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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화

Author: 구름속
구진원도 원래는 함께 가려 했지만 막상 호텔을 나서기 직전에 일이 생겨 오지 못했다.

오늘 술자리는 경민준이 마련한 자리였는데, 그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금세 자리를 떠났다.

김태훈은 제원시에 아는 친구들이 두세 명 있어 잠시 앉아 있다가 곧 그들의 테이블로 옮겼다.

연미혜는 그들과는 낯선 사이였기에 인사만 나누고 곧 자리를 비켰다.

넥스 그룹 임직원들과 한참 무대에서 춤을 추고 돌아온 연미혜는 이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도드라진 미모 탓에 앉아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술 권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녀는 정중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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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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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연미혜가 경민준 여자니 건들지말라는 뜻으로 나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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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재미없다는 댓글이 많네. 나도 습관돼서 보네. 돈많으면 불륜도 칭송받을 짓인가? 중드 보면 왕이 자매를 후궁으로 취함. 언니가 동생을 추천하기도 함. 잘먹고 잘살라고. 현대는 이중혼 금지하니 돈많은 경민준도 이혼하고 하나씩. 애초 연미혜를 싫어했다는 설정인데 어떤 땐 좋아한 여학생이었다는 대사도 나와서 오락가락하는 소설임... 어차피 소설인데 작가 내키는대로 쓰나 봄. 이랬다 저랬다. 이혼 안할지도. ㅋㅋ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칼들고 덤빈놈 이유가 뭐래? 그런 큰 사건을 이유도 설명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냐? 임지유가 칼맞았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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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중드 보면 왕이 자매를 후궁으로 취함. 언니가 동생을 추천하기도 함. 잘먹고 잘살라고. 현대는 이중혼 금지하니 돈많은 경민준도 이혼하고 하나씩. 애초 연미혜를 싫어했다는 설정인데 어떤 땐 좋아한 여학생이었다는 대사도 나와서 오락가락하는 소설임... 어차피 소설인데 작가 내키는대로 쓰나 봄. 이랬다 저랬다. 이혼 안할지도. ㅋㅋ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칼들고 덤빈놈 이유가 뭐래? 그런 큰 사건을 이유도 설명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냐? 임지유가 칼맞았는데 어떤 보복을 경민준이 칼든놈에게 했는지 후속이 없네. 그걸로 연미혜한테 이혼장 내밀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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