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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Author: ddingjak30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4-28 22:11:20

서다솜은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결의 손짓에 홀린 듯 다가왔다.

이결의 지시는 절대적이었다.

두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한 남자의 다리 아래 무릎 꿇고, 서로 경쟁하듯 그의 것을 탐하기 시작했다.

“츄부춥… 할짝….”

진아린의 테크닉은 노련했다. 귀두를 혀로 굴리고,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며 이결을 자극했다. 반면 서다솜은 서툴렀지만 열심이었다. 고환을 정성스럽게 핥고, 손으로 기둥을 쓰다듬었다.

“크윽… 좋아. 둘 다 아주 잘하네.”

이결은 두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황제의 기분을 만끽했다.

트랙 위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던 두 에이스가, 지금은 자신의 정액을 한 방울이라도 더 받아먹기 위해 혀를 놀리고 있었다.

“이제 올라와.”

이결이 진아린을 침대로 끌어올렸다.

“아린이가 아래, 다솜이가 위.”

그는 진아린을 눕히고, 그 위에 서다솜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뒤에 섰다. 샌드위치 자세.

“아린아, 다솜이 젖꼭지 빨아줘.”

“네… 코치님….”

진아린은 순종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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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5화

    우희진이 먼저 침대 위로 올라왔다. 그녀는 이결의 왼쪽을 차지하고 앉았다. 나지해는 질세라 오른쪽으로 올라왔다.이결은 양팔을 벌려 두 여자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자, 어디부터 고장 났는지 볼까.”그의 왼손은 우희진의 탄탄한 승모근을, 오른손은 나지해의 부드러운 목덜미를 주물렀다.“으윽….”“하으….”신음 소리조차 달랐다. 우희진은 억눌린 짐승 같은 소리를, 나지해는 콧소리 섞인 교성을 냈다.이결은 손길을 달리했다.우희진에게는 강하게. 근육을 짓이겨 파괴하고 다시 재생시키는 듯한 파워 마사지.나지해에게는 섬세하게. 신경 하나하나를 건드려 뇌를 녹여버리는 듯한 감각 마사지.“우희진 선수는 어깨가 아직 덜 풀렸네요. 창을 너무 세게 던져서 그래.”이결의 손가락이 우희진의 겨드랑이 안쪽을 파고들었다.“아! 젠장! 아파!”“아픈 만큼 성적은 오를 겁니다.”동시에 그의 오른손은 나지해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나지해 선수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뛰네요. 계산이 안 서죠? 지금 이 상황이.”“변수…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읏! 유두는… 건드리지 마세요….”“건드려야 데이터가 나오지.”이결은 나지해의 유두를 꼬집고, 우희진의 가슴 근육을 쥐어짜며 두 여자를 동시에 공략했다.한쪽에서는 힘으로 저항하려 하고, 한쪽에서는 머리로 이해하려 했다. 하지만 이결의 손길 아래서 그 모든 저항은 무의미했다.“벗겨.”이결이 짧게 명령했다.두 여자는 홀린 듯 이결의 바지를 벗겼다. 성난 흉기가 튀어 나왔다.우희진은 이미 맛을 봤기에 침을 꿀꺽 삼켰고, 나지해는 다시 봐도 놀라운 크기에 눈을 크게 떴다.“누가 먼저 할래?”이결의 질문에 두 여자의 눈빛이 부딪쳤다.“내가 먼저야. 난 이미 검증이 끝난 몸이라고.”우희진이 이결의 허벅지를 잡고 들이댔다.“순서가 틀렸어. 웜업부터 해야지.”나지해가 이결의 성기를 낚아챘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입에 물었다.“츄릅… 쫍….”나지해의 혀놀림은 집요했다. 그녀는 마치 성기의 구조를 분석하듯 귀두의 주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4화

    한참 후.장비실 바닥에 널브러진 두 남녀.우희진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번들거렸고, 다리 사이에서는 이결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그녀는 나른하게 풀린 눈으로 이결을 쳐다보았다.“……제법이네요.”그녀 특유의 쿨한 말투였지만, 얼굴에는 만족감이 가득했다.“인정할게. 코치님 기술, 진짜네. 몸이… 날아갈 것 같아.”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떨어진 창을 집어 들었다.“이거, 비밀로 해줘요. 내가 졌다는 거.”“글쎄요. 하는거 봐서요.”“치… 알았어요. 앞으로 잘 모실게, 주인님.”그녀는 장난스럽게 윙크를 날리고는, 창을 어깨에 메고 장비실을 나갔다.그녀의 뒷모습은 여전히 당당하고 멋있었지만, 그 걸음걸이에는 미묘한 변화가 있었다. 골반이 훨씬 유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이결은 바닥에 남은 그녀의 흔적을 보며 미소 지었다.‘강철도 달구면 휘어지는 법이지.’이제 남은 건, 이 모든 상황을 분석하고 있는 차가운 머리, 나지해뿐이었다.하지만 이결은 몰랐다.나지해가 이미 자신의 데이터를 들고, 우희진과 접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그리고 그 둘의 만남이, 이결에게 상상 이상의 ‘파티’를 가져다줄 것임을.개화여대 육상부 라커룸.늦은 저녁,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모두 빠져나가고 적막만이 감도는 공간에 두 여자가 마주 서 있었다.한 명은 안경을 치켜올리며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지성파 나지해.다른 한 명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그 시선을 삐딱하게 받아치는 야성파 우희진.“그래서, 결론이 뭐야? 나보고 뭘 어쩌라고.”우희진이 귀찮다는 듯 물었다. 나지해는 태블릿 PC를 켜서 그래프 하나를 보여주었다.“네 근육 이완도 데이터야. 어제 훈련 전과 오늘 훈련 후. 수치가 말도 안 되게 변했어. 특히 고관절과 어깨 회전근개의 유연성이 200% 이상 증가했지. 이건 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해.”“그래서?”“너, 다녀왔지? 한이결 코치한테.”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3화

