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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파란별1001
last update Petsa ng paglalathala: 2026-09-27 16:44:34

그가 축축하게 젖어 든 속옷 위로 가슴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흐아앗!”

​

아직 해소되지 못한 열기가 그의 짐승 같은 움직임에 조금씩 풀어졌다. 머릿속에서는 악마의 유혹처럼 달콤한 감각이 아득하게 피어올랐다.

​

세실리아는 그가 더 깊게, 더 날것으로 제 안을 헤집어주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아…더, 더 해줘.’

그에게 굴복하기 싫어, 그녀는 터질 듯한 쾌감을 삼키며 붉은 입술을 짓이겨 깨물었다.

​

“하…속옷에 젖은 것만으로도 이미 미치겠군.”

​

속옷이 힘없이 끌어내려 갔다. 드러난 붉은 음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크로노스는 거침없는 손길로 굳게 다문 조갯살을 벌렸다.

​

“이리도 잘 흘리는 보지라니.”

​

뜨거운 혀끝으로 여린 살결을 따라 느릿하게 핥아 올리자, 세실리아는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들썩였다.

​

억눌렀던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내렸다.

​

“잠깐 빨아도 벌써 가다니. 역시… 내가 여자 보는 눈은 있지.”

“앗…! 그건. 당신이…미약을!! ”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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