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편의상 100엔 = 1,000원, 1달러 = 150엔, 1유로 = 180엔, 1파운드 = 21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
004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는 루리나를 불렀다.
“후쿠시마, 바로 하죠?”
루리나는 의외라는 얼굴이었다.
“벌써 하시겠다고요? 좀 더 쉬어야 하지 않나요?”
“6개월은 짧자나요. 그래서 빨리 끝내고 싶어서요.”
루리나는 고개를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뭔가 인정을 하면서도 역시나 신기하다는 듯한 눈치였다.
“우선 환경성에 말해 놓겠습니다. 준비 때문에 일주일 정도 걸릴 것입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루리나를 보내고 나는 소파에 앉았다.
솔직히 일주일동안 상당히 지루했다.
핸드폰을 하거나 책을 조금이나마 읽거나 목욕을 즐기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일주일 내내 이어지니까 지겨워진 것이다.
‘이렇게 있느니 그냥 바로 하고 끝내자.’
앉고나서 생각에 잠기게 된다.
‘돌아갈까 여기 머물까?’
그냥 일반인으로 살라고 하면 여기나 거기나 거의 차이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익숙한 걸 생각하면 한국이 나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으로 살기에는 지금 이 능력이나 돈 욕심이 가만히 냅두지 않았다.
‘뭔가 기부도 하고 싶고 돈도 더 벌고 싶고 그런데.’
그때 한 곳이 생각났다 - 홋카이도.
목축업과 농업으로 유명하지만 인구가 감소중이고 땅 넓이 (한국의 80%)에 비해 인구는 아주 적은 곳(한국의 10%)이다.
‘하지만 개발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가득한 곳이기는 하지. 이 돈으로 투자하면 포텐셜이 꽤 있지 않을까?’
한 번 한국을 생각했다. 어디를 개발하더라도 욕을 먹을 거 같았다.
반면 홋카이도도 비판은 있어도 삿포로 빼면 오지로 알려진 곳이라 크게 욕할 사람은 딱히 없을 것 같았다.
‘그래. 그만큼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니까. 어차피 3대 도시권도 포화상태니까 거기서 인구를 유입시키면 될 거 같은데.’
다만 인상이 찌푸려졌다.
‘그런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확실히 힘들 것 같단 말이지. 그러면 귀화까지 해야 하는데 5년에서 10년을 기다릴 수가 없는데….’
한 번 검색해 봤다.
‘국적법 제9조? 이런 법이 있었어?’
그런데 이게 유일한 방법인 거 같았다. 약 5개월만에 국적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
‘그러면 확실하게 입국 금지 시킬 거 같은데…. 대신 내가 나라에 받은만큼 기부하면 쌤쌤으로 치지 뭐.’
또 이정도 부자면 친구나 친척들이 나를 보고 싶으면 그냥 내가 비행기 티켓을 사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그래.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가족도 없다. 친구 친척들은 여기로 부르면 됐다.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
.
.
나는 루리나의 방문을 두드렸다.
루리나는 의외라는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
“무슨 일이시죠?”
“아직 후쿠시마 건 계약서 다 작성 안했죠?”
“네. 지금 작성 중이었습니다.”
“그러면 제 조건으로 국적법 제9조를 넣어주시겠나요?”
루리나의 눈이 커졌다.
“국적법 제9조요? 귀화하실 생각이십니까?”
순간 내 입이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이 대답만으로 국적이 바뀐다.
32년간 살아온 국적인데 이렇게 바로 바꿔도 될까?
정말로 바꿔도 괜찮을까?
그래, 그 생각은 아까 결정했다. 지금 여기서 망설이지 말자.
“청정씨?”
“네? 아, 네. 귀화할 생각입니다.”“알겠습니다. 우선 넣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내 방으로 돌아갔다.
***
칸테이(총리관저), 도쿄.
“국적법 제9조를 요청했을 뿐만 아니라 계약 조항에 넣어달라고?”
“네, 그렇습니다.”
총리 앞에 있던 내각 대신들도 웅성거렸다.
총리는 팔짱을 꼈다. 솔직히 자신도 사실상 사법(死法)이 된 이거를 부활시키면서 의회를 뚫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청정은 선택지를 주지 않는다. 지금 가진 재산으로는 한국으로 돌아가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6개월 뒤면 그는 반드시 돌아가야 했다.
총리는 마른세수를 한 뒤 이들을 바라봤다.
