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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lis: 파란별1001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9-12 00:46:52

갑작스러운 그의 혀가 질구를 훑더니 안으로 파고들었다. 입구 가까이에 있던 예민한 살을 집요하게 헤집자, 무언가를 쏟아내고 싶은 감각이 가득 차 올랐다.

​

“하아앙!! 로…이!! 나와... 나와..!!”

​

그는 멈추기는커녕 안을 게걸스럽게 비벼대다 입으로 강하게 빨아당겼다.

​

차곡차곡 쌓여있던 쾌감이 한꺼번에 터졌다.

“흐아아앙!!”

​

분수처럼 애액이 쏟아지자, 로이드는 입을 더 크게 벌려 빨아들였다.

츄웁 츕츕

​

민감해진 몸이 움찔하며 들썩였다. 그가 제 손으로 허벅지를 단단히 짓눌렀다.

​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아 놓은 채 혀끝으로 다시 그곳을 집요하게 비볐다. 마치 애액이 쏟아지게 하는 열림 장치라도 찾을 것처럼.

​

그의 혀가 닿아 비벼대기만 해도 아래에서는 또다시 액이 흘러나왔다.

​

한 차례 크게 쏟아낸 뒤로 숨이 할딱거렸다. 눈앞이 흐릿할 정도로.

​

그의 입에 미처 닿지 못한 애액은 아래로 흘러 짙은 남색 소파를 어둡게 물들였다.

​

“얼마나 이게 그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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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를 섬기는 하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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