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편의상 100엔 = 1,000원, 1달러 = 150엔, 1유로 = 180엔, 1파운드 = 21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
019
“그래서 포함된 것만 20개 가까이 되는 거였군.”
“그렇습니다. 호수까지 포함돼서 그 수 자체가 늘어난 감이 있습니다. 대신에 EU 예산과 회원국 분담금, EIB(유럽투자은행) 자금이라 안전하기는 합니다.”
나는 잠시 멍해있다가 루리나에게 물었다.
“혹시 체르노빌 정화로는 얼마나 쓸 수 있을지 물어보게. 기왕 유럽 가는 김에 같이 해결해도 괜찮겠지.”
루리나는 적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상징성이 커서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답은 일주일 정도 지나서야 오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쪽만 하면 12조엔, 벨라루스 쪽도 하면 4조엔 포함이랍니다. 아무래도 우크라이나는 물론이고 EU와 국제기금을 통해서 내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브뤼셀로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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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자벤텀 공항에 도착후 EU 집행위원장을 만난 뒤 EU 수계와 체르노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둘 다 잘 부탁드립니다. 워낙 오래된 오염지역들이라서요.”
“제가 매년 오기는 합니다만 필요한 규제는 만들어 주세요. 오자마자 똑같으면 조금 슬플 거 같거든요.”
집행위원장은 웃었다.
“물론입니다.”
강은 이제 쉬워도 너무 쉬워졌다.
아마존은 물론 갠지스를 해보니 다른 곳은 짧고 간단해진 것이다.
‘그래도 수가 많아서 조금 그렇기는 하네.’
특히나 호수는 유럽 전역 곳곳에 있어 만약 내가 날지 못한다고 했으면 정말로 큰일날 뻔했다.
나는 폰으로 지도를 다시 확인했다. 거의 2주가 지났는데 반이 남았다.
‘그래. 중동보다는 나으니까.’
그냥 정화하는 게 녹지화보다는 쉽기는 했다. 지질까지 움직일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나마 다행이라면 유럽의회 시설이 좋아서 직원들 업무가 용이하다는 점 정도겠다.
‘일이 밀리지는 않겠어.’
호수를 거의 한달 반만에 마무리 짓고 발트해, 북해, 지중해 연안 오염구역을 정화했다.
여기 역시 멕시코만의 Dead Zone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다.
정화하고 마무리 지을려는데 저 멀리서 난민선이 보였다.
‘...정말로 엄청나게 넘어오는구나.’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없었다.
EU가 결정할 사안이지 내가 끼어들 수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 EU도 각성자들 있지? 그쪽이 알아서 하겠지.’
나는 다시 날아올랐다.
체르노빌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EU 측 관계자들과 IAEA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바로 정화시킬건가요?”
“네.”
나는 다시 장비 조끼를 차고 날아갔다.
우선 붉은 숲으로 가서 정말인가 싶어서 땅에 가이거 계수기를 대보니 정말로 계수기가 소리를 지르면서 600μSv/h를 가리켰다.
‘자연 최대가 10μSv/h 정도인데…정말로 미쳤군.’
그런 다음 나는 본진인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로 갔다.
도착하자마자 한 사슴이 나를 보고 굳었다.
나 역시 그 사슴을 보다가 지나갔다.
나는 목을 돌렸다.
범위가 워낙 넓어 내 최대 출력으로 한 다섯 번은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이이잉]
[꾸웅!]
이걸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반복하니 나중에는 어깨가 뻐근했다.
‘뭔가 가면 갈수록 능력 자체가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하고?’
이전 같았으면 이렇게 하고 실려갔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살짝 피곤한 정도인 것이다.
나는 방사능 검사를 받고 브뤼셀로 향했다.
강과 호수, 체르노빌 면적이 면적인지라 거진 반년은 넘게 걸릴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브뤼셀에서 업무처리를 하거나 가끔은 브뤼셀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루리나가 물었다.
“어째서 반사화(半蛇化)하신 상태로 돌아다니시는 겁니까?”
