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 된 지 오래잖아요?
맞다, 예수진이랑 사이 엄청 좋았지. 하지수 그 여자도 같이. 그렇게 독한 애가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서 이러는지 모르겠네.”
소이연은 입에 맴돌던 말을 삼켰다.
인제 보니, 하도경과 예수진이 사귀는 건 송문수도 모르는 듯했다.
한마디로, 이 일은 비밀이라는 것이었다.
“맞다, 육가희가 하도경 여자친구예요. 완전 서프라이즈죠?”
만일 육현경과 임아영이 결혼하고
신혼 여행중에 임아영...심장 발작으로 사망 ..
장례 치루고 장안시로 돌아온다면..
육현경이 잘못했다고 용서 빌고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면...내가 소이연 이라면
받아줄수 없을것 같아요
평생..미련이 남고 그리움워 눈물흘리겠지만
지금같아서는 못 받아 줄것 같아요
선택할수 있는 기회도 줬고 후회하지 않는다 했으니까
깔끔하게 정리하고 각자 인생살고
심문헌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 복수심도 있음)
육현경이 소이연과 육민에게 준 상처 너무 커
차라리 죽을 줄 알고 살았을 때가 더 낫지.
Tears in Heaven
이 소설 참 재미나게 읽고 있다
최근 들어 답답한 육현경 땜에 화가 나서 안 보고 있다,
오늘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고구마 전개라
실망만 한 가득.소이연이 임아영에게 이틀동안 육현경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요청하고,이틀동안 육현경 마음을
돌릴수 없다면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었는데, 그 이틀 동안에도 임아영은 그걸 못참고 계속 연락을
해서 방해를 하네요. 이틀이 다 된 날 아침 늦게 소이연이
일어났는데, 육현경이 없는데, 설마 임아영에게 돌아간
걸까요? 소이연과 이대로 끝나고 임아영과 결혼인가요?
유현진도 뻘쭘하게 손을 내리고 자리도 돌아갔다.
유현진은 휴대폰을 꺼내 검색창에 “한열” 두 글자를 입력했다.
그러더니 그녀는 왜 그에게서 익숙함을 느꼈는지 알아차렸다.
‘비밀의 연인의 남자 주인공이잖아?’
“비밀의 연인”에서 송민영의 목소리는 유현진이 더빙해 준 것이었고 한열은 성우를 쓰지 않았다.
비록 그 후에 이런 비참한 이별을 겪었지만, 짝사랑했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후회되지는 않았다.
“야, 너희 둘이서 무슨 비밀 이야기하는 거야!”
소울연이 다가와 웃으며 말했다.
“다 같이 모였는데, 너희만 따로 얘기하면 안 되지!”
강솔은 바로 웃으며 말했다.
“울연아, 나 들었어. 약혼했다며? 그런데 왜 초대장도 안 보내고, 서운하게!”
소구 알콩달콩 사랑하는 게 너무 예쁘네요~^^
소희 구택이한테 착 달라붙어 안겨있고, 구택이 아이고 잘 됐다 안아서 방에 들어가서ㅋㅋㅋㅋㅋㅋㅋ
구택이는 소희 얼굴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서 쪽쪽거리고ㅋㅋㅋㅋㅋ
소희 왜 깨웠냐고 잠 온다고 앙탈 부리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소희가 이리 귀여우니까 구택이가 뽕 갈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
소희 임신한 줄 알고 뽀로로 시청한 거 보면 웃겨요ㅋㅋㅋㅋㅋ
구택이는 시원이가 부러워서 얼른 아빠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얼른 결혼하고 청원가서 예쁘게 살고 애기 낳는 거 보고 싶어요~^^
돼끼겸댕이
소연이 스스로 지옥길로 뛰어 들었네요.
cctv가 없다고 보는 사람이 없는 줄 아는데, 꼭 진실을 보는 사람은 한 명이 있죠.
이 사건을 구택이가 알게 되고, 소연이 소정인네 소가네 다 작살낼 거 같네요.
고고하게 부잣집 딸내미 역할이나 하고 살 것이지, 지옥길에 들어가서 이제 힘들게 살 소연이…
이제 본인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되겠죠??
담 생에는 개과천선해서 착하게 살아라!!
드디어 구웅이 나타났군요.
이제 구택이가 보낼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군요…
구은서도 작살날 생각하니까 꿀잼요.
근데 구웅이 왜 추소용이 되었는지?
남서연은 손을 뻗어 백건의 목을 걸고 발끝을 세워 그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비밀 하나 말해줄까요?”
백건은 궁금한 마음에 머리를 숙이고 그녀의 입술에 다가가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나 사실 10년 넘게 짝사랑한 남자가 있어요.”
남서연이 속삭이자 백건은 몸이 뻣뻣해져서 멍해졌다.
새벽눈번개결혼언니 대신 결혼했을 뿐인데안 미안한데 어차피 왕자님은 저와 결혼합니다순애보 남편의 배신
“지금 네 소원을 들어주는 건 네 병 때문이고, 너와 결혼하는 이유도 그뿐이야. 너 나랑 약속했잖아. 넌 소원만 이루면 되는 거고, 나와 끝까지 함께할 사람은 채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다음부터 오늘 같은 상황 만들지 마. 채이가 알게 되면 큰일 난다고. 다들 확실히 비밀 지켜줘.”
유겸은 진지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