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ข้าสู่ระบบ지우의 손가락이 가장 예민한 스팟을 쾅쾅 찧어댈 때마다 은서는 눈을 까뒤집고 짐승 같은 비명을 내질렀다."좋아? 나 없이는 못 살겠어?! 대답해, 정은서!""하앙! 앗, 아아! 좋아, 네가, 네가 제일 좋아! 흐아앙!"지우는 자신의 허리를 감아안은 은서의 다리를 더 억세게 벌리고, 은서의 쇄골과 가슴팍에 다시금 피멍이 맺힐 정도로 지독한 마킹을 새겨 넣었다.은서의 내벽은 지우의 손가락을 으스러뜨릴 듯이 꽉 조여들며 폭포수 같은 애액을 뿜어냈다.고열과 금단 증상으로 피폐해졌던 은서의 몸이, 지우가 주입하는 압도적인 쾌락과 폭력적인 사랑으로 완벽하게 치유되고 있었다.세상의 어떤 윤리와 도덕도, 권력과 협박도 이들의 기형적인 결합을 끊어낼 수 없었다."은서야…… 내 은서야……."지우가 이성을 잃고 은서의 입술을 거칠게 씹어 삼켰다.타액이 섞이고 숨결이 엉키는 가운데, 쾌락의 곡선이 마침내 수직으로 치솟아 올랐다."하아아아아아앙……!!" "흐으으읍……!"두 여자의 몸이 좁은 차 안에서 벼락을 맞은 것처럼 뻣뻣하게 휘어졌다.은서의 자궁구가 미친 듯이 경련하며 마지막 한 방울의 체액까지 지우의 손등 위로 쏟아냈고, 지우 역시 은서의 입술을 물어뜯으며 폭발적인 쾌감의 해일 속으로 함께 침몰했다.영혼과 육체가 완벽하게 하나로 융합되는, 처절하고도 숨 막히는 동시 절정이었다.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하얗게 김이 서린 차 안에는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두 여자의 가쁜 숨소리만이 빗소리와 함께 얽혀 들었다.은서는 탈진한 채 지우의 품에 안겨, 그녀의 가슴팍에 뺨을 비비며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지우는 피멍이 든 은서의 등을 다정하게 쓸어내리며 그녀의 정수리에 가만히 입을 맞추었다.협박과 공포, 억압과 가스라이팅으로 시작되었던 이 지독한 파멸의 연극은 끝이 났다.이제 남은 것은 서로의 체온과 숨결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완벽한 구속과, 지옥의 밑바닥에서 피어난 가장 타락하고 맹목적인 사랑뿐이었다.빗속의 좁은 밀실 안에서, 서로가 서로의
세상을 집어삼킬 듯 쏟아지는 폭우의 굉음조차, 서로의 점막을 탐욕스럽게 탐닉하는 두 여자의 거친 숨소리를 덮지는 못했다.은서는 별안간 뭔가가 생각난 듯, 지우의 손목을 붙잡고 주차장 구석으로 갔다.은서는 주머니에서 자신의 SUV 차량 열쇠를 꺼내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음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은서가 뒷자리 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짐승처럼 엉켜 붙은 채로 넓은 뒷좌석의 차가운 가죽 시트 위로 함께 쓰러지듯 쏟아져 들어갔다.육중한 차 문이 닫히며 외부의 빗소리가 일순간 먹먹하게 차단되었다.외부와 완벽하게 단절된 좁고 어두운 차 안.오직 빗방울이 차 지붕과 유리를 거세게 때리는 둔탁한 진동만이 백색소음처럼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하아, 하아…… 지우야……."가죽 시트 위에 눕혀진 은서는 숨을 헐떡이며 지우의 목을 끌어안았다.지우 역시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맹수처럼, 은서의 몸 위로 올라타 그녀의 젖은 트렌치코트를 사정없이 벗겨내었다. 은서는 속옷조차 입지 않은 완전한 알몸이었다.빗물과 땀, 은서의 새하얀 나신이 어두운 차 안에서 관능적인 빛을 발했다."교수님, 정은서…… 미치겠어, 진짜……."지우는 핏발이 선 눈으로 은서의 알몸을 내려다보며, 자신이 입고 있던 젖은 셔츠의 단추를 뜯어내듯 거칠게 풀어헤쳤다.툭, 투둑.단추들이 뜯겨 나가 차 바닥으로 굴러떨어지는 소리가 울렸다.빗물과 피가 엉겨 붙은 지우의 셔츠가 벗겨져 나가고, 열기에 달아오른 두 여자의 맨살이 마침내 아무런 장막 없이 완벽하게 맞닿았다.차가운 비에 얼어붙었던 지우의 살결과, 금단 증상으로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은서의 살결이 마찰하는 순간, 마치 뜨거운 철판에 물이 닿은 것처럼 짜릿하고도 소름 끼치는 전율이 두 사람의 전신을 관통했다.지우는 은서의 목덜미와 쇄골, 그리고 자신이 짐승처럼 물어뜯어 남겼던 옅어진 멍 자국들 위로 다시금 강박적으로 입술을 내리찍으며 흉포하게 핥아 올렸다.은서는 고개를 뒤로 꺾은 채 차 천장을 바라보며 교태로운 비명을 내질렀다."아
