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그녀의 눈빛이 요염하게 빛났다.“약속해 주세요. 오늘 제가 어떤 플레이를 하든, 놀라지 말고… 절대 거부하지 않겠다고요.”“그렇게 말하니까 뭘 할지 더 궁금해지는데.”그녀는 바닥으로 내려와 이결의 바지 버클을 풀고 이미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거대한 페니스를 꺼내 입에 물었다.축축하고 따뜻한 입안의 감촉.능숙한 혀놀림에 이결의 호흡이 거칠어졌다.한계였다.이결은 권다은을 일으켜 세워 당장이라도 삽입하려 했다.“아직 아니에요.”권다은은 입가에 묻은 타액을 닦으며 침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붙박이장으로 향했다.“제가 말 한 선물… 확인하셔야죠.”그녀가 옷장 문을 활짝 열었다.“……!”이결의 눈이 커졌다.옷장 안, 바에 매달린 거친 밧줄에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매달려 있는 여자.진아린이었다.그녀의 상태는 처참하고도 음란했다.눈은 검은 가죽 안대로 가려져 있었고, 입에는 붉은색 재갈이 물려 있었다.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그녀의 알몸에 가해진 ‘장식’들이었다.그녀의 젖은 보지에는 핑크색 에그 진동기가 삽입되어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고, 엉덩이 사이 항문에는 꼬리가 달린 플러그가 깊숙이 박혀 있었다.풍만한 가슴의 유두에는 무거운 금속 집게가 달려 있어, 축 늘어진 유두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당겨지고 있었다.그리고 하얀 엉덩이 전체에는 붉은색 스팽킹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그녀가 그동안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으으읍! 읍!”인기척을 느낀 진아린이 몸을 비틀었지만 밧줄은 그녀를 더욱 단단히 조일 뿐이었다.“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권다은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바에 묶은 밧줄을 천천히 풀었다. 그리고 진아린을 끌어내려 침대 위로 던지듯 눕혔다. 권다은의 손길이 진아린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부드럽게 가슴과 허벅지를 어루만지더니, 이내 손톱을 세워 살을 긁고, 유두 집게에 연결된 줄을 잡아당기며 가학적으로 변해갔다.“끄아악! 읍! 으읍!”진아린은 고통과 쾌락에 몸부림쳤다.에그
며칠 후, 개화여대 총괄 수석 코치실.나른한 오후 햇살이 블라인드 틈으로 비스듬히 들어오는 소파 위, 한이결은 제왕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그의 양 무릎 사이에는 나지해와 우희진이 머리를 맞대고 경쟁하듯 그의 페니스를 탐하고 있었다.“츄릅… 쫍! 할짝….”나지해의 섬세한 혀놀림이 귀두의 주름을 꼼꼼하게 훑어 내리면 우희진의 강력한 흡입력이 기둥뿌리까지 집어삼키며 진공 청소기처럼 빨아들였다.나지해는 붉은 혀끝을 붓처럼 뾰족하게 세워 귀두 테두리의 튀어나온 관상구와 그 아래 민감한 소대 부분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꼼꼼하게 핥아 내렸다.젖은 혀가 귀두의 미세한 주름 사이사이를 파고들며 간질일 때마다, 이결의 등골에는 찌릿한 전류가 흘렀다.나지해는 이따금 혀를 굴려 요도구 끝을 톡톡 건드리며 이결이 전율하도록 만들었다. 반면, 그 아래쪽을 담당한 우희진은 나지해와는 달리 기교를 부릴 생각조차 없다는 듯, 입을 턱이 빠질 만큼 크게 벌려 이결의 고환과 굵직한 기둥 뿌리를 질척하게 핥아댔다. 그녀의 볼이 홀쭉하게 패일 정도로 강력한 진공 상태가 만들어지자, 이결은 아릿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그녀들의 혀놀림으로 인해 쿠퍼액을 흘려 보냈다. 우희진은 혀를 길게 내밀어 이결의 항문에서부터 회음부, 고환을 지나 기둥 뿌리까지 거칠면서도 꼼꼼하게 핥아댔다. 위에서는 나지해의 신경을 긁어대듯 예리하고 섬세한 자극이, 아래에서는 우희진의 뼈까지 녹일 듯한 뜨겁고 강력한 흡입력이 동시에 덮쳐왔다.하지만 한이결은 두 사람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도 그저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무료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다.신체는 반응하여 쿠퍼액을 흘려 보내고 있었지만 그의 뇌는 더욱 짜릿한 무언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테이블 위에 올려둔 휴대폰 화면이 밝혀졌다.권다은이었다.[코치님, 오늘 밤 제 오피스텔에 초대합니다. 코치님께 드릴 아주 ‘특별하고 멋진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강남구 더 팰리스 오피스텔 1504호.]이결의 입매가 비릿하게 올
