasa sa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