    분해하는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남자 아이돌처럼 잘생긴 얼굴이 일그러지며 묘한 색기를 뿜어냈다.이결은 그녀의 스포츠 브라를 거칠게 잡아 올렸다.“이거 놔!”그녀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가슴이 드러났다. 지방이 거의 없는, 대흉근이 발달한 매력적인 가슴이었다. 유두는 작았지만, 흥분과 분노로 인해 빳빳하게 서 있었다.“가슴 근육이 아주 훌륭하네요. 하지만 너무 딱딱해.”이결은 손바닥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부드러운 애무가 아니었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듯 강한 악력으로 짓이겼다.“아! 아파! 아프다고!”“아프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야 풀리니까.”그의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그녀의 가슴 근육 깊숙이 침투했다. 고통은 찰나였고, 곧이어 묵직한 쾌감이 뒤따랐다.“으윽… 으음….”우희진은 입술을 깨물었다.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 버텼지만, 몸은 정직했다. 딱딱하게 굳어있던 어깨와 가슴이 노곤하게 풀리며 거부할 수 없는 나른함이 밀려왔다.이결의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탄탄한 복근. 식스팩이 선명하게 새겨진 배를 손가락으로 훑어 내렸다.“복근도 너무 긴장되어 있군요. 이러면 창을 던질 때 허리를 못 써요.”“시끄러워… 닥쳐….”그녀는 욕설을 뱉었지만, 목소리에는 힘이 빠져 있었다.이결은 그녀의 레깅스 밴드를 잡고 단번에 끌어내렸다.“안 돼!”그녀가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이결은 그녀의 허벅지를 무릎으로 찍어 눌러 강제로 벌렸다.그녀의 은밀한 곳이 드러났다. 털 하나 없이 매끈하게 제모된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보지 마! 죽여버릴 거야!”우희진은 얼굴이 터질 듯 붉어져서 고개를 돌렸다. 가장 보여주기 싫은 치부였다. 강한 여전사의 이미지 뒤에 숨겨둔 소녀 같은 취향.이결은 그녀의 핑크빛 음순을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렸다.“벌써 젖어있는데? 어젯밤 소리 듣고 흥분했습니까?”“아니야! 땀이야, 땀이라고!”“확인해 보죠. 땀인지 애액인지.”이결은 그녀의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2화

    “흐음….”그녀의 시선이 자신의 단단한 허벅지로 향했다.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허벅지 안쪽 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지고 있었다. 그녀 역시 육체적인 전성기를 구가하는 운동선수였다. 억눌린 에너지가 출구를 찾지 못해 들끓고 있었다.“궁금하네. 그 ‘물건’이 얼마나 대단한지.”그녀는 입꼬리를 비틀어 웃으며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사냥감을 발견한 맹수의 미소였다.다음 날 오후, 웨이트 트레이닝장.우희진은 벤치 프레스에 누워 있었다. 웬만한 남자 선수들도 버거워할 무게였지만, 그녀는 호흡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기계적으로 바벨을 들어 올렸다.후읍, 팟! 후읍, 팟!땀방울이 그녀의 쇄골을 타고 흘러 가슴골 사이로 사라졌다. 땀에 젖은 스포츠 브라 위로 탄탄한 흉근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그때, 거울 너머로 쭈뼛거리는 한이결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트레이닝장 구석에 놓인 낡은 기구들을 점검하러 온 듯했다.우희진은 바벨을 거치대에 쾅, 하고 내려놓고 몸을 일으켰다.“어이, 코치님.”그녀가 수건으로 목덜미의 땀을 닦으며 불렀다.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이결이 고개를 돌렸다.“아, 우희진 선수. 운동 중이었습니까?”“이것 좀 도와줄래요? 원판 좀 빼야 하는데 힘이 빠져서.”그녀는 턱짓으로 바벨을 가리켰다. 명백한 거짓말이었다.이결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그렇죠. 투척 선수는 마무리가 중요하니까.”그가 원판을 빼려 손을 뻗는 순간, 우희진이 갑자기 이결의 손목을 낚아챘다.탁!엄청난 악력이었다. 쇠파이프도 으깨버릴 듯한 힘. 하지만 이결은 당황하지 않고 그녀를 바라보았다.“이게 무슨 장난입니까?”“장난? 아니, 확인.”우희진은 이결을 자신 쪽으로 확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졌다. 그녀는 이결보다 키가 컸고, 어깨도 넓었다. 위압적인 피지컬 차이.그녀는 이결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속삭였다.“어젯밤, 소리 아주 좋던데. 쓰리썸이라니, 코치님 의외로 에너지가 넘치나 봐?”이결의 눈동자가 흔들리지 않았다.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1화

