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uk*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편의상 100엔 = 1,000원, 1달러 = 150엔, 1유로 = 180엔, 1파운드 = 21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
012
나는 눈을 반짝였다.
‘잘하면 쿠릴 4도를 얻을 수 있는 기회다.’
고우는 나를 보면서 피식 웃었다.
“홋카이도와 관련된 사항이 나오니까 눈이 아예 바뀌시네요.”
“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뱀 눈으로 바뀐 것이다.
“아, 죄송합니다. 이런 기회가 없는 거 같아서요.”
아마미야는 고개를 갸웃했다.
“오히려 쿠데타로 바뀐 신(新)정부면 군사 정부라서 더 힘들지 않을까요?”
“원래라면 아마미야 양의 말이 맞는데 바뀐 이유가 경제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는 원탁 중간에 있는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켰다.
“네, 총리님. 이(李) 입니다. 혹시 미국에게 러시아 관련 경제협정 맺을 수 있는 허락을 받으셨나요?”
“네, 실효지배를 위해서라고 말하니까 허락해 주더군요. 아무래도 현 러시아 정부는 친(親)서방에 가까워서 유럽쪽 제재도 조금씩 줄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여섯 명도 인상 깊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해당 조약에서 저희가 할 게 있나요?”
“딱히 없을 듯 합니다.”“혹시 돈이 필요하시나요? 10조 엔 정도면 제가 낼 수 있습니다.”
여섯 명은 서로를 바라 보는 게 보였고, 총리 쪽은 말이 없다가 대답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가 해결하죠. 이 씨는 혹시 모를 러시아 측 EX급 공격을 대비해 주십시오. 새로운 정부라면 EX급들과 사이가 어떨지 모르니까요.”
“물론입니다.”나는 다른 사람들을 바라봤다.
“아무래도 먼저 가봐야할 거 같네요. 나중에 또 모여서 이야기해요.”
시즈쿠가 손을 들었다.
“잠시만요!”
그녀는 각자 전화번호와 루프 아이디를 받은 뒤 단체방을 만들었다.
“다들 필요하면 얘기해 주세요.”
약간 어리둥절한 마사토를 제외한 나머지는 엄지를 들었다.
나는 1층에 가자마자 이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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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나는 눈이 감겨 잠시 잠을 청했다.
‘갑자기 또 뭔데?’
상태창이 크게 나타났다.
[러시아어 패키지 다운로드]
[중국어 패키지 다운로드]
“아.”
나는 당장에 확인을 눌렀다.
역시나 두통이 나를 짓눌렀고, 나는 한참을 뒹굴다가 겨우 눈을 떴다.
눈을 뜨니 TV가 여전히 나오고 있었다.
루리나가 노크를 한 뒤 들어왔다.
“뉴스를 들으셨나 보군요.”
“응. 홋카이도의 안보가 달려있는데 지켜볼 수밖에 없지.”루리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만 바로 이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서류들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아, 알겠네.”
그때, 단체방이 띠링띠링거리며 울렸다. 시즈쿠였다.
“이(李) 오빠, 지금 얼음 능력자가 홋카이도로 가고 있어!”
‘뭐?’
나는 TV를 바라봤다.
“속보입니다. 러시아 EX급이 홋카이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역시 이럴 때는 한국어가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아나, 시발.”
***
유즈노사할린스크(Южно-Сахалинск), 사할린주.
미하일 그리고리예비치 이그나토프(Михаил Григорьевич Игнатов) 1급 대령은 소리 질렀다.
“그 네 섬을 가지고 일본과 협상한다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쿠릴열도 남부는 그냥 섬 조각이 아닙니다. 오호츠크해의 문이란 말입니다!”
전화 건너편에서 러시아 신(新)정부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는 한숨을 땅이 꺼져라 내쉬었다.
“저는 지금 정부의 방향을 지지합니다. 유럽과의 관계 개선도 찬성하고 심지어 일본과의 평화조약도 지지합니다. 하지만 국경은 다릅니다.”
이미 유즈노사할린스크로 돌아오기 전에 의회와 여론을 압박했고 조약 조건 강화 요구를 주장했다.
