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코코넛 서고시간을 건너 너에게로타임슬립후회너를 놓친 후에야 비로소
서인경은 서둘러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가 보았다.
작은 산 아래에는 늑대 무리와 호랑이 무리가 빽빽이 모여 있었다. 늙은 늑대는 높은 바위 위에 서서 숨이 끊어질 듯 위태로운 붉은 털의 늑대를 붙잡고 심문하고 있었다. 붉은 털 호랑이는 어제 호롱이에게 목이 꺾여 죽었기에 지금 호랑이 무리는 모두 호롱이를 우두머리로 따르고 있었다. 늙은 늑대가 어떤 수를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늑대 무리까지 모두 복속시킨 모�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