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누나다.'입술을 섞고 맨가슴을 진득하게 핥은 것도 모자라. 내 자지를 입에 물리고 빨게 한다고? 이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 짓이다."후우…… 누, 누나. 진짜 안 해도 돼. 그만해." "넌 그냥 가만히 있어."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선 넘는 거잖아. 가족끼리 이럴 순 없어." "선? 내 가슴 핥고 빨 때 이미 우린 선 넘었어." "그건 누나가 해 달라고 억지 부린 거잖아!" "이것도 내가 하겠다고 억지 부리는 거야. 넌 그냥 얌전히 내 입에 맡기기만 해."유라의 가늘고 뜨거운 손가락이 핏대가 선 거대한 자지를 두손 꽉 쥐었다."읏……!" "엄청 뜨겁네. 맥박 뛰는 게 다 느껴져.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아." "하아, 그러니까 만지지 말라고. 나 진짜 짐승으로 변해서 누나 다치게 할지도 몰라." "변해. 짐승처럼 변해서 날 마음껏 유린해도 괜찮아." "윤유라!"내가 마지막 남은 이성을 쥐어짜며 만류하려던 찰나였다.스윽. 츄웁-유라의 서툴지만 불에 델 것 같이 뜨거운 입술이, 거대한 귀두를 단숨에 훅 머금었다."흐윽……!!"순간, 머릿속을 맴돌던 알량한 도덕과 인내심이 완벽하게 증발했다. 척추를 타고 뇌수까지 직행하는 끔찍할 정도의 짜릿한 쾌감. 나는 소파 등받이에 기대며 신음을 터트렸다."츄읍, 찌우웁, 할짝…… 츕." "하아…… 미, 미치겠네 진짜." "우음, 쮸웁, 츄루룹."평생을 지독한 콤플렉스에 시달려온 유라다. 남자다운 남자 한번 제대로 만나서 연애해 본 적 없는 여자. 당연히 그녀의 애무는 서툴고 투박하기 짝이 없었다. 딱딱한 치아가 예민한 살갗에 살짝씩 긁히기도 했고, 혀놀림도 엉성하게 겉돌았다."읏! 누, 누나. 이빨, 이빨 닿아. 아파." "으읍, 츕, 흐아, 미, 미안해. 다시, 쪼옥, 츄우웁." "하아, 씹…… 그렇게 막 빨아들이면……!"서툴다. 너무나 엉성하다. 하지만 그녀는 사막에서 생명수를 핥아먹는 사람처럼 절박했다. 살고자 하는
Last Updated : 2026-09-23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