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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화

Penulis: 영하
욕실 문 앞.

물기 묻은 강현의 셔츠는 몸에 들러붙어 있었고, 얼굴엔 물과 분노가 섞여 있었다.

신아는 잔뜩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괜찮아? 윤슬이는...?”

강현은 턱을 굳게 다물고 씹어 삼키듯 대답했다.

“괜찮아, 옷부터 갈아입고 올게.”

남자의 목소리엔 거칠게 눌러 담은 분노가 서려 있었다.

신아는 조심스레 욕실 문손잡이에 손을 얹었다.

“내가 가서...”

그러자 강현이 그녀의 손목을 단단히 잡아당기며 문을 노려봤다.

“가지 마. 저 미친X, 또 물 쏠 수도 있어.”

“아까도, 날 보자마자 욕하고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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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a
선을 넘어행동하는게 누군데 미친새끼 자각이없네 ㅈㄹ 도 정도것 해야지 여주들은 하나같이 병신같은 놈에 사랑이라고 당하는 꼴하곤 여주도 머리가 어찌됀거아냐 저런걸 참고 사는 병신짓을 몇년이나하고 그러니 계속 당하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 계속 살아라 답답
goodnovel comment avatar
제이a
하여튼 악녀들 머릿속이란 참 ᆢㅅㅂ 빨리 헤어지고 쓰레기끼리 뒹굴던가 말던가 요즘은 불륜들이 대놓고 본처집에와서 하나보네 이게 먼 개상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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