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판 / 호흡곤란 / 내가 잘한걸까

Share

내가 잘한걸까

Author: 미먀오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9-19 16:15:17

나도 말 좀 하자 좀!

그러나 바램과는 다르게 내가 하는 말은 전부 청령에게 먹혀 버렸다.

“…내가 했던 일은 옳은 거였던거야..?”

정말로 그 여자를 그렇게 죽게 냅두는게 맞았던 거야..?

“씁, 그자는 우리를 창남 취급했습니다. 당신을 욕보였고 그에 따른 벌을 받은것 뿐입니다.”

한 생명을 죽도록 내버려둔다는게 이리 쉽지가 않다.

아무리 악독한 자라 해도 말이다.

나한테 살려달라고 했다… 난 그걸 무시했고.

“아무 생각도 못하게 박히고 싶으십니까?”

그 때 청령이 내 생각을 꺠고 무시 못할 말을 꺼냈다.

잠깐, 말이 왜 그 쪽으로 새는데?

“아니, 아니 잠깐.. 말이 왜 그쪽으로 흘러?”

“서하가 도통이 일에 집중을 못하는듯 보여.. 차라리 아무 생각도 못하게 저만을 생각하며 박아버리면….”

“그만.”

얘는 낯이 활활 불타오를 만한 말을 막하는것 같다.

뭐? 너만을 생각해? 바,박…어휴.

“내가 아무리 발정긴가 뭔가가 와도 네게 안길 생각은 추호도 없어.”

“그럼 다른이에게 안
Continue to read this book for free
Scan code to download App
Locked Chapter

Latest chapter

  • 호흡곤란   기억, 꿈, 사라지다

    뭐야… 어울리지 않게.서휘의 소년 같은 반응에 도리어 서하가 놀랐다.“뭐야… 뽀뽀 처음 받아봐?”“ㅇ,응”멍하니 눈을 내리뜨고 입술을 매만지던 서휘가 느리게 대답했다.허-“아니 왜? 천년이 넘는 생 동안 대체 뭘하고 산거야?”“네가, 도망만 가니까.”그냥 그래서.. 난서휘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그 꼴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지켜보고있던 신혁은 눈썹을 까딱 올리던 신혁이 입을 열었다.“서하님? 어서 액을 긁어내야죠. 가만히 계셔야해요.”예고도 없이 그말을 끝으로 굵고 기다란 손가락이 끝을 모르고 들어왔다.“하윽, 아..아파아….”“조금만, 조금만 참으세요.”대체 뭐가 힘든건지 땀을 또로록 흘린 신혁은 최대한 절제된 움직임으로 청령의 정액을 긁어냈다.“하아.. 당장이라도.”쳐박고 싶어요.그 말에 이제는 파블로프의 개마냥 소름이 올라왔다.오소소 소름이 돋은 몸에 실수 했다는 듯 신혁이 볼에 쪽 입맞추며 말했다.“죄송합니다. 당신이 너무 갖고싶어서 그만.”“다시는 그런말 하지마..”떨리는 몸을 진정시킨 서하가 말했다.다른 의미로 떨리는 두다리를 버티지 못한 서하가 벽을 짚었다.“아으으, 제발 빨리 끝내..”“그 자가 싸질러 놓은게 너무 많습니다. 거의다 긁어 냈으니 걱정 마세요.”“..근데 자궁안까지 들어간건 어떡해..?”“그건..”이를 뿌득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불가합니다.”“나, 나 그럼 진짜 애를 베야해?”서하가 울먹거리며 신혁에게 물었다.세상이 무너진 듯 했다.그 증오스러운 남자의 아이를 낳으라니. 이게 죽으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괜찮습니다. 서로가 발정상태가 아닌이상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신혁은 안심시켜주려는 듯 다정하게 옆머리에 입술을 꾹 눌렀다.한편 이제야 정신을 차린 서휘는 서하가 자세 잡는 걸 힘들어 하자 몸을 받혀주었다.“후.. 이 정도면 다 긁어 낸것 같군요.”“다행이다…”이제 아래로 주륵 흐르는게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긴장했던 몸에 힘이 풀리며 서휘의 품

