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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사흘 뒤, 심지우는 송해인에게서 메시지를 받았다.

[사진첩 고마워요, 승현이가 스탠스로 가서 치료받기로 했어요.]

그때 심지우는 은하 엔터테인먼트 주간 회의를 진행 중이었다. 메시지를 보긴 했지만 답장은 하지 않았다.

회의가 끝난 뒤, 회의실에서 나와 곧장 사무실로 향했다.

그러자 강연미가 뒤따라왔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강연미는 문을 닫고 눈망울을 반짝이며 다가왔다.

“지우 언니, 지 선생님 소식 있어요?”

심지우는 책상 앞에 앉아 발랄한 얼굴의 여자를 올려다봤다.

스물네 살의 젊은 배우, 연기에 능한 맑은 눈동자를 지닌 그녀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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