“여기 사람들 키가 그렇게 크다네? 그래서 꿇리지 않으려고.”
“확실히 2미터면 꿇리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이러면 어울리는 키 차이가 아닐까?”
“...어울리는 게 한 10센치 언저리라는데 그럴려면 제 굽이 한 15센치는 되야할 겁니다.”
“하지만 평상시로 돌아가면 굽이 없어도 자네가 나보다 크지 않은가?”
“그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라도 고맙네.”한가지 확실한 건 내가 이렇게 돌아다니니 소매치기들이 찾아오지는 않는다는 점이었다.
어떤 용감한 놈들이 있어도 그냥 내 꼬리로 바로 잡았다.
“확실히 잡기는 편하네요.”
“그러게.”
그때, 전화가 울렸다.
“네, 키요마사 이(李)입니다. 아, 완전 정화 확인 다 됐다고요? 알겠습니다.”전화를 끊었다.
“확인 다 됐다니 돌아가세.”
“알겠습니다. 연락해 놓겠습니다.”
이 상태로 유럽의회로 들어가니 흠칫하는 사람들이 꽤 되었다.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원래대로 변했을 때, 한 30대 후반 정도 되는 단발 머리 여자가 지나갔다.
“이(李) 회장님이시군요. 집행위원장님 비서이자 경호원인 헬레나 폰 슈타인이라고 합니다.”
“아, 안녕하세요?”
그녀는 나를 빤히 바라봤다.
나도 그녀를 보다가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그녀는 피식 웃었다.
“?”
“제가 막으려도 해도 막지 못하겠군요.”그녀는 다시 고개를 숙인 뒤 제 갈 길을 갔다.
“뭐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거 대물 저격총 저격을 막은 걸로 유명합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 같으면 아마 그냥 맞았을 거 같은데 대단하네.’
나는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루리나가 나한테 재빠르게 다가왔다.
“회장님, 아직 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음? 아직 여기 지부 만들 생각은 없는데?”
“다름이 아니라 EU와 영국측에서 원전 부지, 사용후핵연료, 방사성 폐기물 무해화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측은 탬즈강 정화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루리나가 태블릿을 바라봤다.
“그런데 이게 가격이 꽤 됩니다.”
“얼마길래?”“EU 65조 엔에 영국 25조 엔, 2조 엔 플러스 연간 유지비 5,000억 엔입니다.”“그정도면 역대 최고 아닌가?”
“그렇습니다. 유럽은 부지당 1조 엔으로 계산한 거고, 영국은 셀라필드 15조 엔에 나머지 영국 핵시설 10조 엔, 템즈 강 2조 엔입니다.”
“셀라필드는 뭐길래 그리 비싸지?”
“영국의 50년대부터 쌓아놓은 사용후 핵연료와 플루토늄, 고준위폐기물, 오염수, 슬러지 등이 모여있는 곳입니다.”“그렇군. 우리 스태프들은?”
“짐 싸다가 풀었습니다.”“눈치가 좋네. 업무는 계속 가능한가?”“그렇습니다.”“영국 계약은 여기로 오라고 하고 대신 나 혼자 가서 처리하겠네.”
“알겠습니다.”
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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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원전 부지들 자체는 쉬웠다. 다만 이동이 많아 나는 게 오히려 귀찮았다.
스웨덴 원전 부지까지 처리하고 바로 영국으로 갔다.
‘그 셀라필드 먼저 처리해야겠어.’
손을 대려고 하는데 바로 알 수 있었다.
‘이건 사실상 거대한 핵폐기물 괴물이다.’
15조 엔의 가치를 알 수 있었다.
나는 정화력을 거의 최대로 뽑은 뒤 집중시켜서 셀라필드에 에너르기파 마냥 떨어트렸다.
[꾸웅!]
범위가 셀라필드로 퍼져나갔다.
“하…이거 검사만 하더라도 몇 달이 걸리겠네.”