  • 호흡곤란   아

    하는말이 가관이다. 뭐? 아이 베게하려고 자궁까지 좇을 쳐박는 새끼가 어딨어. 밑으로 주르륵 흐르는 피섞인 액체가 느껴진다. 기분이 더러워졌다. 얼마나 쳐박아댔는지 괴물같은 치유력으로도 다리가 달달 떨릴정도였다. 하- “마침 밖에 전용기가 있네.” 서하는 바닥에 떨어진 옷을 주섬주섬 대충 걸쳐입었다. “안녕, 다신 볼일없길.” “그런말 말아요..” 난 허리를 끌어안으며 옷을 적시는 청령에 무심한 눈길을 한번 던져주곤 창을 꺠뜨렸다. 역시 밖에선 못꺠뜨리고 안에선 꺠뜨릴 수 있게 되어있네. 그둘과 눈이 마주쳤다. “음.. 아무대나 좀 여기 아닌곳으로 데려가 줄래?” ”서..서하..“ 떨리는 두손으로 나를 받아안은 둘은 붉어진 눈시울로 서하를 끌어안았다. 피가 난 손끝이 보였다. 창을 얼마나 긁어댔길래… 서하는 그 손끝을 가볍게 핥아줬다. 그 간지러운 감각에 둘의 얼굴엔 이 상황엔 어울리지 않은 홍조가 떠올랐다. 둘의 시선이 청령을 향함으로 형형해지는 것이 보였다. 뭐라도 일이 터지려는 그 때 서하가 옷깃을 잡아 끌었다. “나.. 아랫배가 아파..” 그러자 둘은 정신없이 청령을 지나쳐 자신들의 거처인 남쪽을 향해 날아갔다. 잠깐, 임미는 어디에 있는거지? ”서휘! 신혁! 임미는요?“ ”자기야 그게 누구야?“ 존재감이 옅어서 이들이 잊어버렸구나. 어떡하지.. 서하는 끙끙거리며 앓다 정신을 잃었다. ”미친새끼.. 우리도 그정도로 안넣는데 이 작은 몸에 얼마나 쑤셔박은거야.“ 신혁은 말없이 동의했다. 둘은 눈길이 악몽을 꾸는 듯한 서하의 찡그린 미간으로 향했다. “..개새끼.” 저도 그중에 한몫 한다는 것을 모르는 눈치였다. 꿈에선 신이 나왔다. 내 볼에 손올리며 서늘하게 웃었다. “적정마렴, 서하야. 네가 아이를 가지게 될 일은 웬만하면 이루어지지 않을테니.” “…어떻게 확신해요.?” “이쪽에서 일하는 삼신할머니격인 신 졸데의 숨

  • 호흡곤란   이 양심없는 놈

    분명히 생각이 날것도 같은데.. 아, 모르겠어.. 서하는 그저 제 아래를 휘젓는 이 손길이 사라졌으면 했다. 싫어.. 싫다고.. 이건 내가 아니야. 그럼 난 누구지? 서하는 혼란에 빠졌다. 서하의 떨리는 두눈을 보며 청령이 말했다. “서하 제게 기대세요. 다 잊어버리는 겁니다.” 지금이 처음인 겁니다. 그리 말해며 청령은 배꼽 밑 살을 쳐올렸다. 가장 민감한 부위를 자극당하자 서하의 두 눈이 풀리며 아롱진 눈물을 눈물샘에서 퐁퐁 뱉어냈다. 그래도 이건 아니야. “하욱, 시, 시러 나 갈거야..” 그 말을 들은 청령의 단정한 얼굴이 일순 사나워졌다. “…어딜 가시게요? 또 날버리고 가려고, 날 남겨두고 어딜가려고요.” 날선말에 겁먹은 서하는 눈물만 뚝뚝 떨구었다. 아래를 건드리는 손은 거칠어져갔다. 울렁거리는 속은 마치 토할것 같아 신음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뭐가 그리 조금한지 옷을 풀어해친 그는 성급하게 마른 구멍을 쑤석였다. “악!! 흐으.. 안돼..그런거 안들어가요…” 떨리는 고개를 내려 저를 파고들고 있는 물건을 흘끔 실눈을 떠 바라본 서하가 눈을 질끈 감은 채로 외쳤다. “하아, 응, 괜찮아요.” “아악! 그만, 제발..” 괜찮다며 청령은 그 커다란 것을 주욱 밀어넣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거지? 그리고 이젠 뿌지까지 집어 넣으려 꾸드득 소리가 나게 박아넣고 있다. 서하는 거의 정신을 잃은채로 나부끼듯 청령의 손길에 이리저리 휘적였다. “하- 서하, 다 들어갔어요.” 기쁘다는 듯 웃음짓는 그에 서하는 멍한 눈을 들어 접합부를 슬쩍 바라봤다. 결국엔 다 들어오고 말았구나. 속안에서 무언가 망가진 느낌이 든다. 제발.. 그만해 달라고 했는데.. 내 말은 들어 주지도 않았어. 난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당신을 증오해. “..ㅇ어” “예? 지금 뭐라 하셨습니까.” “죽으라고.” “…. 그럼요. 서하도 좋아하실줄 알았습니다.” 청령은 서하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 굴었다. 당신이

