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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Penulis: ddingjak30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4-28 22:10:03

“다솜아.”

“네… 읍!”

이결이 서다솜을 끌어안고 키스했다. 질척하고 농밀한 소리가 책상 아래까지 생생하게 들려왔다.

“츄릅… 쫍… 하아….”

두 사람의 그림자가 하나로 겹쳐졌다. 옷 스치는 소리, 가쁜 숨소리.

“침대로 갈까?”

“아니요… 그냥 여기서 해요. 못 참겠어요.”

서다솜이 대담하게 말했다.

“여기? 의자에서?”

“네… 코치님 무릎에 앉아서 하고 싶어요.”

그 말에 진아린은 숨을 멈췄다. 의자라면… 바로 자신이 숨어 있는 책상 앞이었다.

덜컹.

이결이 의자를 뒤로 쭉 뺐다. 진아린의 코앞까지 의자 다리가 다가왔다. 다행히 책상이 낡고 깊어서 안쪽까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였다.

이결이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서다솜이 그 위로 마주 보고 올라탔다.

“하아… 코치님… 딱딱해요….”

서다솜이 이결의 허리춤을 더듬는 소리가 들렸다.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 벨트가 풀리는 소리.

“빨리… 빨리 넣어주세요….”

서다솜은 급했다. 그녀 역시 이결의 에너지에 중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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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1화

    서다솜은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결의 손짓에 홀린 듯 다가왔다.이결의 지시는 절대적이었다.두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한 남자의 다리 아래 무릎 꿇고, 서로 경쟁하듯 그의 것을 탐하기 시작했다.“츄부춥… 할짝….”진아린의 테크닉은 노련했다. 귀두를 혀로 굴리고,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며 이결을 자극했다. 반면 서다솜은 서툴렀지만 열심이었다. 고환을 정성스럽게 핥고, 손으로 기둥을 쓰다듬었다.“크윽… 좋아. 둘 다 아주 잘하네.”이결은 두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황제의 기분을 만끽했다.트랙 위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던 두 에이스가, 지금은 자신의 정액을 한 방울이라도 더 받아먹기 위해 혀를 놀리고 있었다.“이제 올라와.”이결이 진아린을 침대로 끌어올렸다.“아린이가 아래, 다솜이가 위.”그는 진아린을 눕히고, 그 위에 서다솜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뒤에 섰다. 샌드위치 자세.“아린아, 다솜이 젖꼭지 빨아줘.”“네… 코치님….”진아린은 순종적으로 서다솜의 가슴을 입에 머금었다.“흐응! 언니… 이상해…!”서다솜이 낯선 자극에 몸을 비틀었다. 같은 여자의 혀가 유두를 자극하는 느낌은 묘했다. 수치스러우면서도 찌릿했다.이결은 서다솜의 엉덩이를 벌리고 삽입했다.푸욱!“아앗! 코치님!”서다솜의 질을 뚫고 들어간 이결의 성기가 묵직하게 박혔다. 서다솜의 몸이 흔들리자, 그녀의 가슴을 빨던 진아린의 고개도 같이 흔들렸다.“좋아? 다솜아?”“네에…! 좋아요! 아린 언니가… 빨아줘서 더… 하앙!”“아린이 너도 보지 벌려. 손가락으로 해.”이결의 명령에 누워있던 진아린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었다. 위에서는 서다솜과 이결이 떡을 치고, 아래에서는 진아린이 그 진동을 느끼며 자위를 하는 기이하고도 음란한 풍경.“하아… 하아… 나도… 나도 넣어줘요….”진아린이 애원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정사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서다솜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과 마찰음이 뚝뚝 떨어져 그녀의 배를 적셨다.“기다려. 다솜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20화

    “다솜아.”“네… 읍!”이결이 서다솜을 끌어안고 키스했다. 질척하고 농밀한 소리가 책상 아래까지 생생하게 들려왔다.“츄릅… 쫍… 하아….”두 사람의 그림자가 하나로 겹쳐졌다. 옷 스치는 소리, 가쁜 숨소리.“침대로 갈까?”“아니요… 그냥 여기서 해요. 못 참겠어요.”서다솜이 대담하게 말했다.“여기? 의자에서?”“네… 코치님 무릎에 앉아서 하고 싶어요.”그 말에 진아린은 숨을 멈췄다. 의자라면… 바로 자신이 숨어 있는 책상 앞이었다.덜컹.이결이 의자를 뒤로 쭉 뺐다. 진아린의 코앞까지 의자 다리가 다가왔다. 다행히 책상이 낡고 깊어서 안쪽까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였다.이결이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서다솜이 그 위로 마주 보고 올라탔다.“하아… 코치님… 딱딱해요….”서다솜이 이결의 허리춤을 더듬는 소리가 들렸다.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 벨트가 풀리는 소리.“빨리… 빨리 넣어주세요….”서다솜은 급했다. 그녀 역시 이결의 에너지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녀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옆으로 젖힌 채,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이결의 성기 위에 앉았다.푸욱!“하으응!”적나라한 삽입음과 함께 서다솜의 교성이 터졌다.책상 아래, 진아린의 눈앞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책상 틈새로 서다솜의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그 사이로 굵직한 이결의 성기가 퍽, 퍽 하고 박히는 모습이 흑백 영화처럼, 하지만 너무나 생생하게 보였다.“아! 좋아! 코치님 거… 너무 커어!”서다솜은 이결의 목을 끌어안고 방아를 찧었다.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찰싹거리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진아린의 고막을 때렸다.꿀꺽.진아린은 마른침을 삼켰다.눈앞에서 벌어지는 라이벌의 정사. 자신이 그토록 갈망하던 남자가 다른 여자의 몸을 탐하고 있다.비참해야 하는데, 화가 나야 하는데… 몸은 반대로 반응했다.‘뜨거워… 나도… 나도 하고 싶어….’서다솜의 신음 소리와 섞여 들려오는 이결의 거친 숨소리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코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19화