다행히 나머지 원전과 템즈 강은 다른 곳처럼 수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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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뤼셀에서 돌아왔고, 결과를 기다렸다.
이것 역시 반년이 걸리니 왠지 모르게 유럽의회 사무실이 익숙해질 정도였다.
결과가 나왔다. 전부 통과.
심지어 영국은 기사 훈장, 프랑스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주겠다고 얘기했지만 나는 거부했다.
“제가 공짜로 했다면 받겠는데 그게 아니니까요.”
브뤼셀에서 아사히카와로 돌아가는 항공기에서 루리나가 말했다.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세계에서 두 번째로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되셨습니다.”
“아, 정말?”“네. 이번 계약으로 약 210조 엔, 1조 4,000억 달러가 되셨습니다. 특히나 자금 동원력으로만 따지면 더 압도적일겁니다.”“1조 달러라…확실히 이제는 만족해도 될 수준이기는 하군.”
“불로불사셔도 웬만해서는 한동안 충분하실 거 같습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언론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놓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미 전세계 언론에 알려져 있어서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워낙 질문이 많아서 예상하지 못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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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 공항에서 내려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심호흡을 하는 것이었다.
다음에는 사실상의 기자회견이었다.
“현재 자산 210조 엔 가운데 실제로 즉시 운용 가능한 현금성 자산은 얼마나 됩니까?”
“보수적으로 잡으면 137조 5,000억 엔이겠네요.”
잠시 기자들 쪽에서 정적이 흘렀다.
기자중 하나가 손을 들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되셨는데, 앞으로도 정화 의뢰비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아무래도 그 나라의 경제 수준을 따지기는 하니 그렇기는 하겠죠.”
“개인 한 명이 일부 국가의 연간 GDP에 맞먹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나는 머리를 긁적였다.
“흠…최대한 돈 낭비는 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개를 갸웃했다. 내가 대답을 잘못했나? 기자들이 서로를 바라보거나 같이 고개를 갸웃했다.
다음 기자가 질문했다.
“아사히카와 개발처럼 앞으로도 개인재산을 사회 인프라에 투입하실 계획입니까?”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세계 1위가 되셨는데, 본인은 자신을 기업가나 투자자, 혹은 정화자로 정의하십니까?”
나는 잠시 생각하다 피식 웃었다.“그냥 욕심 많은 정화자라고 하죠.”
***
문부과학성 청사, 도쿄 치요다구.
문부과학대신은 차를 마시고 있었다.
한 보좌관이 노크도 안하고 문을 열기까지는.
그는 미간을 찌푸렸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급하게 찾아오나?”
“키…키요마사입니다.”
그제야 대신도 찻잔을 내려놨다.
“또 뭐했는데?”
“국립대학과 사립대학 709개교에 1,000억 엔씩 영구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아, 이 미친 새끼.”
문부과학대신은 한숨을 푹 쉬었다.
“대학들 반응은?”
“이미 국내 및 해외 뉴스까지 알려졌습니다. SNS도 난리입니다.”
“칸테이 쪽은?”
“자신들이 시킨 일이 아니라고 발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 오해할만 하지.”
문제는 그 난리를 쳐도 세계 1등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또 뭘 할지 걱정할 판이네.”
“각 대학들도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뭐? 재정 관련해서?”
“아닙니다. 운영 관련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루리나를 회장실에 불렀다.
“우리 그룹이 직간접적으로 고용한 사람이 몇 명인가?”
루리나는 잠시 태블릿을 확인했다.“15만 명입니다.”
“그러면 나 조만장자된 기념으로 보너스 좀 뿌리게.”“어…좀 이상한 이유기는 하지만 알겠습니다. 얼마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1인당 5,000만 엔.”“...?”
내 시선이 루리나와 마주쳤다.
“왜 그런가?”
“500만 엔이 아니라요?”
“응, 5,000만 엔. 물론 자네도 포함일세.”“그 정도면…”
“7.5조 엔 정도 되더군. 그래도 돈은 있으니까.”