  • 호흡곤란   난 누구?

    청령이 서하를 덮쳤다. 서하의 그 고운 목을 쓰다듬고 올라와 코를 톡 건드렸다. 눈을 살짝 감았다 뜬 서하는 잘 모르겠다는 눈으로 청령을 바라봤다.“서하가 기억 못한다해도 좋아요. 그저, 이렇게만 있어줘요..”청령은 서하의 가슴에 귀를 갖다대었다.콩콩 뛰는 심장은 분명히 서하가 여기 존재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청령은 눈을 내리감고 한참을 심장소리에 기울였다.흥분도에 민감한 비늘은 한껏올라온채 서하의 쓰다듬을 받으며 기분 좋다는 듯이 파르르 떨렸다.중간중간 멈칫하는 손을 모른척한 채 그 쓰다듬을 받고있을 때였다.쾅-”이 새끼야. 아주 재미 좀 보고있나보다?“”저런, 서하. 날벌레가 왔어요. 저희가 관계하는걸 보고싶은 걸까요?“서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 채 다시 되물었다.“날벌레?.. 관계?“서하가 슥 눈을 창밖으로 무심히 툭 던졌다.창밖의 존재가 화난 얼굴로 창을 내리치고 있었다.”어차피 이번 발정은 저밖에 도와줄수가 없는데 말이죠. 멍청한 날벌레 같으니..“”저거.. 무서워…“밖의 존재가 계속해서 서하의 이름을 부르짖었다.그떄 청령이 야시시한 얼굴로. 어쩌면 약올리는 얼굴로 창밖의 존재에게 도발하듯이 다 보이게 연한 분홍빛의 유두를 사악 핥아 올렸다.깜짝놀란 서하가 얼굴을 밀어냈지만 꿈쩍도 하지 않은 고개는 서하를 밀어 침대로 무너뜨리고 일술을 맞부딫혔다.창밖의 존재에게 더욱 잘보이도록 각도까지 돌리고선 청령은 서하를 빨아먹었다.“으흐,.밖에..보이, 잖아..”“예,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저들은 제게서 서하를 한참이나 훔쳐가지 않았습니까?”청령이 목에 쪽 자국을 남기며 말을 이어나갔다.”적어도 이정도 심술은 받아줘야죠. 그래야 수지타산이 맞지 않겠습니까?“”넌 성격이 나쁘구나..“멍하니 중얼거린 서하가 초점 없는 눈으로 청령의 어깨를 밀어냈다.”왜, 왜 갑자기..“”이제 시원해졌어..“청령이 중얼거렸다.”그럴리가 없는데…“아아 안돼.청령의 눈에 절망이 차오르던 그 때 청령의 눈이 한

