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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3화

作者: 꽃미소
한편 이언은 약을 복용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경은 그의 약에 수면을 돕는 약초를 조금 넣었기에, 적어도 그가 이른 새벽까지는 잘 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

그렇기에 이서영과의 만남도 이른 새벽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까지는 몰랐기에, 일단은 윤세현과 함께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두 사람이 함께 걷는 길에 괜히 묘한 기운이 감돌았다.

이경의 마음은 여전히 가라앉지 못했다.

이른 아침 영화전 침실에서, 윤세현이 자신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이 다시금 머릿속에 떠오르게 됐다.

동시에 그의 강한 힘에 짓눌려 당하게 된 치욕도 떠올랐다.

그게 치욕이었는지 아니면 설렘이었는지 그녀조차도 이젠 분간할 수 없게 되었다.

그저 그와 멀어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윤세현은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그녀의 뒤를 따랐다.

결국 이경은 참지 못하고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그를 노려보았는데…

“당신이랑 나…”

“누군가 오고 있어.”

그는 그녀가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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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어난 구공주, 그녀의 당찬 인생   제202화

    이내 설 신의는 자신의 약상자에서 작은 상자 하나를 꺼냈다.이 상자의 재질은 일반 나무 상자와는 달랐다. 매우 습하고 차가운 상자 안의 기운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설 신의가 상자를 열자 그 안에서는 온 몸이 하얀 무언가가 튀어나왔다.보기에는 개구리 같지만, 일반 개구리와는 전혀 달랐다.“이게 바로 지명 개구리인 건가?”연유월은 식견이 넓은 편이긴 하지만, 이런 지명 개구리는 아직 본 적이 없었다.“그렇습니다.”설 신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명 개구리를 들어 올렸다.“이 지명 개구리가 어떻게 누구의 피가 현주를 구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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