하지만 배고픔에 가득한 러시아인들에게 겨우 5,000제곱 킬로미터 정도 되는 땅은 중요하지 않았다.
‘전부 빵에 눈이 멀었구나. 나라도 우리의 땅을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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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노, 프리모르스키 크라이(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그는 자신이 통제하는 우달로이급 개장형 함교에 올라탔다.
“해당 함선을 옮긴다.”
“어디로 말입니까?”
“이투룹와 쿠나시르 사이.”
수병과 장교들은 비장한 얼굴로 배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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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달로이급이 이투룹섬과 쿠나시르섬 사이에 정박하고 얼음 방벽이 생겨났다.
미하일은 하보마이 섬으로 옮긴 뒤 얼음 벽을 치기 시작했다.
그가 들어서기 전에 한 남자의 유창한 러시아어가 들렸다.
“지금 거기서 뭐하십니까?”
미하일은 고개를 돌렸다.
떠 있는 채 바라보고 있는 키요마사 이(李)였다.
***
“남쿠릴은 러시아 태평양함대의 관문이다. 그걸 넘겨줄까 보냐?”
미하일의 말에도 나는 여전히 바라봤다.
[두두두두]
방송 헬기가 옆으로 지나갔다.
‘EX급이 둘이나 있는데 그 중간에서 라이브로 찍는다고? 미쳤네.’
나는 다시 미하일에게 눈을 돌렸다.
40대 중반 군인의 얼굴이 눈에 띄었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수염은 정리되지 않았다.
그의 손에는 얼음 생성을 위해 손으로 빛나고 있었다.
나는 말을 이었다.
“당신의 애국심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얼음벽은 일본 영해를 넘었으며 이건 사실상 선전포고에 해당합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제2 러일전쟁을 일으킬 것입니까?”
그는 혀를 찬 다음 얼음 벽을 뒤로 뺐다. 그러고는 구나시리 섬까지 얼음 방벽을 채웠다.
“됐지? 이제 국경을 확실히 한걸세.”
“평화조약에 북방 4도는 포함되어 있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그걸 빼면 평화조약은 커녕 경제 지원도 없는 것이 됩니다.”
나는 시선을 블라디보스토크 쪽으로 돌렸다.
“국민은 살려야 되지 않습니까?”
미하일은 혀를 찼다.
“빵은 유럽한테 받으면 돼. 하지만 내 고향의 영토를 단 한 점도 내줄 수 없다.”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었다. 국경을 넘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격을 하는 것도 아니기에 내가 먼저 행동을 나설 수가 없었다.
‘역시 군인 출신이라 너무 잘 아는군. 원래는 지금 쯤 빡쳐서라도 덤볐을 텐데…. 좀 더 긁어볼까?’
“당신은 EX급이면서 왜 전쟁을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그 쪽 영토 역시 우리 땅이기 때문이다.”
“주권국가의 영토를 뺏어서 얻는 게 무엇입니까? 배고픔? EX급이면서 그걸 찬성한 겁니까? 죽어나간 당신의 부하에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미하일이 이 악문 게 보였다.
“뭘 말하고 싶은거지?”
“당신이 얻은 게 뭐냐는 겁니다. 과부들? 아들 잃은 어머니들? 아버지 잃은 딸들? 당신은 영토의 중요성은 알아도 사람의 중요성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턱을 문질렀다.
“하긴, 애초에 알고 있었으면 그렇게 사람을 갈아넣지 않았겠지요.”
[뻐억!]
얼음 송곳이 내 이마를 쳤다.
“우리 조국의 영토를 지키는 숭고한 일을 그딴식으로 모욕하지 마!”
“하지만 사실이지 않습니까? 얼마나 죽었으면 유해도 찾아내기 힘들텐데요?”
또다시 얼음 송곳이 내 이마를 쳤다.
“닥쳐라! 너 같은 애송이가 그 숭고함을 알리가 있겠나?”
“저도 군대 나왔습니다.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나라를 지키는 걸 배웠지 나라를 공격해서 영토를 뺏는 건 배우지 않았….”
[퍼억!]
얼음 송곳 때문에 올라간 고개로 미소가 나왔다.
“지금 저한테 던진 얼음 송곳은 저에 대한 공격 및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방어하겠습니다.”