  • 호흡곤란   미치겠어

    딱 한번뿐이야.나는 청령의 목에 팔을 둘렀다.당황한건지 청령의 눈동자가 가늘어지는 것이 보였다.눈을 꼭감고 청령의 입가에 입을 맞췄다.쵹-“…그것 아십니까? 아무리 발정기라도 당신이 먼저 입을 맞춰 준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걸.”“으응..그런거야..?“머릿속의 생각은 휘발되어 사라지고 그저 시원함만이 필요했다.다시 입을 맞췄다.”헤헤 그랬어?“”네, 정말 바라마지 않던 일이었는데… 지금, 뭐하십니까..?“”응, 이건 뜨거워서 싫어.“서하가 청령의 좇을 발로 밀어내고 있었다. 문제는 그 자그마한 발에도 흥분하는 청령은 자신도 글러먹었다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서하를 살살달래 좇을 박아 넣을지만을 궁리하고 있었다.“서하, 윽, 그건 하아.. 서하의 안에 들어가면 시원해지는 것입니다.”청령의 말에 못미덥다는듯 눈을 흘긴 서하는 이내 수긍한다는 듯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진짜지..? 거짓말이먄 나 화낼거야..”“그럼요. 제가 감히 서하를 속이겠습니까.”청령은 믿기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보며 헷갈린다는 듯 고개를 갸웃하는 서하를 바라보며 얼른 닿고 싶다는 듯 서하의 입술만을 바라 보았다.실상 시원해지는 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 었으니 자신은 거짓말한 적이 없다고 양심없는 생각을 하며 청령은 기다렸다.먹이가 미끼에 걸려들기를.“그렇다면야… 다시 말하지만 난 차가운게 좋아.“몸을 맡긴다는 듯 서하가 몸의 힘을 풀었다.서하의 몸을 받아든 청령은 이제서야 얻을 것을 얻었다고 입술을 핥으며 눈동자가 흥분으로 가늘게 좁혀들었다.내꺼다.이제야 드디어 얻었어.청령은 눈을 내리깔며 탐욕스럽게 서하의 입술을 삼켰다.고생끝에 얻은 꿀은 달콤했다.한참을 입술을 빨던 철령은 도톰해진 서하의 입술을 바라보며 흡족하게 미소지었다.이제 끝이 살짝 갈라진 혀가 서하의 혀가 맞닿았다.그 순간 전율을 느낀채 서하의 혀를 휘감아 자신의 입으로 끌어당겼다.서하가 숨을 달라고 보채도 듣지 않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바빴다.“히에ㄱ… 숨이…읍 모자

  • 호흡곤란   딱 한번만

    “쉬이- 괜찮아요.” 뭐가 괜찮다는거야.. 뜨겁잖아. 청령은 내 손을 도망 못가게 잡고 손에 든걸 흔들었다. 너무 뜨겁잖아.. 나는 꼼질거리며 청령의 품에 안겼다. 하, 시원해. 몸 뒤가 얼음처럼 굳었다. 슬쩍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니 얼굴이 새빨개진 청령이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내가 이상한 행동을 했나? 발정기로 흐려진 머랏속은 지금 상황의 이상함도 왜 청령을 밀어내지 못하는 지도 알 수가 없었다. 실상 앞에있는게 청령인지도 가물가물해지는 상황이었다. “더워.. 뜨거워. 나 이거 놓으면 안돼?” 뭐에 핀트가 나간건지 청령은 더욱거세게 피부가 아플만큼 허리를 들썩이며 그의 것을 흔들어댔다. “하..나를 이리 자극해댑니까? 응?”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내 손을 억지로 붙잡고 있는것도 그걸 흔들고 있는것도 당신인데..“흐.. 당신 이상해..”아기와 다를바가 없는 상태가 된 서하가 울상을 짓자 청령이 황급히 표정을 풀고 달래기 시작했다.“응, 내가 미안해요. 많이 놀랐죠? 미안합니다. 응..”그때부터 청령은 부탁을 했다.“기둥을 쓸어주세요. 하- 네.. 그렇게. 그 다음엔 이곳을, 그렇죠,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부탁이 맞나? 생각이 들때쯤 손의 위치를 바꾸어 액이 흘러내리는 선단부분을 둥글렸다.기쁨어린 탄식이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꽉 쥐어 보세요. 상처가 나도 상관 없습니다. 그것마저도 달콤할 터이니..”“뭐야 그게 이상하잖아..”내가 망설이고 있을 때 청령이 귀끝을 살짝 꺠물었다.놀란 내가 성기를 꽉 쥐자 머리 위에서 크읏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손이 백탁액으로 더럽혀졌다.배까지 튀어오른 액에 너무 뜨거워 품안에서 벗어나려하자 청령이 몸을 꽉 누른 뒤 백탁액을 내 몸에 펴발랐다.“아흑.. 뜨거워. 뭐하는거야.”나는 필사적으로 피했지만 끝내 백탁액을 펴바른 청령이 팔을 벌렸다.“자, 시원한게 여기있질 않습니까? 얼마든지 안기세요.”어차피 안길수밖에 없을거란 확신이 담긴 미소가 얄미

More Chapters
Explore and read good novels for free
Free access to a vast number of good novels on GoodNovel app. Download the books you like and read anywhere & anytime.
Read books for free on the app
SCAN CODE TO READ ON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