루리나가 고민하는 모습은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
“별로 좋은 정책은 아닌가? 그냥 필요한 곳에 쓰라고 준건데.”“직원들의 이후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돼서 그렇습니다.”“나중에 돈 없으면 솔직하게 말하지, 뭐.”“...알겠습니다. 대신 이번 지급은 조만장자 등극을 기념한 일회성 특별격려금이고 정기 보너스와 무관하다고 강조하겠습니다.”
나가기 전, 루리나는 말을 덧붙였다.
“이제 돈을 아껴 주십시오. 본의 아니게 다른 방법으로 돈 자랑하고 계십니다.”
“알겠네. 그래도 부모님께 와규는 사드리고.”
루리나는 피식 웃었다.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4“그러니까 적도기니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고 싶다고요?”미 국무장관이 말했다.“네. 다만 지금의 적도기니 말고 민주화된 적도기니가 필요합니다.”외무대신이 물었다.“왜 하필 적도기니죠? 다른 아프리카 국가도 있을 텐데요?”“항구가 나름 발전됐고 나름 중앙에 있어서 항공수송도 편합니다. 무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3시안공화국은 장강공화국과 종전협정을 맺고 군사력을 허베이성으로 밀어붙였다.시안공화국과 장강공화국, 내전으로 피폐해진 중화공화국 군대는 힘없이 밀릴 수밖에 없었다.“가자! 우리는 톈진까지 가야한다! 해안가를 차지해야 한다!”탱크가 발포했는데 탄이 어느 공간으로 들어가더니 옆으로 나오면서 터졌다.탱크 10대씩 이렇게 터져나가니 시안 공화국도 전진을 멈추게 되었다.“뭐야? 설마….”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2‘딱 한 달 뒤구나.’이럴 때를 위해 준비한 하늘색 양복이 있었다. 그러니 옷은 준비되었다.드디어 오는 결혼식에 왠지 모르게 기대됐다.나는 바로 참석한다고 회신했다.‘거의 처음으로 일본식 결혼식을 보게 됐네.’나는 여성들의 웨딩 게스트 차림을 보게 되었다.‘와…진짜 복잡하기는 하구나. 루리나 고생 좀 하겠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1하지만 아제르바이잔 장관이 손을 들었다.“그거 저희만 욕 먹는 거 아닙니까? 심지어 1세계는 긴덴키가 상당히 들어가 있어서 영향을 받지 않을 텐데요?”이란 장관은 고개를 끄덕였다.“좋은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그래서 지금 올려야 합니다. 만약에 긴덴키가 다른 국가에 퍼지게 된다면 우리는 국물도 없어요.”그 사실에는 다들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그러니까 차라리 심하게 말고 한 10% 정도 감산하고 나서 돈이라도 벌자는 겁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40우선 일반 은을 정련했다.그런 다음에 전기로 금속 불순물 대부분을 제거했다.화학적 재정제로 미량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초고순도 전해정련으로 5N급 이상의 은을 만들었다.그리고 은을 고체에서 액체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해 미량 불순물을 한쪽으로 몰아냈다.이 과정을 진공에서 실시한 뒤 초고순도 환경에서 동전 모양을 만들었다.마지막으로 분석해서 실제 6N등급(99.9999%)인지 확인했다.
* 해당 내용은 가상의 세계이고 실제와 무관하며 어떠한 정치적, 이념적 의도는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고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편의상 100엔=1,200원, 1달러=110엔, 1유로=130엔, 1파운드=150엔으로 계산하겠습니다.039멜버른, 빅토리아.나는 다시 목록을 확인했다.‘남극 대륙과 남극해 상공, 남미 남단, 뉴질랜드/호주 남부, 북극, 중위도 지역까지.’우선 뱀 눈으로 바꿨다. 그러자 보이지 않던 오존이 흐릿하게나마 보였다.‘확실히 많이 뚫려있기는 하구나.’나는 그 끝에 손을 대고 정화했다. 그러자, 오존층이 점점 늘어나면서 오존홀이 줄어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