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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화

Author: 용용자
변승현이 입술을 말아 올리며 말했다.

“강성 옛 마을, 별빛 어린이집. 귀엽고 그림도 잘 그리던데.”

“변승현!”

심지우는 이를 악물고 그를 노려보았다.

“걔는 내 딸이야. 당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어!”

“만약 이혼을 고집한다면.”

변승현은 검은 눈동자로 심지우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쳐다보며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나는 딸의 양육권을 두고 너랑 싸울 거야.”

짜악!

심지우는 다시 한번 변승현의 뺨을 내리쳤다.

“변승현, 4년이 지났지만 당신은 여전히 파렴치해!”

변승현은 맞아서 얼굴까지 돌아갔지만 입꼬리를 올리며 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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