같은 시각, 은서의 아파트 주차장. 은서는 얇은 트렌치코트 하나만을 걸친 채, 기둥을 짚고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다.코트 안쪽은 속옷조차 입지 않은 맨몸이었다.며칠 밤낮을 지우의 셔츠 하나에 매달려 쾌락을 구걸하던 은서는, 답답한 집 안의 공기를 견디지 못하고 홀린 듯이 밖으로 뛰쳐나온 상태였다.온몸은 금단 증상으로 인해 힘이 들어가질 않았고, 초점을 잃은 두 눈은 텅 비어 있었다.지우가 없는 세상은 숨이 막혔다.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미쳐서 심장이 터져 죽어버릴 것 같았다.남편의 존재도, 자신의 지위도 모두 하얗게 표백되어 날아가 버린 지 오래였다.은서는 차가운 지하 주차장의 콘크리트 벽에 짚으며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지우를 향한 뜨거운 갈망을 식혀줄만한 곳을 찾아 배회했다. "지우야…… 지우야……."입술을 달달 떨며 주인의 이름을 부르짖던 그때, 지하 주차장 입구 쪽에서 택시 한 대가 멈춰섰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택시 한 대가 주차장 입구에 멈춰 서더니, 문이 열리고 누군가 밖으로 튀어나왔다.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주차장의 옅은 조명 아래로 걸어 들어오는 실루엣.흰 셔츠는 빗물에 흠뻑 젖어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는 피에 물든 빗물이 섞여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하지만 그 창백하고도 서늘한 얼굴, 어둠 속에서도 번뜩이는 그 독기 어린 눈동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은서의 주인, 한지우였다. "……지우?"은서의 입술에서 믿을 수 없다는 듯 작고 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환각이 아니었다.은서의 후각이, 코끝을 찔러오는 그 익숙한 향기와 비 냄새가 섞인 퇴폐적인 체취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있었다.지우 역시 주차장 기둥에 기대어 헐떡이는 은서를 발견했다.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바들바들 떠는 은서의 몰골을 본 순간, 지우의 눈에서 이성의 끈이 툭, 하고 완벽하게 끊어져 나갔다."정은서……!"지우가 은서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은서 역시 다리가 풀려 버둥거리면서도 지우를 향
지우의 체취가 밴 천 조각이 은서의 뜨거운 애액을 흠뻑 빨아들이며 질척이는 수음 소리를 냈다.은서는 지우의 셔츠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거칠게 문지르고, 쑤셔 박고, 비벼대며 끝없는 쾌락의 심연 속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었다.이것은 단순한 자위가 아니었다.지우가 없는 밤, 지우의 흔적을 매개체 삼아 벌이는 처절하고도 애타는 구걸이었다."하앙! 앗, 지우야…… 쑤셔줘, 네 손가락으로 내 안에 깊이 넣어줘…… 흐으읏!"은서는 눈을 까뒤집은 채 허리를 활처럼 튕겼다.셔츠에서 나는 지우의 향이 코끝을 스칠 때마다, 마치 지우가 직접 자신의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며 거칠게 유린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착각에 빠졌다.며칠 전 지우가 이빨로 물어뜯어 남겼던 허벅지와 가슴의 피멍들이, 마찰의 쾌감에 반응하여 불타오르듯 홧홧하게 달아올랐다."나, 네 거야…… 지우가 버리면 난 아무것도 못 해, 흑, 흐윽……."수치심을 모조리 내던진 자기 비하와 타락한 고백이 어두운 서재를 채웠다.은서의 뇌하수체가 한계치를 넘어 쾌락의 호르몬을 폭발적으로 분비하기 시작했다.