“넣읍시다. 어차피 우리가 요구하는 것도 많으니 똑같이 비슷한 부담을 지는 거라고 생각하죠. 무엇보다 그의 귀화는 일본에 이득입니다.”
법무성 대신은 얕은 한숨을 내쉬었다.
“알겠습니다. 우선 오염토 쪽 증명 자료부터 모으고 있겠습니다. 사이토 변호사는 지방법무국에 신청서 제출하도록 말해주시고요.”
“네, 알겠습니다.”
총리는 루리나가 가기 전에 불렀다.
“후쿠시마 정화에 힘을 쏟으라고 말해주게. 그걸로 설득과 법무성 특별 공로 인정 심사, 돈이 전부 걸린 거니까 말일세.”
“알겠습니다.”
총리는 국가정보국장에게 물었다.
“혹시 악의적인 계획이 따로 있나?”
“S급 정신계 각성자까지 동원했지만 그런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개발’이라는 단어가 꽤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개발? 어디를 개발하려고?”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흠… 한 번 지켜봐야겠군.”
***
새로운 계약서가 만들어졌다.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게 줄이 조금 많기는 했다. 조건들이 꽤 많아졌기 때문이다.
- 원전 부지 전체 방사능 오염 제거
- 원자로 건물과 지하 오염 정화
- 연료 잔해의 무해화
- 오염수, 처리수, 탱크 내부 정화
- 귀환 곤란 구역 광역 정화
- 토양, 하천, 산림, 해안 정화
- 1년간 재오염 여부 검증(IAEA, DOE(미국 에너지부) 포함)
반면 청정의 요구는 간단했다.
- 국적법 제9조 적용
- 총 8조 엔
(제1원전 정화로 5조 엔, 귀환곤란구역 정화에 1조 엔, 완전정화 성공보수로 2조 엔)
다만 계약 자체는 여전히 깨끗하고 독소조항은 없어 보였다.
‘매번 나눠서 주는 건 좀 마음에 안 들기는 하는데 딴지 걸기에는 애매하니….’
해당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그다음에는 루리나가 도장을 찍었다.
“그럼, 우선 후쿠시마 지방법무국에 다녀오죠. 거기서 신청서 먼저 제출합시다.”
“네.”
***
며칠 뒤, 후쿠시마 당일.
차를 타고 가는 길,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긴장한 눈치가 역력했다.
아무래도 최악의 핵사고가 오늘 끝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치가 긴장으로 변한 거 같았다.
뒤에 많은 MPV들이 따라오는데, 전부 환경성과 IAEA, DOE 관계자들이었다.
‘여기서는 최대한의 힘을 쓰는 게 좋겠지? 귀환곤란구역까지 정화하려면 범위 자체가 넓어야 하니까.’
나는 심호흡을 했다.
솔직히 말해서 내 범위를 내가 모른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넓게 퍼져도 악영향은 끼치지 않는다는 점 정도?
루리나가 나에게 물었다.
“긴장되시나요?”
“조금요. 한 번에 잘되기를 바랄 수밖에요.”
루리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
.
오쿠마정에서 귀환곤란구역과 제일 가까운 경계선에 내렸다.
나머지 팀도 귀환곤란구역 경계선에 도착해서 장비를 설치했다.
드론도 준비했는데, 텅스텐으로 만든 드론이라 원전 구역에 가도 바로 고장나지 않는다.
관계자중 하나가 다가와 물었다.
“혹시 그 형태로 날 수 있습니까? 그러면 더 빨리 갈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어…잠시만요.”
나는 이 상태로 나는 걸 생각하자, 꼬리뼈 쪽에서 꼬리가 튀어나왔다.
나는 테스트 삼아 위로 날아 올랐다가 내려왔다.
“될 거 같네요.”
루리나가 다가와서 물었다.
“청정 씨를 안내하고 녹화할 예정입니다. 혹시 생방송도 괜찮으실까요?”
“굳이 제 이름을 말할 필요가… 아, 맞다 국적법.”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뭐 어쩔 수 없죠. 그냥 얼굴 까는 수밖에.”
그 말에 루리나는 다시 서류 하나를 내밀었다.
초상권에 대한 계약으로 공익적/법무적 목적일 때 얼굴과 이름을 드러낼 수 있다는 조항이었다.
나는 바로 서명했다.
국적법 제9조로 내 이름은 물론이고 얼굴도 다 까발려지게 생겼는데 이거 반대한다고 특별히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S나 EX급 중에서는 유명한 사람도 많으니까.’
예를 들면 미국의 EX-0급인 발키리아(Valkyria)가 있었다.
