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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화

作者: 구름속
일요일은 어버이날이었지만, 경다솜은 하루 먼저 토요일에 연씨 가문을 찾았다.

경민준의 운전기사가 그녀를 데려다준 것이었다.

경다솜이 준비한 어버이날 선물은 손수 만든 카드 한 장이었다.

카드에는 ‘어버이날 축하해요’라는 여섯 글자가 가지런히 적혀 있었다.

“예쁘죠? 선생님이 아빠랑 같이 만들어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아빠가 요즘 너무 바쁘셔서... 도안이나 그림을 그린 것부터, 하트 붙이는 것까지 전부 제가 혼자 했어요.”

연미혜는 경다솜이 과제를 하는 모습을 본 지 꽤 되었는데, 그새 글씨가 부쩍 또렷하고 단정해졌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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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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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경다솜의 → 경다솜과 라고 해야 말이 맞는데? 한글자 오타가 뜻이 확 달라져 소설 전체 내용에 신뢰가 깨진다. 너무 길게 쓰다가 작가가 헷갈리나 단순 오타인가? 뭐 독자도 잊어버리고 앍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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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1회에 있던 내용과 틀리네. 1년 전 연미혜가 자기 생일에 경다솜경민준 만나 밥먹으려고 9시간 걸려 아이리스로 날아갔는데 다솜부녀가 임지유와 먹는 장면 보고 이혼결심 했잖아. 갑자기 다솜이 생일에 갔대? 그리고 출발 전 전화를 했어야지. 내생일에 간다고. 미련곰탱인가 뭔 말을 미리미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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