셔츠를 틀어쥔 손아귀에 뼈마디가 하얗게 질리도록 힘이 들어갔고, 은서의 내벽이 미친 듯이 경련하며 셔츠 자락을 꽉 조여 물었다."하아아아아아앙……!!"마침내 한계에 다다른 은서의 몸이 카펫 위에서 거칠게 요동치며 산산조각이 났다.소리 없는 절정의 파도가 은서의 전신을 덮치고 지나갔다.은서의 질 속에서 쏟아진 맑고 뜨거운 체액들이 지우의 검은색 셔츠를 적셨고, 바닥에 깔린 카펫마저 흥건하게 얼룩졌다."하아…… 하아……."절정의 폭풍이 지나간 후, 은서는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카펫 위에 널브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그녀의 두 손은 여전히 지우의 젖은 셔츠를 생명줄처럼 꽉 끌어안고 있었다.은서는 몽롱하게 풀린 눈으로 자신의 애액과 지우의 체취가 뒤섞인 셔츠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협박과 공포로 시작된 이 기형적인 관계가, 결국 자신을 뼛속까지 갉아먹고 완벽한 사랑의 갈증으로 변모해 버렸음을 다시 한
째깍, 째깍, 째깍.벽시계의 초침 소리가 고막을 날카롭게 찌르며 마치 바로 귓가에서 종을 치는 것처럼 크게 들려왔다. 새벽 3시.남편이 잠든 안방을 도망치듯 빠져나와 작은 서재에 틀어박힌 은서는, 책상 아래 카펫에 몸을 웅크린 채 사시나무처럼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지우와 연락이 두절된 지 꼬박 3일째 되는 밤이었다."하아…… 으으…… 너무, 뜨거워……."은서의 이마에는 식은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있었지만, 그녀는 극심한 오한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에 시달리며 제 몸을 스스로 껴안았다.호흡은 얕고 거칠었으며, 시야는 열기 때문에 불규칙하게 일그러졌다.몸살이나 독감 같은 일반적인 병증이 아니었다.그것은 오직 단 하나의 항체, '한지우'라는 마약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끔찍한 금단 증상이었다.어젯 밤, 남편이 오랜만에 잠자리를 요청했다. 물론 그와의 밤은 단 한 번도 은서를 만족시킨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제는 그 이상이었다. 남편의 손길이 은서의 몸에 닿자마자 헛구역질이 나왔다. 급히 화장실로 뛰어갔지만 그냥 헛구역질일 뿐이었다. 남편에게는 저녁 먹은 것이 체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겨우 둘러댔다. 남편은 성격상 두 번 이상 요구하지는 않았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잠을 청하려 눈을 감으면 귓가에서 지우의 서늘한 조롱과 가죽 벨트가 풀리는 환청이 들려왔고, 깜짝 놀라 눈을 뜨면 서재 구석의 짙은 어둠 속에서 지우가 팔짱을 낀 채 자신을 내려다보는 환각이 보였다.‘교수님, 내가 없으니까 미칠 것 같아? 내 보지 냄새 못 맡아서 죽을 것 같지?’"지우야……!"은서가 환각을 향해 허겁지겁 손을 뻗었지만, 허공을 가른 손끝에는 차가운 새벽 공기만이 맴돌 뿐이었다.텅 빈 서재라는 현실을 자각할 때마다, 은서의 가슴 한복판이 짐승의 발톱에 뜯겨 나간 것처럼 시리고 아파왔다.무엇보다 은서를 미치게 만드는 것은 후각의 상실이었다.지우의 가랑이 사이에서 피어오르던 축축하고 농밀한 살내음.그녀의 목덜미에서 나던 서늘하고 퇴폐적인 향
은서는 지우의 이 잔혹한 폭력이, 사실은 자신을 향한 지독하고도 절박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늘 오만하게 자신을 통제하던 지우가, 지금은 자신을 잃을까 봐 두려워 엉엉 울며 매달리는 어린아이처럼 보였다.그 모순된 상황이 은서의 피학적인 모성애와 쾌락의 스위치를 완벽하게 박살 내며 켜버린 것이다."하아, 하아…… 지우야……."결박된 손목을 스스로 빼낸 은서가, 허벅지를 피멍으로 얼룩지게 만들고 있는 지우의 헝클어진 머리채를 끌어안았다."물어…… 더 강하게 깨물어……."은서가 눈물을 흘리며 지우의 머리를 자신의 젖은 가랑이 사이로 더 깊숙이 억눌렀다."나 도망 안 가. 세상이 다 무너져도 넌 내 주인이야… 내 몸이 온통 네 흉터로 덮여서 평생 숨어 살게 된대도, 난 지우 너만 있으면 돼…"자신을 향해 무너져 내리는 주인을, 오히려 제 발밑의 쾌락으로 감싸 안는 소름 끼치는 고백이었다.