누군가에게 온전히 맡겨지고 유린당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잠재된 마조히즘 본능을 깨운 것이다.권다은은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파들거리는 진아린을 소파 위로 밀어 엎드르게 했다.무릎을 꿇고 상체를 낮춘 채 엉덩이만 높이 치켜든 자세.가장 치욕적이면서도 가장 적나라하게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내보여야 하는 굴욕적인 자세였다.권다은은 가죽 족쇄로 진아린의 발목을 단단히 채워 소파 다리에 고정했다.팽팽하게 당겨진 가죽 끈이 진아린의 하얀 발목 살을 파고들며 붉은 자국을 남겼지만, 권다은에게 그 자국은 캔버스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그림처럼 보였다.그녀의 가학성은 진아린이 고통스러워할수록 더없이 완벽한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고 있다는 희열로 변했다.마지막으로 권다은의 손에 들린 것은 붉은색 실리콘 볼이 달린 재갈이었다.진아린의 동공이 지진이 난 듯 흔들렸다.입을 막는다는 것,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존엄성마저 박탈당하고 온전한 성욕 처리 도구로 전락한다는 의미였다.하지만 권다은은 망설임 없이 그녀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붉은 볼을 밀어 넣었다.턱 관절이 뻐근할 정도로 입안이 가득 차고, 가죽 끈이 머리 뒤에서 단단히 조여지자 진아린은 비명조차 지를 수 없게 되었다.강제로 벌어진 입술 사이로 삼키지 못한 타액이 투명한 실처럼 주르륵 흘러내려 턱을 적셨다.시야는 제한되고, 사지는 결박당했으며, 입조차 봉쇄된 상태.진아린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지만 몸은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게 반응하고 있었다.반항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 뇌관을 건드린 듯 그녀의 자궁 깊은 곳이 욱신거리며 수축하더니 뜨거운 애액을 왈칵 쏟아냈다.허벅지 안쪽을 타고 흐르는 점액의 끈적한 느낌에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하듯 떨렸다.이결에게 금지당했던 쾌락의 둑이 학대라는 자극을 통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권다은은 팔짱을 낀 채 자신의 손으로 완성한 이 완벽한 '암캐'를 내려다보았다.공포와 흥분으로 젖은 진아린의 눈동자, 결박된 채 움찔거리는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에서 뻐끔거리며 주인을
“말해 봐.”“제가… 제일 먼저예요. 그리고 다른 년들이 꼬리치기 전에 다은 코치님과 제가 한이결 코치님의 시간을 독점하는 거예요. 동맹으로서.”권다은이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물론이지. 우리는 코치님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 될테니까.”진아린의 눈빛이 불타올랐다.그때 권다은이 정색하며 진아린에게 말했다.“그럼 이제 주인님을 모실 준비가 되었는지 테스트를 해봐야겠지?”권다은은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 한쪽에 놓인 장식장 서랍을 열었다.덜그럭거리는 금속성 소음과 함께 그녀의 손에 들려 나온 것은 평범한 물건이 아니었다.검은색 가죽으로 된 수갑, 입에 재갈을 물리는 개구기, 그리고 묵직해 보이는 가죽 패들과 낭창낭창한 회초리였다.“어…? 코치님, 그게 다 뭐예요?”권다은은 손에 든 검은색 가죽 패들을 마치 애인의 살결을 만지듯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멍하니 서 있는 진아린을 향해 요염하게 웃어 보였다.그 미소에는 평소 엘리트 코치로서 보여주던 지적이고 냉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끈적하고 음습한 욕망만이 번들거리고 있었다.“놀랄 거 없어. 사실 이게 내 진짜 전공이거든.”그녀는 KM 건설의 최연소 수석 코치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이면을 숨기고 있었다.완벽한 자기관리와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 그녀의 밤은 그 누구보다 문란하고 가학적이었다.그녀에게 평범한 섹스는 지루한 유산소 운동에 불과했다.남자들이 리드하고 여자는 신음이나 흘리는 수동적인 교미 따위에는 도무지 흥분을 느낄 수 없었다.그녀의 억눌린 성욕을 폭발시키는 스위치는 오직 ‘가학’와 ‘지배’였다.그녀는 지난 수년 동안 자신의 지위와 미모에 홀려 다가온 수많은 남자를 자신의 오피스텔 침대 위에서 철저하게 유린해왔다.건장한 체격의 운동선수들을 침대 헤드에 묶어놓고 그들의 탄탄한 근육이 고통으로 뒤틀리는 것을 지켜볼 때.거만한 재벌 2세들의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하이힐 굽으로 그들의 사타구니를 짓밟으며 굴복의 눈물을 받아낼 때.권다은은 비
