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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화

ผู้เขียน: 꽃미소
"그냥 나가서 좀 걸으려고."

이내 이경은 뜰 옆에 있는 말 위에 올라탔고, 초아는 그제서야 그녀가 왜 이렇게 옷을 입은 건지 알게 되었다.

말에 올라타기 쉬운, 매우 편안한 착장이었다.

하지만 일반 처녀들이라면 감히 이렇게 입지는 못할 것이다.

곧이어 이경은 말을 채찍질하며 뒷마당을 나설 준비를 했다. 그러자 뒷마당을 지키고 있던 시위 몇 명이 놀라 다가왔지만, 그녀는 아무도 자신을 따르지 못하게 했다.

"어떡하지?"

시위들은 놀라 어쩔 바를 몰라 했다. 만약 밖에서 사고라도 나면 그들이 죽게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얼른 가서 세자님께 보고해!"

그 무렵 윤세현은 밖에서 한 바퀴 순찰을 마친 뒤 방금 집으로 돌아온 상황이었다.

청지는 여전히 창백한 그의 얼굴을 보고는 다소 마음이 아팠다.

"나리, 제가 있는 한 나리께서 이렇게까지 고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윤세현은 아무 말 않았지만 거절의 뜻도 없어 보였다.

한숨 돌린 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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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어난 구공주, 그녀의 당찬 인생   제189화

    윤세현은 이렇게까지 고집이 세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이경이 첫 번째였다.잠시 망설이던 그는 결국 손가락의 힘을 풀었다.이내 윤여화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경을 끌어당겼다.“이보게, 자네 정말 신무를 구해낼 수 있는 건가? 얼른 구해주게!”“구해낼 수 있다만, 일단은 부인께서 저한테 차를 따르고 사과해 주기를 바라옵니다!”이경은 긴 손가락을 뻗어 연유월을 가리켰다.“당신 아드님의 목숨은 모두 당신 손에 달려있사옵니다. 더이상 시간이 많지도 않습니다. 더 지체하게 되면 제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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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어난 구공주, 그녀의 당찬 인생   제1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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