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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파란별1001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9-28 12:55:50

“크로노스!”

“그래. 어서 조여보거라. 흣!! 하. 진짜 네 안은 들어갈수록 조이는군.”

​

세실리아는 기분 좋은 듯 교성을 지르며 그의 몸 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아앙!!”

퍽퍽!!

​

쥐어짜듯 조이는 감각에 크로노스는 몇 번이고 그녀의 음부에 씨물을 쏟아냈지만 빼낼 생각조차 없었다.

​

크로노스는 황제궁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일주일 내내 그녀의 몸을 탐하며 시간을 보냈다.

​

그가 드디어 황제궁으로 돌아가자, 세실리아의 눈빛이 차갑게 가라앉았다. 아무리 목욕해도 여전히 그의 체취가 욕망, 제 쾌감이 더럽게 뒤엉켜 있는 것 같았다.

​

그와 밤을 보내고 나서야 제 음식에 들어오던 미약이 없어졌다.

‘그래…네가 원하는 대로 음녀가 되어줄게.’

그렇게 나에게 허우적되도록.

​

***

​

세실리아는 자신이 머무는 궁 앞의 정원으로 산책하며 신선한 공기라도 맡고 싶었다. 그래야 제 방에 여전히 감도는 밤꽃향을 지울 것만 같았다.

​

‘루펜….’

그녀가 눈을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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