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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이 사진도 한 번 봐.”

류서아는 류준택의 휴대폰으로 시선을 옮겼다.

화면 속 여인은 머리를 단정하게 올리고 있었는데, 중년의 나이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으며 낡은 증명사진 속 모습보다 훨씬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류준택이 입을 뗐다.

“이분 성함은 노윤정이야. 이분 역시 혼혈이지. 아버지는 운성 사람이고 어머니는 헬리스 사람이야.”

류서아는 눈을 깜빡이며 류준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더 물어볼 것도 없이 류준택의 얼굴에 흐르는 그 뚜렷한 혼혈 유전자가 모든 것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아무리 둔한 류서아라도 이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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