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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화. 제국의 움직임.

Penulis: KAMONE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10-27 17:00:57

이얏! 팅! 으악!

"멜슨 뭐 하나? 동료가 시선을 끌었는데도 멍청하게 서 있나!"

휘익! 퍼억! 아아악!

"에잇!"

타닥! 끄아악!

"약해 빠진 놈들, 이러고도 감히 너희들이 프라임의 십제란 이름을 달고 있느냐!"

"죄… 죄송합니다 프라임 공작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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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계에 팬티스타킹을   167화. 제국의 움직임.

    이얏! 팅! 으악!"멜슨 뭐 하나? 동료가 시선을 끌었는데도 멍청하게 서 있나!"휘익! 퍼억! 아아악!"에잇!"타닥! 끄아악!"약해 빠진 놈들, 이러고도 감히 너희들이 프라임의 십제란 이름을 달고 있느냐!""죄… 죄송합니다 프라임 공작 각하."크라이크 프라임 공작.아발론 제국의 황실 근위기사단 단장이자 그랜드 소드 마스터이다.그가 세 명의 소드 마스터를 단 한 합에 한 명씩 무너뜨리고는 인상을 찌푸렸다.연병장 바닥에는 방금 쓰러진 기사들을 포함해, 여섯 명의 소드 마스터가 널브러져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약해 빠진 놈들. 자! 다음. 넷이 한꺼번에 나오도록! 이번에도 그따위면 오늘 저녁 식사 대신 특훈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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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로부터 임정 회의에 참관해도 좋다는 말을 들었다.중요한 회의에 외부인인 나를 부르다니, 생각보다 이들이 어설프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그 생각은 곧이들은 결코 어설픈 것이 아니었다. 자신감이었다.팬티스타킹 단장이 국가의 조직구성을 발표할 때 놀람과 의구심을 함께 느꼈다.왜! 그는 왕이 되지 않는가?왕이 없는 국가라?국명도 '헬프레온 왕국'이 아니라 '헬프레온 국'이다.'통령'이라는 명칭도 어색했다.그리고 자신의 임기는 헬프레온 대륙을 마왕국으로부터 탈환할 때까지란다.그 이후는 국민들이 선거로 통령을 선출한다니.이게 말이 되는가?미개한 국민들이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다고?그는 권력에 욕심이 없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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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레온력 1년 7월 20일 일요일. 낮 2시.사리엘의 인도에 따라 이주단의 후발대 800여 명과 마르센 왕국의 800여 명의 관노, 그리고 200여 명의 마르센 왕국 경비대가 희망의 땅에 들어섰다.거대한 산들과 절벽으로 둘러싸인 광활한 분지.생각했던 것보다 더 거대한 규모와 신비로움마저 자아내는 압도적인 환경에 모두들 그 자리에 멈춰서 첫 만남의 순간을 감상하였다."안트레오네 산맥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요하스 왕자조차 눈을 크게 뜨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허허허. 참으로 좋은 땅이로고.""그렇죠? 할톤 부장님?"나라그라실의 입가에 오랜만에 호선이 그려졌다."호호호, 생각보다 멋진 곳이네요.""아… 이곳이…"미야렌과 아를린 등 각자가 짧은 소감을 밝히며 분지 안으로 들어갔다.아를린이 마중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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