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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음력 12월 5일, 온주원과 송해인의 결혼식이 마지막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다.

별성의 온씨 가문 쪽은 이미 잔치 분위기로 북적였다.

온주원은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였기에 그의 결혼식은 매우 성대하게 치러질 수밖에 없었다.

온주원의 부모님은 비즈니스 업계에서 인맥이 워낙 넓어 연회 규모를 대략 계산해 봐도 최소 150개 테이블로 예산이 잡혔다.

별성에서 가장 큰 웨딩 리조트는 이미 온씨 가문이 통째로 대관한 상태였다.

그러나 정작 결혼식의 주인공인 온주원과 송해인은 아직 북성에 머물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온주원은 진작 본가로 내려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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