    그녀는 믿을 수 없었다. 그녀의 기준에서 이결은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약골이었다.“좋아. 내가 직접 확인해 주지. 내 힘을 감당할 수나 있는지.”그녀는 바닥에 침을 퉤 뱉고 창을 어깨에 둘러메고 성큼성큼 걸어갔다.그녀의 걸음은 거침이 없었다. 마치 사냥감을 향해 돌진하는 멧돼지처럼.하지만 그녀가 향하는 곳은 사냥터가 아니라 그녀를 길들일 조련사가 기다리는 우리였다.지성파 나지해가 무너진 자리에 이제 파워파 우희진이 뛰어들 차례였다.갈증.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듯한 갈증이 진아린을 잠식하고 있었다.훈련이 없는 주말 저녁. 그녀는 기숙사 침대 위에서 웅크린 채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몸이 차갑게 식어가는 기분이었다. 며칠 전, 한이결에게서 받은 그 뜨거운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마치 연료가 떨어진 자동차처럼, 혹은 마약이 떨어진 중독자처럼, 그녀의 몸은 금단 증상을 일으키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필요해… 그 사람 게 필요해….”단순한 성욕이 아니었다. 생존 본능이었다. 그녀의 세포 하나하나가 한이결의 체취, 그의 온기,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짙고 비릿한 정액을 갈구하고 있었다.그녀는 홀린 듯 기숙사를 빠져나왔다. 밤공기가 차가웠지만 느낄 새도 없었다. 그녀의 발걸음은 본능적으로 코치 숙소를 향했다.숙소 앞은 고요했다. 불은 꺼져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고리를 돌려보았다.철컥.문이 열렸다. 낡은 잠금장치가 제대로 걸리지 않은 모양이었다. 진아린은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방 안으로 들어갔다.“코치님…?”아무 대답이 없었다. 방 안은 비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실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훅 끼쳐오는 방 안의 공기가 그녀를 흥분시켰다.그의 냄새. 남자의 땀 냄새, 스킨 향, 그리고 미묘하게 섞여 있는 밤꽃 냄새.진아린은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폐부 깊숙이 그의 흔적이 스며들자 떨리던 손끝이 조금 진정되는 것 같았다.그녀는 어둠 속을 더듬어 침대 위에 놓인 옷가지들을 찾았다. 그가 평소 즐겨 입는 트레이닝복 상의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18화

    “좋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본 실험으로 들어갑니다.”이결은 손가락을 빼냈다. 나지해는 아쉬움에 허리를 들썩였다.이결은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흉흉하게 일어선 성기가 그녀의 눈앞에 드러났다.나지해는 멍하니 그것을 바라보았다.‘해면체의 혈류량… 크기… 강직도… 통계적으로 상위 0.1%….’직업병처럼 분석하던 그녀는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 저 거대한 것이 내 안에 들어온다고? 가능할까?“다리 벌려요. 골반 각도 확보하게.”이결의 명령에 그녀는 홀린 듯 다리를 벌렸다.“자, 들어갑니다. 데이터 놓치지 말고 잘 기록해 봐요.”이결은 그녀의 골반을 잡고, 단번에 박아 넣었다.푸욱!“끼아아악!”나지해의 비명이 터졌다. 그녀 역시 경험이 많지 않았다. 꽉 조이는 압박감과 함께 내장이 밀려 올라가는 듯한 충격이 덮쳐왔다.“너무… 커요…! 찢어져…!”“안 찢어져. 네 몸이 얼마나 탄력 있는지 분석 안 해봤어?”이결은 그녀를 안심시키듯, 하지만 강압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후우… 후우….”나지해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내려 했다. 하지만 이결이 움직일 때마다 고통은 빠르게 쾌락으로 치환되었다.[시스템: 감각 과부하 시작.][대뇌 피질의 논리 회로 차단 중.]이결의 성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그녀의 신경계를 교란시켰다.‘생각하지 마. 느끼기만 해.’퍽, 퍽, 퍽!살 부딪치는 소리가 빨라졌다.“아! 아! 코치님! 거기! 거기 이상해요! 으아앙!”나지해는 더 이상 ‘코치님’이라는 호칭 외에 다른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의 똑똑한 머리는 백지장이 되어버렸다. 오직 질 안을 꽉 채우고 드나드는 뜨거운 감각만이 세상의 전부였다.“분석해 보라니까. 지금 네 질 안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이결이 헐떡이며 물었다.“모, 몰라요…! 그냥… 뜨거워요! 꽉 차서… 미칠 것 같아요! 하앙!”“골반이 풀리고 있어. 느껴지지?”“네! 풀려요! 다 풀렸어요! 더… 더 박아주세요!”그녀는 다리로 이결의 허리를 감아조이며 매달렸다.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17화

