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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화

Autor: 유리구슬
last update Data de publicação: 2026-06-24 13:53:59
지안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돌렸지만, 태경은 지안의 턱을 붙잡고 다시 입을 맞추며 그녀의 실크 블라우스 단추를 거칠게 뜯어냈다.

투둑-!

단추가 사방으로 튕겨 나갔고, 지안의 하얀 가슴골과 검은색 레이스 속옷이 훤히 드러났다.

"회사면 어때. 이 방에 들어올 수 있는 새끼는 이제 아무도 없잖아. 네가 왕인데."

태경이 지안의 목덜미부터 쇄골을 타고 내려오며 집요하게 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붉은 키스 마크가 하얀 피부 위로 선명하게 피어올랐다.

"아앗……! 거기, 흣……!"

태경의 거친 손이 스커트 안으로 쑥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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