تسجيل الدخول“자기야, 거긴 더러…… 히익!”다시 혀끝이 뾰족해졌습니다. 주름을 하나하나 헤듯이 둥글게 돌았어요. 한 바퀴, 두 바퀴. 가운데는 건드리지 않고 가장자리만 맴돌았습니다. 간지러운 것도 아니고 저린 것도 아닌 것이 꼬리뼈를 타고 등줄기로 올라왔습니다. 저는 금자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어요.“아흐으…… 이상해…… 거기 이상해…….”혀가 이제 가운데를 눌렀습니다. 오므린 것을 비집고 끝이 조금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꿈틀거렸습니다. 침이 흘러 아래로 떨어졌고, 그 아래에는 금자가 입술을 벌리고 있었습니다.“하아… 언
— 즈븍, 즈븍, 즈브윽사위의 자지가 금자의 뒷문을 오갈 때마다 끈적한 것이 밀려 나왔습니다. 그것이 앞에서 샘솟는 물과 뒤섞여 줄줄 흘러내렸어요. 제 입술로, 턱으로, 목으로.평소라면 분명 불쾌하고도 남았을 거예요. 그런데 정신이 아득할 만큼 달아올라서, 그것이 무슨 맛인지도 몰랐습니다. 그저 일을 치른 뒤에 타액으로 흥건한 그의 자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해주던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짜고, 미끈하고, 뜨거웠지요. 그것도 처음에만.저는 미친 사람처럼 금자의 앞을 빨았습니다. 흘러내리는 것이 아까워서 구멍에 입
금자가 몸을 돌렸습니다. 제 얼굴 쪽으로 엉덩이를 두고, 무릎 하나를 넘겨 제 머리 양옆을 짚었어요.“아잇”그리고는 그대로 엎드렸습니다. 금자의 배가 제 가슴에 얹히자, 무거운 젖가슴이 제 배 위에 눌려 퍼졌습니다.금자가 저를 올라타고 있었죠. 서로 머리와 발을 거꾸로 맞댄 채로요.눈앞이 가려졌습니다. 허벅지가 양쪽 귀를 막아 방 안의 소리가 멀어졌어요. 코앞에, 뻥 뚫린 구멍을 중심으로 음순이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언니… 무겁지?”다리 사이에서 금자의 목소리가 올라왔습니다. 말할 때마다 숨이 젖은 데
사위는 금자를 내려 눕히고, 그 옆에 저를 눕혔습니다. 다시 둘이 나란히 등을 대고 누웠어요. 그는 금자에게 들어가 몇 번을 삽입하고, 다시 빼서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옮겨 다니는 사이가 점점 짧아졌어요. 숨이 턱에 걸려 있었습니다.금자 차례였습니다. 그의 허리가 빨라졌습니다.“으으…… 쌀 것 같다…….”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금자의 두 다리가 그의 허리를 감았습니다. 발목이 그의 엉덩이 뒤에서 엇걸려 꽉 잠겼어요. 못 빼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제 안에다 받으려는 것이겠지요.저는 벌떡 일어나 금자의 발목
— 주르륵사위가 금자에게서 몸을 뺐습니다.“아이…… 왜 빼노…….”금자의 다리가 그의 어깨에서 흘러내렸습니다. 그는 대답 대신 손등으로 턱의 땀을 훔치고 저와 금자를 번갈아 보았어요.“둘 다 엎드려 봐요.”금자가 먼저 몸을 뒤집었습니다. 팔꿈치를 짚고 엉덩이를 들었어요. 저는 다리 사이에서 손을 빼고, 그 손을 어디다 닦을지 몰라 요에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금자 옆에 엎드렸습니다. 금자를 따라서요.금자와 몸이 닿았습니다. 금자의 살은 땀으로 끈끈했어요. 둘이 나란히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꼴을 저는
“하아… 하아… 하아…”“언니는 아까 했으니까. 내가 먼저 해도 되재?”대답할 정신이 없었습니다. 손가락이 빠져나간 자리가 아직 저 혼자 움찔거리고 있었고, 저는 요 위에서 허우적대며 숨만 고르고 있었어요. 그 틈에 금자가 먼저 사위를 가져갔습니다.금자는 두 팔을 뻗어 그의 목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끌어당겼어요. 사위는 순순히 딸려 가 금자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놓았습니다. 한 손을 제 다리사이에 담근 채, 자지 끝을 금자의 젖은 구멍에 대고 두어 번 문질렀어요. 금자의 발뒤꿈치가 그의 허리를 재촉하듯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