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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화

작가: 구름속
김태훈의 변호사는 지난주 세인티와의 계약 해지를 논의하기 위해 직접 회사를 찾았지만, 결국 협의는 결렬되었고 넥스 그룹은 그날 바로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그 무렵 연미혜와 임지유 사이에 세인티에서 벌어진 마찰은 업계에 이미 소문이 퍼진 상태였고, 당시 김태훈은 지방 출장을 떠나 있었기에 자리에 없었다.

김태훈과 아직 직접 대면하지 못했기에, 임지유는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 보였다.

월요일 아침, 출근한 연미혜는 회사 1층에서 다시 임지유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는 순간, 눈길만 짧게 마주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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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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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염성민 오지랍. 찍사랑에 눈이 멀었나? 남의 회사 사장한테 이래라 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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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염승민 하승태와 크게 표나게 차별해주세요 그럼 완전 사이다각 일것같아요
goodnovel comment avatar
호야
작가님 빨리 업시켜 주세요~~~ 기다리다 지칠듯 합니다~^^ 많이 업시켜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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