    서다솜은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결의 손짓에 홀린 듯 다가왔다.이결의 지시는 절대적이었다.두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한 남자의 다리 아래 무릎 꿇고, 서로 경쟁하듯 그의 것을 탐하기 시작했다.“츄부춥… 할짝….”진아린의 테크닉은 노련했다. 귀두를 혀로 굴리고,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며 이결을 자극했다. 반면 서다솜은 서툴렀지만 열심이었다. 고환을 정성스럽게 핥고, 손으로 기둥을 쓰다듬었다.“크윽… 좋아. 둘 다 아주 잘하네.”이결은 두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황제의 기분을 만끽했다.트랙 위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던 두 에이스가, 지금은 자신의 정액을 한 방울이라도 더 받아먹기 위해 혀를 놀리고 있었다.“이제 올라와.”이결이 진아린을 침대로 끌어올렸다.“아린이가 아래, 다솜이가 위.”그는 진아린을 눕히고, 그 위에 서다솜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뒤에 섰다. 샌드위치 자세.“아린아, 다솜이 젖꼭지 빨아줘.”“네… 코치님….”진아린은 순종적으로 서다솜의 가슴을 입에 머금었다.“흐응! 언니… 이상해…!”서다솜이 낯선 자극에 몸을 비틀었다. 같은 여자의 혀가 유두를 자극하는 느낌은 묘했다. 수치스러우면서도 찌릿했다.이결은 서다솜의 엉덩이를 벌리고 삽입했다.푸욱!“아앗! 코치님!”서다솜의 질을 뚫고 들어간 이결의 성기가 묵직하게 박혔다. 서다솜의 몸이 흔들리자, 그녀의 가슴을 빨던 진아린의 고개도 같이 흔들렸다.“좋아? 다솜아?”“네에…! 좋아요! 아린 언니가… 빨아줘서 더… 하앙!”“아린이 너도 보지 벌려. 손가락으로 해.”이결의 명령에 누워있던 진아린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었다. 위에서는 서다솜과 이결이 떡을 치고, 아래에서는 진아린이 그 진동을 느끼며 자위를 하는 기이하고도 음란한 풍경.“하아… 하아… 나도… 나도 넣어줘요….”진아린이 애원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정사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서다솜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과 마찰음이 뚝뚝 떨어져 그녀의 배를 적셨다.“기다려. 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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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아.”“네… 읍!”이결이 서다솜을 끌어안고 키스했다. 질척하고 농밀한 소리가 책상 아래까지 생생하게 들려왔다.“츄릅… 쫍… 하아….”두 사람의 그림자가 하나로 겹쳐졌다. 옷 스치는 소리, 가쁜 숨소리.“침대로 갈까?”“아니요… 그냥 여기서 해요. 못 참겠어요.”서다솜이 대담하게 말했다.“여기? 의자에서?”“네… 코치님 무릎에 앉아서 하고 싶어요.”그 말에 진아린은 숨을 멈췄다. 의자라면… 바로 자신이 숨어 있는 책상 앞이었다.덜컹.이결이 의자를 뒤로 쭉 뺐다. 진아린의 코앞까지 의자 다리가 다가왔다. 다행히 책상이 낡고 깊어서 안쪽까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였다.이결이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서다솜이 그 위로 마주 보고 올라탔다.“하아… 코치님… 딱딱해요….”서다솜이 이결의 허리춤을 더듬는 소리가 들렸다.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 벨트가 풀리는 소리.“빨리… 빨리 넣어주세요….”서다솜은 급했다. 그녀 역시 이결의 에너지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녀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옆으로 젖힌 채,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이결의 성기 위에 앉았다.푸욱!“하으응!”적나라한 삽입음과 함께 서다솜의 교성이 터졌다.책상 아래, 진아린의 눈앞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책상 틈새로 서다솜의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그 사이로 굵직한 이결의 성기가 퍽, 퍽 하고 박히는 모습이 흑백 영화처럼, 하지만 너무나 생생하게 보였다.“아! 좋아! 코치님 거… 너무 커어!”서다솜은 이결의 목을 끌어안고 방아를 찧었다.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찰싹거리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진아린의 고막을 때렸다.꿀꺽.진아린은 마른침을 삼켰다.눈앞에서 벌어지는 라이벌의 정사. 자신이 그토록 갈망하던 남자가 다른 여자의 몸을 탐하고 있다.비참해야 하는데, 화가 나야 하는데… 몸은 반대로 반응했다.‘뜨거워… 나도… 나도 하고 싶어….’서다솜의 신음 소리와 섞여 들려오는 이결의 거친 숨소리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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