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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이세상을 하직하다.

Autor: KAMONE
last update Fecha de publicación: 2026-07-28 07:48:12

안되겠다.

난 흐물거리는 존슨을 다시 미현의 입술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다시 블랙홀처럼 미현이 나의 흐물거리는 존슨을 입 안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혀로 존슨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따뜻하다.

그리고 존슨이 조금씩 기운을 다시 차리는 것이 느껴졌다.

존슨이 다시 성을 내기전에 최대한 관찰 해야 한다.

먼저 깨물고 빨고 했던 왼쪽 발가락을 눈앞으로 끌어와 자세히 살펴보자, 스타킹 토에 올이 나갈법도 한데 멀쩡하다.

확실히 나일론사에 SCY(싱글 커버드 얀, 스판덱스에 나일론을 한 겹만 감은 커버링사)를 같이 편직해서 로쏘(Rosso) 방식으로 토 클로징 방식을 바꾼것이 효과가 있다.

이번엔 오른쪽 발가락을 눈앞으로 가져와 자세히 살폈다.

깨끗하다.

역시 잘 만들어졌다.

아… 이쁘다! 발가락. 살스 토에 감싸진 발가락.

너무 이쁘다. 

그대로 발가락을 입 안에 넣고는 산드라를 감싸고 있던 스타킹의 팬티부를 확인했다.

아까 그렇게 강하게 주물러 대었으니, 올이 나가거나 보풀이 생길 만도 하지만 역시 깨끗하다.

얼마큼 집중해서 애무를 하였을 때 보풀이 생기는지 확인해야겠다.

입안에서 발가락을 잠시 빼고는 다시 자세히 살폈다.

정상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무 이쁘다.

미현이의 주름치마를 최대한 몸쪽으로 걷어올리자, 살스의 허리 밴드가 보였다.

그리고 하얗고 매끄러운 미현이의 피부도.

우선 스타킹을 살짝 내린 후에 허리쪽으로 손을 넣어 분홍빛 팬티의 양 허리 매듭을 풀었다.

그러고는 팬티를 조심스레 잡아당기자, 팬티가 스타킹 바깥으로 빠져나오면서 산드라의 맨 얼굴이 드러났다.

체모가 없는 매끈한 계곡.

너무 주물러 대었는지 붉게 상기되어 있다.

검지 손가락을 펴서 산드라의 입술을 벌리고는 핑크빛 속살을 쓰다듬었다.

"아~"

매끈...

미끌...

부끄럽게 올라와 있는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는 비볐다.

"아~ 응~~"

미끈... 말캉...

손가락 끝을 통해 전해져 오는 감촉이 존슨을 더욱 뻣뻣하게 흥분시켰다.

스타킹을 다시 제대로 입히자, 살스에 살짝 눌려진 산드라의 입술이 더욱 욕망을 자극한다.

살스를 통해 비치는 산드라의 이곳저곳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아응~ 아응~ 오빠~ 이제 그만 넣어줘. 못참겠어."

미현이의 교태로운 애원이 산드라를 누르는 순간마다 들려왔다.

참을 수 없다.

마름모 형태를 띠며 모아진 양 다리의 발가락 두 쪽을 왼손으로 꽉 부여잡고,

오른손은 침대에 받혀 무게중심을 두고, 존슨은 그녀의 입 안에 맡긴 채로,

나의 얼굴을 살스를 통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산드라에 박아버렸다.

스타킹의 감촉과, 조금씩 흘러나오는 계곡물의 미끌거림과, 산드라 본연의 부드러움과 조형미가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룬다.

 "암...아...아..... 오빠, 이제 그만…"

있는 힘껏 입을 벌려 스타킹에 가려진 산드라를 한입으로 덮고 최대한 혀를 놀렸다.

존슨이 다시 미현이의 입안 공간을 가득 잠식해 나가자, 미현이가 ”읍읍읍“ 하면서 손으로 나의 허리를 툭툭 친다.