은서의 그 타락하고도 맹목적인 확신에 찬 목소리를 들은 순간, 지우의 눈에서 마침내 팽팽하게 당겨졌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어졌다.지우는 은서의 벌어진 허벅지를 자신의 양어깨에 걸치고, 피멍이 든 은서의 몸을 짐승처럼 끌어안으며 가장 깊고 뜨거운 내벽을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듯 파고들었다.연구실 창밖으로 노을이 완전히 저물고 어둠이 들이닥쳤다.책상 위에서는 부서진 명패와 서류들이 뒹구는 가운데, 서로의 몸에 끔찍한 상흔을 남기며 절망적이고도 폭력적인 사랑을 확인하는 두 여자의 거친 숨소리와 음탕한 마찰음만이 끝없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그것은 폭력과 소유, 그리고 맹목적인 복종이 완성해 낸 세상에서 가장 기괴하고도 아름다운 지옥의 풍경이었다.캠퍼스를 핏빛으로 물들였던 그 광기 어린 마킹의 밤 이후, 지우는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추었다.단 한 통의 문자도, 서늘한 명령도 없었다.은서의 스마트폰 화면은 죽은 듯이 까맣게 잠들어 있었고, 연구실 문을 두드리는 익숙하고도 거친 구두 굽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그 침묵의 이면에
강하게 쥐어틀어 쥔 도진의 손길에 은서의 고개가 억지로 들어 올려졌다.가죽 벨트가 풀려나며 버클이 대리석 바닥에 부딪히는 금속성이 거실의 정적을 깨뜨렸다."가까이서 보니까 제법 볼만하네, 정은서 교수님."도진이 은서의 뺨을 제 검지손가락으로 느릿하게 문지르며 짓궂게 웃었다.그의 숨결에서는 독한 담배 냄새와 함께 상대를 완전히 압도했다는 잔인한 지배욕이 묻어났다.은서는 턱관절의 통증 속에서도, 도진의 어깨너머로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지우를 바라보았다.지우는 마치 타인의 정사를 관람하는 권태로운 관객처럼 서늘한 눈으로
연구실 문이 닫힌 후에도, 날카로운 금속성 잔음은 한동안 방 안을 거칠게 맴돌았다.은서는 차가운 바닥 위에 쓰러진 채 움직이지 못했다.지우가 내리치고 간 왼쪽 가슴은 벌겋게 부어올라 불을 가둔 것처럼 화끈거렸고, 뺨을 타고 흘러내린 지우의 타액은 피부 위에서 차갑게 말라붙어 지독한 모멸감의 냄새를 풍겼다.사방에 어지럽게 흩어진 서류더미와 전공 서적들이 마치 몰락한 그녀의 인생을 대변하는 파편들 같았다."아…… 으으……."은서는 뺨을 바닥에 댄 채 신음했다.고개를 들 힘조차 없었다.명문대 교수, 학계의 촉망받는 신진 학
"……한지우 학생의 신변은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죠."은서는 지우의 멍든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찢어지는 듯 했지만, 이빨을 악물고 모른 척 연기했다.그러자 도진의 입꼬리가 비틀리며 기괴한 실소가 터져 나왔다."모른다라…… 참 뻔뻔하시네, 정은서 교수님."도진이 돌연 은서의 어깨 너머 벽면을 거칠게 한 손으로 짚고 은서를 가둬버렸다.쿵,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은서의 몸이 위축되었다."나 바보 만들니까 재미있었어? 어쩐지 공항까지 그 구질구질한 몰골로 기어 나올 때부터 이상하다 했지. 지우가
그러더니 마치 쌓인 분노를 풀겠다는 듯 무너져 울고 있는 지우를 일으켜 세워 다시 창문에 기대게 했다.땀으로 얼룩진 셔츠를 벗어던지고 바지를 벗자 흉측한 페니스가 끈적하게 젖은 채 모습을 드러냈다.도진은 지우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페니스를 거침없이 쑤셔넣었다.지우의 몸이 크게 흔들렸다.하지만 도진은 그런 지우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그녀의 골반을 거칠게 움켜쥐고 뿌리끝까지 박아댔다.“아, 그 교수년, 생각해보니까 그날 맛이 괜찮았네. 안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던데... 지우야... 자리 한 번 더 만들어 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