***
밑에는 방벽이 쳐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시로가네가 온 거 같았다.
키요마사는 곧바로 손가락을 옆으로 그어 얼음 방벽을 무너뜨렸다.
뒤에 있는 주민 피해가 있을까봐 얼음을 든 채 그냥 옆 바다에 던졌다.
무너지는 얼음벽 뒤에 점프해서 미하일은 냉동빔을 쐈고, 키요마사는 쉽게 피했다.
미하일은 얼음검을 꺼내 근접전을 펼치려고 했다.
하지만 키요마사의 입은 크게 벌어져 구각막(Oral Flap)이 벌어졌다.
‘뭐야?’
군인 특유의 감각으로 피했지만, 귀와 어깨의 일부가 날아갔다.
키요마사는 다시 쏘려고 했지만 그 짧은 틈 사이에 미하일은 얼음검으로 냉동파를 쐈다.
둘은 동시에 공격을 받았는데, 키요마사는 세로로 맞은 냉동파 때문에 오른쪽 눈부터 상체와 하체가 얼음으로 뒤덮였다.
하지만 그는 바로 비늘로 얼음을 깨트렸다.
반면에 미하일은 보이지도 않는 브레스를 피하다가 오른팔 쪽이 원형으로 사라졌다.
“쯧.”
그는 바로 얼음으로 채워 완전히 다가왔다.
이제 키요마사 역시 비늘이 덮인 얼음검으로 맞서 싸웠다.
[쩌엉!]
미하일의 얼음검이 바로 깨졌지만, 미하일은 손에서 자란 얼음 단검으로 그대로 키요마사의 폐를 찌르려고 했다.
[가가가각!]
하지만 얼음은 그대로 깨지면서 그의 얼음 팔도 같이 날아갔다.
키요마사는 붙어있을 때 바로 검을 꺼내서 그의 목을 베려고 했다.
그때, 방송헬기를 통해서 총리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살하지 마세요! 다시 말합니다! 사살하지 마세요.”
키요마사는 검을 지운 뒤 주먹으로 관자놀이를 세게 쳤다. 그러자 미하일은 그대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고, 키요마사는 그를 그대로 잡았다.
***
나는 미하일의 몸을 우달로이급에 올려놓고 얼음을 깨트린 뒤 바로 날아 올랐다.
답답함이 몰려왔다. 저런 극심한 반대파가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시한폭탄인데 사살하지 말라니.
하지만 아마 사살하지 않은 대가로 확정을 짓는 걸로 보였다.
좌우로 흔들며 얼음 파편을 다 털어내고 세이쇼 본사 건물로 향했다.
내가 들어가자, 갑자기 사원들이 전부 일어나면서 나를 환영했다.
하지만 나는 웃을 수가 없었다. 그를 잡지 못한 게 여전히 마음에 걸렸다.
나는 내 사무실에서 TV를 틀었다.
거기에는 새로운 러시아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웃으며 악수했다.
“양국은 에토로후, 구나시리, 시코탄 및 하보마이 군도의 일본 귀속을 확인하며, 이에 따라 양국 간 최종 국경선을 확보하며 평화조약 역시 서명한다.”
그 외로 일본 행정권 단계적 이전 및 러시아계 주민권리보장협정, 일본의 10조 엔대 극동 투자, 해양경계협정, 북방 4도의 군사화 제한에 서명했다.
루리나가 들어왔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회장님 아니었으면 홋카이도가 위험할 뻔했습니다.”
“제발 이 이후로 더 위험하지 않기를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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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정부 허락 하에 하보마이 군도를 섬으로 융기시키고 시코탄 섬과 합쳤다.
웃기게도 전체 영토 넓이가 463,100 제곱킬로미터로 늘어났다.
그를 막은 포상금으로 나는 1,000억 엔을 받았고 능력자 최우수 공로훈장을 받았다.
나는 총리에게 속삭였다.
“그를 살리는 건 후회할 일입니다.”
총리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복수는 복수를 낳으니 그가 감옥 안에서 잘 썩기를 바래야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중난하이, 베이징 시청구.
주석은 어느 부분을 계속해서 돌려봤다. 키요마사의 투명 브레스에서 일시정지했다.
