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connecter“너를 살리려고 만든 약이 너를 죽였다. 이번에는 결말까지 바꿀게.” 내가 만든 치료제가 사랑하는 남자, 현시우를 죽였다. 죽어가는 그를 품에 안은 날, 다음에는 반드시 그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미래의 기억이 돌아왔다. 그가 죽는 미래를 기억한 순간, 나는 이미 현시우를 다시 사랑하고 있었다. 십 년 동안 나를 찾아 헤맨 남자. 이번에도 속절없이 사랑하게 된 남자. 그리고 미래에서, 내 연구 때문에 죽게 될 남자. 그를 살리려면 이번에는 사랑하지 말아야 할까. 하지만 이미 늦었다. 나는 너의 죽음을 기억한다. 그러니까 이번 생에는, 내가 너를 살릴게.
Voir plus“그래도 부끄럽단 말이야. 남자친구가 안에다 잔뜩 해 버려서. 읏! 빨리!”머쓱해진 시우가 마지못해 고개를 돌렸다. 주하는 음부에서흘러내리는 그의 정액을 닦았다.“내가 도와줄까?”“어?”
누구도 만들지 못하고, 만들지 못하게 할 그 표식을 자신만이 남길 수 있다는 만족감이 퍼졌다.주하의 안이 제 것을 움켜쥐고 쫀득하게 조여오자 시우의 허리짓이 더욱 빨라졌다.“사랑, 해…유주하. 하아... 사랑해.”“하아으…시우야!!”
봉긋하게 선 유두를 손끝으로 긁었다. 다른 가슴에서는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비틀었다.“으…아아앙!!”주하의 몸이 휘청이다 뒤로 넘어갔다.시우는 얼굴을 주하의 다리 사이에 깊이 파묻었다. 입으로는 질척한 음부를 빨아들이고, 양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놓지 못했다.주하의 몸이 크게 떨렸다.“하아앙!!”활처럼 허리가 휘며 절정의 폭죽이 터졌다. 흘러나온 달큰한 애액이 시우의 입안으로 퍼졌다.츄츄츕, 츄르릅.시우는 마지막까지 핥아 올린 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애액으로 흠뻑 젖은 그녀의 틈에 단단하게 선 제 성기를 천천히 비볐다.주하의 애액에 번들거리는 제 성기를 질구에 맞춘 시우가 천천히 허리를 밀었다.“하윽!!!”아직 절정의 여운이 남은 주하의 몸이 크게 움찔했다. 그의 좆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갈수록 젖은 내벽이 놓아주지 않을 듯 꽉 조여 왔다.시우가 숨을 삼켰다.“하아….”허리에 힘을 주어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주하의 내벽에 굵은 살기둥이 깊게 들어오자 그녀의 신음이 커졌다.질내벽은 그의 것을 더 바짝 감아 물었다.“하아앙!! 시……우!!”“흑, 하읏! 주하야.”시우가 이를 악물었다.“조금만 더 풀어.”퍽!!여전히 빡빡하게 조이는 속살 안쪽으로 허리를 더 밀면서도 한 손으로 클리를 건드리며 털었다. “아으읏!!”주하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졌다.“유주하.”시우가 거친 숨 사이로 물었다.“조…좋아!”“하아... 젠장.”시우가 잠시 눈을 감았다.“미치겠네. 당장이라도 싸고 싶잖아. 조금만.”위아래로 움직이는 주하의 젖가슴을 입으로 덥석 물었다.“아읏!”주하가 몸이 움찔하며 안쪽을 다시 강하게 조여물었다.“하…….”시우의 허리가 잠깐 멈췄다. 그러다 주하의 골반을 단단히 잡고 다시 깊이 밀었다.“하읏!!!”주하가 곧바로 그의 허리에 두 다리를 감았다. 팔로 그의 목덜미를 끌어안았다.찌걱, 퍽 찌걱 퍽!그의 세찬 허리짓에 책상 위의 주하가 흔들렸다. 시우의 어깨에
시우는 새어 나오려는 신음을 참으려고 아랫입술을 깨물었다.인상을 찌푸린 채 버티는 그를 보던 주하가 눈앞에 쭈그리고 앉았다.치마 사이로 언뜻 비치는 하얀 허벅지만으로도 속이 탔다.그런 시우의 사정을 알기라도 하는지 모르는지.주하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그의 허리띠와 버클을 풀더니 지퍼를 입으로 끌어내렸다.“하! 거긴 왜?!”“어머나.”주하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여기도 주머니인 거 아닌가요?”시우의 바지와 드로이즈를 함께 내렸다. 잔뜩 발기해 있던 좆이 튕기듯 주하의 얼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주하가 손으로 좆대를 부드럽게 감싸 위아래로 훑었다. “!!!”그러더니 혀끝으로 요도구를 집요하게 비볐다.“음….”“……”“여기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하읏!!”시우가 책상 가장자리를 붙잡았다. 손등에 힘줄이 도드라졌다. 주하가 귀두를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면서 손으로 좆대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시우는 금세 사정감이 몰려왔다.‘조금만 하면!!’그 순간.주하가 입을 뗐다.“……!”‘유주하!, 정말…사람 홀리는 건.”그녀의 말랑한 혀가 귀두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다 다시 위로 천천히 훑으며 올라왔다.“이상하네.”시우가 숨을 삼켰다.“ 여기에도 없네요.”미칠 것 같았다. 당장이라도 유혹에 넘어가 주하의 뒷머리를 붙잡고 다시 제 좆을 입안 깊숙이 밀어 넣고 싶었다. 이미 유혹이라면 그녀가 팬티를 끌어 내리는 순간부터 넘어갔다. 그래도 참았다.어디까지 어떻게 할 건지 궁금했다. 시우의 음욕으로 가득 찬 시선이 주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주하가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시우에게 기대듯 몸을 옆으로 틀었다. 책상 위에 던져둔 분홍색과 흰색의 속옷이 보였다. 주하가 치마를 조금 더 끌어 올리고, 책상 위의 것을 집으려 손을 뻗었다.엉덩이의 둔부 아래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날 듯 말 듯 했다.주하의 손에 속옷이 닿는 동시에 시우의 인내심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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