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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作者: yeye
last update 公開日: 2026-05-02 16:36:12

'뭐지...내가..무슨 짓을 한가지...'

만족감에 잠시 쪽잠이 들었던 세찬은 기분좋게 깨어났으나..

다음순간 눈앞의 광경에..

시아는 없고 바닥에 생각보다 많은 피를 보며 술도, 정신도 깨어났다..

뒷처리를 하고 시아의 방으로 가보았으나 시아가 없다.

멍하니 시아의 침대에 얼마나 앉아 있었을까...

방문이 열리고 시아가 들어오다 세찬을 보고 멈추었다.

다시 나가려는 시아를 세찬이 뒤에서 끌어 안았다.

"어디에 갔었던거야? 네가 사라진 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다구..

그...괜찮은 거야?"

세찬에게까지 숨길 이유가 없었다..

시아는 돌아서서 세찬의 뺨을 있는 힘껏 때렸다..

"병원에 다녀왔어.. 도대체..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나도 일어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세상 억울한 표정으로 세찬이 말하고 있었다..

"근데 병원은 왜..."

"의사라는 사람이 몰라서 묻는거야?

나, 봉합까지 하고 왔다구!!"

"그럴리가...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데.."

이제 세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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