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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뉴헤이븐의 집

ผู้เขียน: Khay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9-11 08:29:09

뉴헤이븐 시내.

안경을 쓴 40대의 여자 부동산 중개인이 두 사람을 맞이했다.

"안녕하세요."

"웨스트 씨 맞으시죠?"

"저는 메건입니다. 오늘 집 안내를 맡았습니다."

줄리안이 먼저 악수를 건넸다.

"잘 부탁드립니다."

중개인이 미소를 지었다.

"저도요."

"미리 말씀드린 대로 세 곳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집부터 보시죠."

줄리안과 애리는 메건의 안내에 따라 차에 올랐다.

운전을 하며 메건이 말을 꺼냈다.

"첫 번째는 콘도입니다."

"예일까지는 걸어서 7분 정도고요."

"보안이 좋아 교수님들이나 대학원생분들도 많이 거주하세요."

차는 어느 건물의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메건이 리모컨을 누르자 차단기가 올라갔다.

"입주민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깔끔한 복도가 이어졌다.

메건이 현관문을 열었다.

"여기입니다."

둘은 안으로 들어가서 집을 둘러보았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구조였고, 안쪽에는 침실 두 개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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