    나지해는 태블릿을 켜서 이결의 눈앞에 들이밀었다.“데이터를 분석해봤습니다. 진아린, 서다솜 두 선수의 변화 수치요.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그래프입니다.”“그래서요?”“코치님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사지? 아니면 다른 특수한 요법? 그것도 아니면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성적인 접촉’을 통한 호르몬 조절인가요?”그녀는 돌려 말하지 않았다. 이결은 피식 웃었다. 역시 똑똑한 여자는 다루기 까다로우면서도 재밌었다.“만약 그렇다면요? 신고라도 하러 왔습니까?”“아니요.”나지해는 안경을 치켜올리며 그를 똑바로 응시했다.“검증하러 왔습니다.”“검증?”“네. 저는 제가 납득하지 못하는 현상을 견딜 수 없습니다. 코치님의 그 능력이 진짜인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한지 제 몸으로 직접 데이터를 뽑아보고 싶습니다.”그녀는 입고 있던 져지 재킷의 지퍼를 내렸다.“만약 코치님의 처방이 저에게도 효과가 있다면, 저는 코치님의 방식을 ‘과학’으로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다면… 이 비정상적인 행태를 학교 측에 보고하겠습니다.”이것은 제안이 아니라 거래, 아니 협박에 가까운 도전장이었다.이결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갔다.“나지해 선수. 당신은 똑똑하지만 한 가지 간과한 게 있습니다.”“그게 뭐죠?”“임상 실험에는 항상 부작용이 따른다는 점이죠. 특히 제 치료법은… 중독성이 아주 강합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이결의 눈빛이 짐승처럼 번뜩였다. 나지해는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녀의 자존심과 지적 호기심이 공포를 눌렀다.“상관없습니다. 결과만 확실하다면.”“좋습니다. 그럼 실험을 시작하죠. 옷부터 벗으세요. 데이터 수집을 하려면 맨몸이어야 하니까.”나지해는 잠시 망설였지만 이내 냉정함을 되찾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그녀의 몸은 진아린이나 서다솜과는 또 달랐다. 허들 선수답게 길쭉하게 뻗은 팔다리, 군살 없이 마른 근육형 체형. 전체적으로 차갑고 금욕적인 느낌을 주는

  • 절정의 컨디셔닝 코치   16화

    가녀린 몸이 종이인형처럼 흔들렸다. 침대가 삐걱거리고, 땀 냄새와 밤꽃 냄새가 진동했다.[에너지 주입 준비 완료.][대상: 서다솜][상태: 수용성 100%, 각성 완료.]“흐윽, 다솜아! 더 넓게 벌려, 내가 뿌리까지 넣어줄께!”이결은 그녀의 자궁 입구를 거칠게 짓누르며 사정했다.뷰릇! 뷰우우웃!“끼야아아아!”서다솜은 허리를 활처럼 젖히며 절규했다. 뜨거운 덩어리들이 자궁 안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왔다.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장학금, 감독의 호통, 가난, 걱정…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이 순간의 쾌락만이 남았다.그녀의 질이 경련하며 이결의 체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들였다.“하아… 하아… 으으….”한참의 격정이 지나가고 방 안에는 거친 숨소리만 남았다.이결은 천천히 몸을 뺐다. 침대 시트 위에는 붉은 혈흔과 하얀 정액이 뒤섞인 얼룩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백합이 꺾이고 비로소 개화했다는 증거였다.서다솜은 멍한 눈으로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빛은 더 이상 예전의 겁 많던 소녀의 것이 아니었다.이결이 티슈로 그녀의 질에서 흐르고 있는 체액을 닦아주었다.“어때? 좀 달라진 것 같아?”서다솜이 천천히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수줍게, 하지만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네… 몸이… 녹아버린 것 같아요. 근데… 힘이 솟아요.”그녀는 이불을 끌어당겨 몸을 가리며 웅얼거렸다.“코치님… 저 이제… 매일 와도 돼요?”이결은 피식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물론이지.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순진했던 높이뛰기 유망주는 그렇게, 이결의 ‘특별 관리’ 리스트에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시간이 흘러 며칠 뒤.개화여대 육상부 훈련장은 다시 한번 뒤집어졌다.“야, 봤어? 서다솜 1m 85 넘었대!”“미쳤다, 진짜. 쟤 슬럼프 아니었어?”“한 코치… 진짜 용한가 봐.”서다솜은 이제 훈련 때마다 1m 85를 가뿐하게 넘고 있었다. 그녀의 점프는 예전과 달랐다. 유연해진 허리와 골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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