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음탕한 젖은 소리가 그곳에서 새어 나왔다.
그의 입술과 맞닿아 질척하게 달아오른 음부.
시우가 주하의 혀를 제 혀와 깊이 얽으며 달콤한 타액을 삼켰다.질척하게 얽혀들던 혀가 아쉽게 떨어지자, 두 사람의 입술 사이로 투명한 타액선이 길게 늘어지다 툭 하고 끊어졌다.시우가 그녀의 이마에 제 이마를 대고 조용히 웃었다.
느릿하게 입안을 빠져나온 그의 기둥 끝이 타액으로 번들번들하게 윤기가 있었다. 귀두를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올린 뒤, 붉은 혀를 길게 내밀어 선단을 정성스레 핥았다.“좋았어?”“너 이런 건 어디서 배운 거야.”“음…. 그냥 네가 좋아하길래.”‘너에게 배웠지.’
음탕한 젖은 소리가 그곳에서 새어 나왔다.그의 입술과 맞닿아 질척하게 달아오른 음부.시우의 집요한 혀와 입술에 참지 못한 신음이 속절없이 터져 나왔다.“기분 좋아?”
“그럴 줄 몰랐지.”시우의 손끝이 주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읏.”“그럴 줄 몰랐어? 나랑 단둘이 이렇게 있으면 어떻게 된다는 건 알아?”
“응? 저긴 숫자가 없는데?”“거긴 특별한 곳이라 허락된 사람만 올 수 있거든.”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시우는 주하 손을 잡고 가까운 병실로 들어섰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서니 평범한병실이 아니었다.
“추적이 안 돼?”“바로 확인했는데 모든 게 사라졌어.”“너희 팀에서?”“우리도 처음이라. 그래서 설호로 찾아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