하지만, 나의 한 손은 미현이의 앙증맞은 양쪽 스타킹발가락을 한꺼번에 모아쥐고 쉬지 않고 조물락 거리고 있었고,

나의 얼굴은 살스를 통해 비치는 젖은 미현이 산드라의 모습과 그 음란함, 그 감촉에 정신을 빼앗겨 정신없이 비벼대며 탐닉중이었고,

그 와중에 세력을 키워간 존슨!

산드라에 얼굴을 박은채 ”읍읍읍읍!“ 강렬하게 비빌때마다 느껴지는 미현이의 매끈한 양 허벅지의 감촉이 스타킹의 감촉과 함께 나의 양 볼을 자극했다.

여전히 미현은 그 와중에 손으로 나의 허리를 필사적으로 툭툭 치는데 그것 역시 자극적이다.

"암...아암...오바…데발…읍..읍.."

두 발가락을 한꺼번에 움켜쥔 왼손의 악력이 강해진다.

스타킹에 감싸인 산드라를 한입 가득 담은 입술에 강하게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허리에 번개가 치면서 강한 에너지가 존슨에게로 향했다.

그리고 암바사가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얼마나 뿜어져 나왔는지, 미현이의 입 밖으로도 뿜어져 나와 버렸다.

"아~"

한동안 못 움직이겠다.

허리를 살짝 들었다.

여전히 존슨은 완전히 숨이 죽은 채, 미현이의 입 속에 담겨있다.

미현이의 산드라를 바라봤다.

스타킹에 조금은 올이 나간 것이 보였다.

그리고 산드라의 눈물이 스타킹 너머로 흘러나오고 있다.

다시 입을 가져다 대고는 그 눈물의 맛을 보았다.

스타킹 너머로 흘러나오는 눈물의 맛!

쪽쪽쪽 후루루룩 쭈우우읍!!!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현이의 산드라를 빨았다.

미현이의 혀가 잠시 꿈틀거렸지만, 더 이상 존슨을 자극하지는 않는다.

존슨을 빼고는 미현을 바라봤는데...

"미현아, 너 울었어?"

눈가에 눈물이 흐른다.

그 와중에도 나의 오른손은 스타킹의 올이 나간 부위를 통해 산드라 안에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와 함께 만지작거리고 있다.

미끈물컹거리는 감촉이 환상적이다.

하지만, 존슨까지 전달되기엔 에너지가 바닥났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뜬 미현.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오빠, 충분히 만졌으면 그만 손 좀 빼줄래?"

"어? 으, 응."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미현.

비틀거리면서 가방을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그러고는 한참 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말끔한 모습으로 나왔다.

그렇게 조물락 거렸던 발가락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줍게 스타킹 토안에서 빛났다.

살스를 입은 다리는 차분하게 내려앉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쭈욱 뻗어있다.

다시 자세히 검수를 진행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찰나,

"오빠, 우리 그만해."

"응?"

이게 무슨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인가.

"100일이면 실험 충분했지? 오빠의 실험에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을래."

"미, 미현아! 아니~ 왜?"

"왜? 그동안 오빠의 요구를 다 들어주었어.

하지만, 정말 내가 원할 때 오빠는 들어주지 않았지.

오빠와의 관계에서 난 만족한 적이 없어.

그리고, 이젠 더 이상 기대하는 것도 없어.

잘 있어. 회사에서 봐요, 나대리님."

아! 그렇게 말하고는 여지없이 뒤돌아 나가는 모습이 너무 관능적이다.

그런데, 어떡하지?

갑자기 기운이 빠진다.

살고 싶지 않다.

검스, 살스, 커스, 패션스타킹 등등 그동안 내가 개발했던 다양한 팬티스타킹을 신고 다리를 벌리고 있던 미현이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다양한 스타킹 에로스를 테스트하면서 성적 욕구를 충족해 왔었는데, 이젠... 이젠...

넋이 나간 상태에서의 운전은,

그를 이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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