개화여대는 이미 그의 손아귀에 완벽하게 들어왔다.차유라는 충실한 암캐가 되었고, 선수들은 그가 주는 ‘주사’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다.정복이 완료된 영토는 더 이상 정복자에게 도파민을 주지 못했다.이결의 시선이 허공을 맴돌다 책상 위에 놓인 명함 한 장에 멈췄다.[KM 건설 육상단 수석코치 권다은]‘우물 안 개구리로 만족할 순 없지.’그의 야망은 이미 대학 리그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실업팀, KM 건설을 향하고 있었다.그 거대한 자본과 시스템, 그리고 그곳에 속한 수많은 엘리트 선수들.그들을 모두 자신의 발아래 두고 대한민국 육상계 자체를 자신의 하렘으로 만들고 싶다는 검은 욕망이 꿈틀거렸다.‘권다은… 그리고 진아린.’이미 맛을 본 두 여자.그녀들은 KM 건설이라는 거대한 성문을 열어줄 열쇠였다.이결은 지루함을 달래려는 듯 소파 팔걸이에 기대어 있던 몸을 일으켜 차유라의 뒤통수를 커다란 손으로 억세게 움켜쥐었다.부드러운 애무나 배려는 없었다.그는 마치 손에 쥔 도구를 다루듯 그녀의 머리채를 거칠게 휘어잡고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무자비하게 짓눌렀다.개화여대를 넘어 KM건설의 코치와 선수들까지 철저히 통제하고 유린하고 싶다는 가학적인 충동이 손끝에 실렸다.“으으읍! 컥! 우욱!”예고 없는 압박에 차유라의 목구멍 깊숙한 곳, 식도 입구까지 거대한 귀두가 쳐박혔다.기도가 막히는 질식감에 눈앞이 하얗게 점멸하고 생리적인 헛구역질이 치밀어 올랐지만, 그녀는 감히 고개를 빼지 못했다.오히려 본능적으로 목 울대를 활짝 열어 주인의 폭력적인 침입을 기쁘게 받아들였다.그녀는 이결이 머리채를 흔드는 박자에 맞춰 고개를 앞뒤로 격렬하게 흔들며, 숨이 넘어갈 듯한 고통조차 그가 주는 포상인 양 탐욕스럽게 빨아들였다.이결은 자신의 성기를 꽉 물고 놓아주지 않는 그녀의 뜨거운 목구멍과 질척한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내려다보며 입꼬리를 비릿하게 비틀어 올렸다.눈물 콧물을 쏟으며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헐떡이는 이 여자가 한때는 자신을
“아앙! 아! 더… 더 세게… 으흐흑!”밀폐된 코치실의 공기는 두 남녀가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와 비릿한 체취로 인해 숨 막힐 듯 습하게 변해 있었다.적막했던 방 안은 살과 살이 부딪치며 나는 찰박거리는 마찰음과, 이성이 끊어진 짐승들의 거친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마사지 베드 위 서다솜의 상태는 처참할 정도로 음란했다.그녀는 상체를 숙여 차가운 비닐 베드에 뺨을 짓이긴 채 가늘고 탄탄한 허리를 깊숙이 꺾어 엉덩이만 하늘 높이 쳐들고 있었다.높이뛰기 선수 특유의 유연성 덕분에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 살은 뒤에 선 박민재가 범하기 가장 좋은 각도로 활짝 열려 있었다.그녀의 뒤에서는 박민재가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짐승처럼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크윽! 역시… 조임이… 미쳤어!”박민재는 이결의 명령대로 서다솜의 골반을 으스러져라 움켜쥐었다.그의 손아귀 힘에 하얀 골반 살 위로 붉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그는 흥분에 겨워 핏줄이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자신의 성기를 서다솜의 젖은 질 입구에 맞추고, 자비 없이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퍽! 퍽! 퍽!“꺄아아악! 으으… 흐으윽…!”서다솜은 베개 시트를 손톱으로 긁어대며 울부짖었다.머릿속은 혼란 그 자체였다.지금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을 유린하고 있는 것은 그토록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이결 코치님이 아니었다.그저 코치님의 명령에 움직이는 땀 냄새나는 낯선 수컷일 뿐이었다.‘싫어… 더러워… 이러면 안 돼… 난 코치님 건데….’이성은 거부감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다른 남자의 체액과 땀이 섞이는 불쾌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옆 소파에 앉아 다른 여자와 뒹굴며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주는 끔찍한 수치심에 눈물이 흘러내렸다.하지만 그녀의 육체는 의식과는 정반대로 반응하고 있었다.‘근데… 왜 이렇게 뜨거워? 왜 이렇게… 좋은 거야?’수치심으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를수록, 역설적으로 그녀의 질 내벽은 미친 듯이 수축하며 박민재의 성기를 꽉 물고 늘어졌다.이결에게 개발된 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