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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화

作者: 용용자
송해인은 북성에 무술관을 열기로 한 김에 부동산도 좀 사두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북성 지리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심지우에게 같이 부동산 매물을 보러 가달라고 부탁했다.

작업실 옆 거리의 한 주상복합 단지에 마침 대형 평형 한 세대가 매물로 나왔다.

심지우가 직접 송해인을 데리고 보러 갔는데, 인테리어가 완비된 집이었고 공간도 넓은 데다가 28층이라 전망도 아주 좋았다.

송해인은 집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계약했고 600억이었지만 카드를 긁을 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심지우는 용병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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