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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화. 역추적

ผู้เขียน: yeye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6-25 13:14:55

[ 차시아의 시선 ] - 꼬마 해커의 반격

무서운 아줌마는 운전대를 잡고 계속 욕설을 내뱉었어요.

"차도윤, 강설주.... 내 이 년놈들이 가진 걸 다 태워버릴거야, 아아악."

나는 무섭지 않았지만 아줌마를 위해 잔뜩 겁 먹은 표정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빠가 사준 스마트 워치에는 아주 특별한 기능들이 있거든요.

나는 뒷좌석 구석에 몸을 웅크리고 시계의 베젤을 정교하게 돌렸어요.

아빠와 비밀로 약속한 <비상모드>가 활성화 되자,

내 시계는 주위의 모든 와이파이 신호를 간제로 잡아내기 시작했어요.

아줌마의 휴대폰 테더링 신호를 타고

나는 엄마의 회사, 리안컴퍼니의 비밀 서버에 접속했어요.

나의 작은 손가락이 화면 위에서 바브게 움직이고 있어요.

'엄마, 아빠. 나 지금 제2경인고속도로 끝자락으로 가고 있어요.

아줌마 차 번호는 04가 82XX 예요."

나의 메세지가 전송됨과 동시에 시계의 붉은 점이 깜빡였어요.

전송 완료.

이제 남은 것은 아빠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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