“EX급 중에서 저게 보인다는 사람이 있었나?”
“없었습니다.”“그럼 저건 좀 위험하겠군. EX급 전체에게 코치를 붙여 전투방식을 하나 하나씩 뜯어 분석해. 나중에 저놈이랑 붙을 수 있으니까.”“알겠습니다.”
그는 보좌관이 물러나도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
“같은 EX급이라도 역시 차이가 존재하나 보군. 우리 쪽에서 잘 대비하기를 바래야지.”
그는 달력을 훑어봤다.
한 날짜에 동그라미에 별이 쳐져 있었다.
***
루리나가 노크를 하며 들어왔다.
나는 서류를 처리하고 있었다.
“지금 마무리 짓고 있어요.”
약간 숙제하는 아이가 엄마한테 말하는 듯한 어투가 나와버렸다.
루리나는 한쪽 눈썹을 들며 말했다.
“저는 아무 소리도 안했습니다만?”
“아. 왠지 핑계라도 되야할 거 같아서.”
“어쨌든 그거만 마무리 짓고 가실 곳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어디?”
“인도입니다.”*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5다네가시마 우주센터, 가고시마현.언론과 함께 연구원이 엔진 모형을 가져와 설명하기 시작했다.“이번 로켓은 재사용을 가정으로 만들어서 원래는 액체 연료를 써야 합니다.”간단한 구조도가 나타났다.“하지만 그렇게 하면 구조가 복잡해져서 실수가 조금만 있어도 폭발 가능성이 있죠. 긴덴키 엔진은 그 확률을 급격히 줄였습니다.”다른 구조도가 나타났다. 아까 나온 구조도보다 작은 게 눈에 띄었다.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4“그러니까 적도기니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고 싶다고요?”미 국무장관이 말했다.“네. 다만 지금의 적도기니 말고 민주화된 적도기니가 필요합니다.”외무대신이 물었다.“왜 하필 적도기니죠? 다른 아프리카 국가도 있을 텐데요?”“항구가 나름 발전됐고 나름 중앙에 있어서 항공수송도 편합니다. 무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3시안공화국은 장강공화국과 종전협정을 맺고 군사력을 허베이성으로 밀어붙였다.시안공화국과 장강공화국, 내전으로 피폐해진 중화공화국 군대는 힘없이 밀릴 수밖에 없었다.“가자! 우리는 톈진까지 가야한다! 해안가를 차지해야 한다!”탱크가 발포했는데 탄이 어느 공간으로 들어가더니 옆으로 나오면서 터졌다.탱크 10대씩 이렇게 터져나가니 시안 공화국도 전진을 멈추게 되었다.“뭐야? 설마….”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2‘딱 한 달 뒤구나.’이럴 때를 위해 준비한 하늘색 양복이 있었다. 그러니 옷은 준비되었다.드디어 오는 결혼식에 왠지 모르게 기대됐다.나는 바로 참석한다고 회신했다.‘거의 처음으로 일본식 결혼식을 보게 됐네.’나는 여성들의 웨딩 게스트 차림을 보게 되었다.‘와…진짜 복잡하기는 하구나. 루리나 고생 좀 하겠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1하지만 아제르바이잔 장관이 손을 들었다.“그거 저희만 욕 먹는 거 아닙니까? 심지어 1세계는 긴덴키가 상당히 들어가 있어서 영향을 받지 않을 텐데요?”이란 장관은 고개를 끄덕였다.“좋은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그래서 지금 올려야 합니다. 만약에 긴덴키가 다른 국가에 퍼지게 된다면 우리는 국물도 없어요.”그 사실에는 다들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그러니까 차라리 심하게 말고 한 10% 정도 감산하고 나서 돈이라도 벌자는 겁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0우선 일반 은을 정련했다.그런 다음에 전기로 금속 불순물 대부분을 제거했다.화학적 재정제로 미량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초고순도 전해정련으로 5N급 이상의 은을 만들었다.그리고 은을 고체에서 액체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해 미량 불순물을 한쪽으로 몰아냈다.이 과정을 진공에서 실시한 뒤 초고순도 환경에서 동전 모양을 만들었다.마지막으로 분석해서 실제 6N등급(99.9999%)인지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