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칵, 후크가 풀리자 말랑한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젠장, 보자마자 좆이 터질 듯이 발기했다. 딱 환장해 뒤질 정도로 매혹적인 광경이었다. 체구에 비해 가슴이 크다는 건 알았지만, 탐스러운 복숭아 두 개가 탄력 있게 달라붙은 모습에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이렇게 예쁜 걸 숨기고 있었어?” “차.. 창피해요..”유륜과 젖꼭지는 완벽한 연 분홍빛.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상적인 유륜. 젖꼭지는 생각보다 컸다. 꼭 귀여운 젤리 같기도 하고. 손바닥이 가슴을 감쌌다. 아니, 움켜쥐었다. 새하얗고 말랑한 감각에 부드러움 따윈 개나 줘버렸다.“읏, 으응..!” “애새끼 같더니. 벗겨놓으니까 존나 야하네.”리아의 뺨이 붉게 달아올랐다. 아저씨는 행동도, 말도 너무 야했다. 근데 또 그 손길이 좋았다. 가끔 자위를 하며 스스로 만지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비자 리아는 허리를 꼬아대며 신음을 내뱉었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창피하고, 미치겠고, 심장이 고장 난 것 같고, 자꾸만 숨이 거칠어졌다. “아앙, 아저씨..!”이 요망한 기지배를 어떡하지. 느끼긴 또 존나게 잘 느끼고. 말랑했던 젖꼭지는 발딱 서버렸고. 그렇다면 이제... 맛 좀 볼까.따뜻하고 질척한 혓바닥이 젖꼭지를 감싸 굴리자, 리아가 다급하게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아, 흐윽! 이거 이상해, 아저씨 이거 이상해!” “그러니까 왜 까불어.”수많은 꼭지들을 빨아봤지만, 강리아의 가슴은 달랐다. 평생을 빨아먹으라는 벌을 내려도, 그것마저 축복이라 여겨질 것 같았다. 무슨 애가 이따위로 생겨먹었지. 세차게 고개를 흔들어대는 모습도 씨발, 이성의 끈을 남겨두지 않을 요량이었다.“하으.. 하으으.. 으!” “젖꼭지가 발딱 섰어, 애기야.”등허리를 타고 소름이 돋았다.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핥아먹는 탓에 잠시도 정신이 차려지지 않았다. 벌써부터 이 지경인데, 앞으론 어떡하려고 그래. 남자 새끼 무서운 줄 모르고,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섹스하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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