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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어쩌면 이 아이 역시 진작...

류서아는 고개를 숙여 살짝 볼록해진 아랫배를 어루만졌다. 한때 이 아이를 포기하려 했던 기억이 떠오를 때면 여전히 가슴 한구석이 죄책감으로 아려왔다. 다행히 그녀와 아기 모두 운이 좋았다. 이번 생에 류준택을 만나 그의 곁에 머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류서아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

...

류준택과 류서아가 북성으로 돌아온 지 사흘째 되는 날 류서아의 검사가 예약되어 있었다. 그들은 송해인이 미리 진태현에게 부탁해 둔 덕분에 주태 그룹 병원에서 출산하기로 한 상태였다.

류서아는 검사를 위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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