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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화

作者: 용용자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네 식구는 캠핑장으로 출발했다.

캠핑장은 북성 교외의 한 공원에 있었고 안강 별장에서 약 40분 거리였다.

이곳은 네 식구가 재회한 후 첫 번째 여행지였다.

오늘 밤, 그들은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낼 예정이었다.

윤영과 영준은 매우 신이 났고 가는 내내 캠핑카 안에서는 신나는 동요가 흘러나왔다.

가는 길에 심지우는 두 통의 전화를 받았다.

한 통은 설산 다큐멘터리 담당 감독이었고 다른 한 통은 김채령이었는데 두 통 모두 그 다큐멘터리 때문이었다.

감독 측에서는 아무런 작품도 하지 않은 순수한 신인에다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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