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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사흘 후, 운성 사서 옛 마을의 운여 민박.

각종 푸른 식물과 꽃들이 가득 심어진 마당에서 연이가 혀를 내밀고 엎드려 있었고 윤영은 왼손에 어린이 화장 세트, 오른손에 작은 퍼프를 들고 그럴듯한 자세로 연이에게 화장을 해 주고 있었다.

영준은 혼자 옆의 나무 의자에 앉아 머리를 숙인 채 집중해서 큐브를 돌리고 있었다.

부엌에서는 밥 짓는 향이 은은히 풍겨왔다.

안에서는 온주원이 요리하고 있었다.

그때 송해인이 마당의 문을 밀고 들어오더니 다시 몸을 돌려 문을 닫고 걸어 잠갔다.

그 소리를 들은 영준은 고개를 들었고 송해인은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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