그녀의 수입은 영웅으로서의 수입보다 패션계 수입이 넘어설 정도였다.
‘물론 나는 그럴 리가 없지만 어쨌든 다 드러난 사람도 있으니 괜찮겠지.’
그렇게 서명을 마치자 IAEA 직원이 다가왔다.
“저희 쪽은 준비 다 됐는데 준비되었습니까?”
“아, 네. 바로 갑시다.”이번에도 방호복 대신 장비로 가득한 조끼를 찼다.
방호복이 필요 없는 건 이전에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다들 말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정화자가 방호복을 입으면 안전하다는 말이 무색해질 수도 있었다.
[키유우웅]
[후우웅]
나랑 드론은 동시에 날아오르면서 원전으로 향했다.
***
먼저 나니까 1분도 안돼 도착했다. 드론은 몇 분 정도 지나자 도착했다.
얕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도 없는 원전 부지에 있는 고요함은 오싹하면서 서글펐다.
만약 가이거 계수기가 울리지 않았다면 얕은 파도 소리만 울렸을 것이다.
한때는 에너지 생산에 바빴을 이곳이 이제는 폐허가 되어 그대로 내버려졌다.
‘직접 보니까 복잡하네. 한때는 많이 의존했을 텐데….’
인간의 욕심이 망친 이곳. 과연 내가 살릴 수 있을까?
드론을 올려다 봤다. 이미 라이브라도 하는 듯 빨간 불이 켜져 있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청정(李清正) 혹은 이 키요마사(い きよまさ)라고 합니다. 저는 해당 지역을 정화하려고 왔는데요, 지금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최대한 힘을 모았다.
손에 점점 모이는 힘에 최대한 붙들으려고 힘을 꽉 쥐었다.
뭔가 처음 느껴보는 악력과 힘에 인상을 찌푸리다가 더이상 버티지 못했을 때 바로 땅바닥에 내리쳤다.
[꾸웅!]
엄청난 빛에 나는 옆을 보며 눈을 감았다.
파장은 엄청난 범위로 넘어가면서 평지는 물론 산맥도 넘어가는 게 보였다.
‘됐나?’
우선 여기 있는 가이거 계수기의 소리는 멈췄다.
나는 다시 드론을 올려다 봤다.
“어…정확한 건 관계자들의 검사가 필요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죠. 그러면 나중에 뵙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라이브가 꺼졌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날아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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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보니 전문가들이 급하게 뛰어다니고 있었다.
“전부 정상입니다!”
“도쿄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도쿄 공해가 사라졌답니다!”
“250킬로미터야 그 정도면!”
“다른 곳은?”
“정상이라는 연락 받았습니다!”
내가 내리자, 환경성 사람들이 방호복을 벗은 채 나에게 다가왔다. 뒤에는 눈물이 그렁거리는 루리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단체로 90도로 고개를 숙였고, 뒤에 있던 외국 관계자들도 환호성을 질렀다.
잘된 거 같기는 한데 정말 된건지 궁금하기는 했다.
“어떻게 된거죠?”
“정화시켰습니다. 반경 250킬로미터를요.”“아.”
“귀환곤란구역은 물론 도쿄 일부도 정화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센다이도 마찬가지고요.”
“자세한 건 들어가봐야 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정화 됐다고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검사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관계자는 고개를 갸웃했다.“자세한 검사라서 한 이주일 정도 걸릴 겁니다.”
“중간에 빈 부분있으면 말해주세요.”
“물론입니다.”
.
.
.
이주일 뒤, 완전 정화 판정이 났다.
***
칸테이, 도쿄 치요다구.
완전 정화 판정이 난 이후로 도쿄는 바빠졌다.
우선 먼저 후쿠시마의 완전 정화 판정 결과를 발표하고 내부에서는 정부가 그의 공로를 인정하고 법무성이 제9조 적용을 결정했다.
돈 역시 청정에게 보냈다.
법무대신이 ‘특별공로 귀화’안건을 의회에 제출했다.
며칠 뒤, 중의원(하원)에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총리가 발표대에 서서 대신 대답했다.
대부분 그의 공로가 워낙 커서 방어할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질문이 조금 걸렸다.
“그는 한국인입니다. 혹여나 일본에 해를 끼칠 수 있지 않습니까?”
총리는 그럴리 없다면 대답하려던 순간, 국회의장에 이청정이 들어섰다.
그는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그건 제가 대신 대답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귀환을 선택한 이상, 저는 일본인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그 스스로 나온 대답이기에 다른 의원들도 더이상 태클걸 수 없었다.
참의원(상원)은 형식적인 질문들만 오갔다.
이미 중의원에서 질문들이 오갔기에 특별히 더 물어볼 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양원에서 거의 만장일치 승인이 나고 법무대신이 귀화를 최종 허가를 내렸다.
그리고 그날 밤, 관보 고시가 올라왔다.
[
법무성 고시 제110호
국적법 제9조 및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해당 인물의 귀화를 허가하였으므로 이를 고시한다.
주소: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귀화 전 성명: 이 청정(李清正)
귀화 후 성명: 이 키요마사(李清正/い きよまさ)
생년월일: 1994년 10월 01일
법무 대신
]
***
국적 획득 뒤, 한국쪽 커뮤니티를 확인했다. 거의 내 욕으로 가득했다.
- 배신자 새끼. 뭐? 일본인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무슨 지가 이완용이냐?
-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한국에서 도망친거야? 뭐 범죄라도 있는 거 아니야?
- 당장 입국금지 시켜야 한다. 영원히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도록. 그래야 조국의 소중함을 알지.
- 아, 오랜만에 노재팬 마렵네.
트리위키에도 실검 1위로 떴는데 논란과 비판만 주구장창 써있었다.
‘뭐, 할일은 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니까.’
나는 루리나를 불렀다.
“무슨 일이세요?”
“이야기를 좀 해야할 거 같아서요.”“무슨…?”
“독도와 야스쿠니요.”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4“그러니까 적도기니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고 싶다고요?”미 국무장관이 말했다.“네. 다만 지금의 적도기니 말고 민주화된 적도기니가 필요합니다.”외무대신이 물었다.“왜 하필 적도기니죠? 다른 아프리카 국가도 있을 텐데요?”“항구가 나름 발전됐고 나름 중앙에 있어서 항공수송도 편합니다. 무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3시안공화국은 장강공화국과 종전협정을 맺고 군사력을 허베이성으로 밀어붙였다.시안공화국과 장강공화국, 내전으로 피폐해진 중화공화국 군대는 힘없이 밀릴 수밖에 없었다.“가자! 우리는 톈진까지 가야한다! 해안가를 차지해야 한다!”탱크가 발포했는데 탄이 어느 공간으로 들어가더니 옆으로 나오면서 터졌다.탱크 10대씩 이렇게 터져나가니 시안 공화국도 전진을 멈추게 되었다.“뭐야? 설마….”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2‘딱 한 달 뒤구나.’이럴 때를 위해 준비한 하늘색 양복이 있었다. 그러니 옷은 준비되었다.드디어 오는 결혼식에 왠지 모르게 기대됐다.나는 바로 참석한다고 회신했다.‘거의 처음으로 일본식 결혼식을 보게 됐네.’나는 여성들의 웨딩 게스트 차림을 보게 되었다.‘와…진짜 복잡하기는 하구나. 루리나 고생 좀 하겠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1하지만 아제르바이잔 장관이 손을 들었다.“그거 저희만 욕 먹는 거 아닙니까? 심지어 1세계는 긴덴키가 상당히 들어가 있어서 영향을 받지 않을 텐데요?”이란 장관은 고개를 끄덕였다.“좋은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그래서 지금 올려야 합니다. 만약에 긴덴키가 다른 국가에 퍼지게 된다면 우리는 국물도 없어요.”그 사실에는 다들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그러니까 차라리 심하게 말고 한 10% 정도 감산하고 나서 돈이라도 벌자는 겁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0우선 일반 은을 정련했다.그런 다음에 전기로 금속 불순물 대부분을 제거했다.화학적 재정제로 미량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초고순도 전해정련으로 5N급 이상의 은을 만들었다.그리고 은을 고체에서 액체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해 미량 불순물을 한쪽으로 몰아냈다.이 과정을 진공에서 실시한 뒤 초고순도 환경에서 동전 모양을 만들었다.마지막으로 분석해서 실제 6N등급(99.9999%)인지 확인했다.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39멜버른, 빅토리아.나는 다시 목록을 확인했다.‘남극 대륙과 남극해 상공, 남미 남단, 뉴질랜드/호주 남부, 북극, 중위도 지역까지.’우선 뱀 눈으로 바꿨다. 그러자 보이지 않던 오존이 흐릿하게나마 보였다.‘확실히 많이 뚫려있기는 하구나.’나는 그 끝에 손을 대고 정화했다. 그러자, 오존층이 점점 늘어나면서 오존홀이 줄어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